청년의 과제1 청년의 과제는 스펙이 아니라 도전이다! 안녕하세요? 저는 경북 00에 살고 있는 20대 후반의 000이라고 합니다. 제가 지금 진로 문제로 고민이 많습니다 ㅜㅜ 아는 분의 소개로 "따뜻한카리스마"님을 알게 되어서 조언 요청 메일을 보냅니다... 제가 20살 때 체육전공으로 대학을 다녔고, 1학년 마치고 2학년 1학기에 조기취업으로 모 대기업의 사업장에서 보안업무를 2년 동안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고향으로 돌아와 헬스장 카운터와, 어린이집(1년) 등에서 일을 하고, 사회복지전공으로 대학을 다시 다녔습니다. 그리고 현재 00대학 사회복지과 조교로 근무하고 있는데요... 여름에 20일간 스페인에 다녀 올 예정입니다. 사직서를 쓰고, 제출하려 전화를 드렸더니 학교 측에서는 다녀와서 할 수 있으면 계속 하라고 하시더라구요..부모님께서는 학교만한 곳.. 2011. 10.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