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강사2 지방이류대라고 폄하해서는 안 되는 이유 부제: 자기계발 강사가 되고 싶다고 말하는 학생에게 드리는 3가지 조언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 이류대, 정치외교학과를 다니고 있는 25살 000라고 합니다. 현 2학년2학기 복학하구요, 정철상 형님처럼 인재개발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 어려서부터 못난 제 모습에 대한 혐오감 때문에 열등감이 시작 되었습니다. 무기력의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다가.. 모 기관에서 주관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최근에 다녀오고 비전을 조금씩 찾아가는 케이스인데요. 저도 궁극적으로는 프리랜서 강사로 제가 공부하고픈 분야를 공부해서 - 마음관리, 자기탐색, 자기계발 강의를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일단은 회사경험도 하고, 그것으로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HRD쪽으로 취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단은 회사.. 2012. 5. 15. 자기계발 강의를 듣다보니 강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어 상담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올해 30대 초반의 남자로 부인과 7살 된 딸아이, 3살 된 아들이 있습니다. 부인은 집에서 아이들을 돌보며 모 여성 센터를 다니며 컴퓨터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일이년 후 직장을 가질 계획인데 아직 잘 될지 확신은 없습니다. 무엇보다... 큰 걱정은 부인에게 기댈 생각 없이 제가 조금 더 성공하고 돈도 많이 벌고 해야 하는데 현실이 그렇지 못합니다. 저는 안정적이긴 하지만 월급이 그다지 많지 않은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현재는 당직이 있지만 6시 칼 퇴근, 주5일, 정년보장과 안정적인 수입이 있습니다. 월급은 이것저것 다 합쳐 200만원 조금 넘게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혼자 벌어서 아이들 양육비까지 감당하기엔 벅찬 것도 사실입니다. 더군다나 이.. 2010. 10.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