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대구부산고속도로1 하이패스, 민자고속도로앞 무용지물 지난해초 하이패스를 내 차량에 장착했다. 시간을 촉박하게 달려야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보니 하이패스의 유용성을 독톡히 느꼈다. 게다가 지난해 말부터 전국적으로 모든 고속도로에서 하이패스가 개통되었다. 그래서 더욱 더 편리하게 이용하게 되었다. 광고처럼 "꽉 막힌 통행료 징수창구를 거침 없이 달리니 마치 큰 특권을 누리는 것처럼 느껴졌다" 통행료를 내기 위해서 톨게이트에서 멈추지 않고 바로 달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미지출처; hipassplus.co.kr) 참조로 하이패스란 "달리는 차안에서 무선 또는 적외선 통신을 이용하여 통행료를 지불하는 최첨단 전자요금 징수시스템"을 말한다. - 출처; 하이패스 홈페이지 그런데 이번에 대구부산쪽에 있는 민자고속도로를 지나가다가 크게 실망했다. 다른 차량과 똑같이.. 2008. 3.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