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때문에 용기를 잃은 학생1 스펙 때문에 용기를 잃은 대학졸업생 부제: 스펙 때문에 도전해보려는 엄두가 안 나요 안녕하세요 ^^ 정철상 교수님 우연히 네이버에서 직업관련 검색을 하다가 교수님 블로그를 발견하고,,이곳저곳 둘러보다가..상담메일을 보내 봐요. 교수님이라고 불러도 되겠죠?? 저 역시 진로관련해서 고민인데요.. 저는 000대학교 0000학과를 올해 졸업했습니다. 교수님 프로필에 저희 학교 겸임교수를 한 경력이 있어서 적어보아요.. 우리 과는 장애인관련해서 공부하고 사회복지사와 직업재활사 자격증이 나오지요,, 한창 구직공고가 많이 올라오는데.. 이력서 낼 용기가 없어 못 내고 있어요..그 이유는 물론 제 스펙이 모자라다고 생각해서이기도 하구요. 거의 사복 1급을 많이 원하더라구요... 그리고, 확신이 안서요, 아. 내가 이일을 잘 할 수 있을까? 이런.. 저 .. 2011. 6.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