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준 기자1 ‘서른 번도 더 바꾼 직업’으로 얻은 직업 ‘인재 개발 전문가’ 한국일보에서 운영하는 엠플러스 잡지 이 사람 코너에 제 기사가 실렸습니다. 지금 제가 인재개발 전문가로 지내고 있는 이 직업이 서른 번도 더 바꾼 직업으로 얻은 직업이 아닌가 하시네요. 다음은 정경은 기자가 저를 바라본 제 모습입니다. 무엇보다도 자기계발에 대한 열의와 열정이 많은 분이라 더 즐겁게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다음은 기사 전문입니다. 사람들은 평생 몇 가지 직업을 경험하게 될까? 봉제공장 직공부터 시작해서 직업군인, 방송국 직원, 다단계 판매원, 무역, 기술 영업, 엔지니어, 인터넷 비즈니스, 전문경영인, 대학교수에 이르기까지 자그마치 직업을 서른 번 이상이나 바꾼 사람이 있다. (사진은 장현준 기자님이 촬영해주셨습니다. 너무 편안하게 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대구대학교 사이버대학에서 공부하고 .. 2011. 8.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