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들의 무릎팍 도사3 끌리는 도서제목에 투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따뜻한 카리스마 정철상입니다. 출판사에서 도서제목을 정하기 위해 최종 협의 중인데요. 아래 도서 제목 중에 끌리는 도서제목에 댓글로 투표해주세요^^, 물론 더 좋은 제목 제안도 환영합니다^^*ㅎ ‣제목안 1. 직장이 아닌 직업을 찾아라 2. 청춘 진로 나침반 3. 진로지기 백전백승 4. 바보야 문제는 직업이야 5. 청춘은 짧고 직업은 길다 6. 내 가슴이 시키는 일 7. 내 인생의 길을 알고 싶은 청춘들에게 *http://www.careernote.co.kr/1766로 댓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부제안 - 진로를 알고 준비하면 반드시 취업에 성공한다 (저자안) - 800만 네티즌이 인정한 ‘젊은이들의 무릎팍도사’가 전하는 진로해법 - 1만 명의 평생 직업을 찾아준 커리어 코치의 천직 찾기 .. 2012. 9. 25. 서른 번이나 직업을 바꾼 사람에게 배울 점이 있을까? 부제: 직업다변화 시대에 인재개발 전문가가 전하는 생존전략 안녕하세요. 인재개발전문가 정철상입니다. 제가 집필한 도서 덕분에 저는 서른 가지의 직업을 경험한 사람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실제로 그런가 물어보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사실입니다^^ 다만 직장을 서른 번이나 옮겼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그건 아닙니다. 보통 사람들보다 많이 옮기긴 했지만 직장을 서른 번 옮긴 것은 아니랍니다. 제가 직장을 다니면서 동시에 3,4가지 직업을 가진 경우도 있고요. 지금 같은 경우에는 열 가지 가량의 직업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1인 멀티잡 시대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지내온 직업을 모두 헤아려보니 32가지나 되네요. 직업을 세분화하면 직업 가지 수는 더 넘어갈 수도 있겠죠. (프레지로 작.. 2012. 7. 26. 방황하는 젊은이들을 위한 무릎팍 도사, 따뜻한 카리스마 정철상 지난 1월 3일자 국제신문에 내 이야기가 실렸다. 일전에 블로거 세미예 님이 소개해준 탓이다. 와이프 직장 동료가 기사를 봤다며 아내로부터 전화가 온 것이다. 나는 오후 늦게야 신문을 볼 수 있었다. 나를 호칭하는 기사제목이 였다. 최근에 상담내용을 블로그에 많이 올리다 보니 그것을 보고 이은정 기자가 이 타이틀을 뽑은 모양이다. 아내는 나를 수식하는 이 제목이 마음에 드는가보다. 사실은 나도 그렇다. 여러분들은 새로운 제 닉네임, 그러니까 ,가 어떠실지 모르겠다^^ㅎ 기사를 통해 책을 낸 블로거를 일컫는 말이 ‘Blooker’라는 것을 처음 들어봤다. ‘Blooker’로 소개된 3명 중에 한 명으로 내가 소개되었는데, 이 중에는 연애블로거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라이너스 님도 있었다. 책을 낸 블로거들에.. 2011. 1.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