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상담가1 월급 80만원 주는 직장, 계속 다녀야 하나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20**년 **월 졸업을 앞두고 있는 23살 000입니다. 20**년 **월부터는 노동부 사업 민간위탁기관에 들어와서 직업 상담을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초보사회인이기도 하구요. 중소기업 청년인턴제 관련한 일입니다. 직업 상담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선생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제 메일을 읽으실 생각만 해도, 조금 많이 ~~ 설레네요 !!!!! > .< 많이 바쁘시겠지만, 부족한 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조언 부탁드릴게요^^.. 제가 고민하는 것은 이직인데요.. 이직하고 싶은 이유는, 첫 번째로 급여가 너무 작구요..ㅠㅠ(한 달에 4대 보험 떼고 나면 80만원 받네요..3개월차..수습기간 끝났구요..업무는 청년인턴제 업무와 회사내 회계 및 경리업무를 함께 맡.. 2012. 4.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