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할까 저거 할까1 취업을 목전에 두고 이거 할까 저거 할까 망설이는 구직자 심리 안녕하세요 정철상 교수님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몇 번 교수님께 진로 문의를 드렸던 000이라고 합니다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 번 저의 소개를 하자면 저는 00대학교 졸업 (전산/경영) 후 00중위로 근무하고 있는 20대 후반의 청년입니다. 2,3달 후면 저의 현역 장교생활도 끝이 납니다. 그래서 진로 고민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저는 한동안 마케팅 분야로 취업을 생각하고 준비했었습니다. 기업들의 상반기 공채가 시작되면서 저도 이력서를 쓰고 제출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지원서를 쓰면서 뭔가 깨달았습니다. 마케터로서 한 기업의 사업을 번창시키고 사회를 아름답게 하는 것도 좋지만 그 전에, 저는 제 몸뚱이 하나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먼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정보통.. 2012. 6.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