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잡1 취업 안 되면 해외로 나가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 구직자들을 조언 안녕하세요. 정철상님^^ 우연히 네이버 뉴스를 통해 글을 접하게 되었고, 블로그까지 들어와 이렇게 고민상담 메일까지 쓰게 되었습니다. 무턱대고, 답답한 마음을 달래고자 이렇게 조심스레 메일을 드립니다... 저의 고민을 들어주시겠어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철없이 컴퓨터 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매일 홈페이지를 html이나 이미지를 만들어 꾸미느라, 밤새고 아버지께 혼나고 ^^; 부모님께서는 바쁜 일 때문에 제게 공부를 강요하시지 않았습니다. 덕분에 제가 좋아하는 일을 찾을 수 있었죠.^^ 인터넷으로 사고파는 일이 신기하고 재미있다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 경험으로 수시 1학기로 고등학교 3학년 1학기에 수능 공부 하나 안하고, 한 수도권대학교의 e-비즈니스학과를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내신이 뛰.. 2010. 5.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