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 일을 하고 있을까1 남들 부러워하는 대기업 다녀도 내가 왜 자리에서 이 일을 하고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정철상 교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000이라고 합니다. 얼마 전 웹서핑을 하다가 우연히 교수님 책과 블로그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요새 한참 제 인생과 미래에 대해 고민하던 차에, 고민 상담을 해주신다는 글을 보고 이렇게 용기를 내게 되었습니다. 제 소개를 간단히 드린다면 ^^, 저는 2007년 8월 대학을 졸업하고 대기업 계열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0000 사무국에 일하고 있구요, 올해 방년 28세입니다 ㅎㅎ (이미지출처: Daum이미지 '대기업'검색결과 화면캡쳐) 그간에는 별 심각한 고민 없이 하루하루 주어진 업무하면서, 그리고 새로운 회사라는 공간에서 새로운 사람들 만나면서 정신없이 지내왔던 것 같습니다. 근데 직장 4년차 들어서면서,,되돌아보니, 제 삶의 비전은 무엇이고, 제가 왜 자리에.. 2010. 10.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