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안의 개구리2 ‘우물안 개구리’처럼 살아가는 사람들, 그들에게 던지는 7가지 조언 부제: 나는 ‘우물안의 개구리’로 살아가고 있지 않을까? 변화를 감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누구나 알 만한 금언중 하나가 "우물 안 개구리"가 아닐까. 우물 안 개구리는 장자 추수편(莊子 秋水篇) 에 나오는 "정중지와(井中之蛙)"라는 사자성어로서 "견문이 좁아서 넓은 세상의 사정을 모르는 것을 빗대어 이르는 말"을 일컫는다. (이미지출처: Daum 이미지 검색 '우물안 개구리'검색결과 화면 캡쳐) 쉽게 회자되는 이야기이지만, 사실 우리는 피부깊이 실감하지 못하는 것 같다. 그것은 우화 속에서나 나오는 어리석은 개구리의 이야기일 뿐이지, 나는 그런 어리석은 개구리가 아니다"라고 자부하고 살아가고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눈에 보이는 우물이라는 한정된 공간이 없을 뿐이지 우리 스스로는 .. 2010. 8. 25. 똥고집 벗어나는 5가지 변화 대응전략 부제: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않기 위해, 변화를 감지하고 대응하기 위한 변화전략! "소주는 양주로 변할 수 없는 것일까?". 아니다. 한국만 벗어나면 ‘소주’는 어떤 화학적 변질 없이도 ‘양주’가 될 수 있다. 나의 관점만 바꿀 수 있다면 무엇이든 변화될 수 있는 것이다. 소주는 결코 양주가 될 수 없다고 말했던 50대 공기업 직원. 그는 자신의 똥고집 그대로 살아가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그래서 그를 만났을 때 내가 조금 더 제대로 깨달음을 전해주지 못한 아쉬움이 남는다. (이미지출처: 문학공원에서 출판한 오계아님의 시조집, ) 우리 자신이라는 존재의 잘못된 믿음만 벗어난다면 우리는 완벽하게 변화할 수 있다. 대다수의 우리 자신은 ‘나는 우물 안의 개구리’가 아니라고 말한다. 하지만 우물 속에서 세.. 2009. 10.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