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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18

사람들이 바라본 서른 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따뜻한 카리스마 정철상 안녕하세요. 정철상의 커리어노트를 운영하는 따뜻한 카리스마 정철상입니다. 이번에 제가 집필한 [서른 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출간에 맞춰 출판사에서 이벤트를 진행했는데요. 많은 분들이 응모해주셨습니다. 무엇보다도 따뜻하고 진심어린 마음으로 응모해주신 분들의 글을 읽으며 기쁜 마음 감출 수 없었습니다. (사진은 코스콤 사보제작팀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장소는 효창공원에 있는 '아프리카'라는 커피숍이에요^^)  아직 응모일은 다음주 16일까지 시간이 조금 남아 있지만 지금 이 자리에서 응모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미리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정확하게 트랙백을 어떻게 거는지 모르시는 분들도 있고, 비밀댓글로 글을 남겨주신 분들도 있어서 작성해주신 글을 한 자리에 모아봤습니다. 혹시나 글을 남겨주셨는데 .. 2011. 8. 13.
서른 번 직업 바꾼 경험으로 진로상담가 된 남자 부제: ‘인재개발 전문가’ 정철상 대구대 취업전담교수 인터뷰 이번 8월에 주간동아 피플칼럼에 제 이야기가 실렸네요. 제 자전적 에세이 성격을 가진 도서 [서른 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라는 도서를 출간하다보니 여기저기 인터뷰 요청이 계속해서 들어오고 있습니다. 게다가 EBS 방송 특강도 잡혀 있는데요. EBS 직장학개론으로 8월 31일과 9월 7일 방송 예정입니다. 원고 없이 해야 하는 방송이라 준비 많이해야 하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조금씩 늦췄네요-_-;;; 이번 취재에는 박하정 인턴기자분이 오셨는데요. 현재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3학년이라고 합니다. 전혀 아마추어답지 않으시고, 전혀 정치학과 같지 않으시게 선한 분으로 보였습니다. 기사도 잘 작성해주셨네요. 사진촬영은 최영철 기자님이 해주셨는데, 와.. 2011. 8. 3.
서른 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We CEO주최 강연 안녕하세요^^ 따뜻한 카리스마 정철상입니다. 제가 다음 주말 토요일에 독서클럽 WeCEO에서 강연을 합니다. 참가자 전원에게 [서른 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증정해드립니다. 일정이 휴가철 토요일 저녁에 누가 오실지 걱정이긴 하지만 참석자분들에게는 어떤 자리보다 귀한 시간 만들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주제 : '서른 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강사 : 정철상교수 일시 : 2011년 8월 6일 (토) / 오후 7시30분 - 9시30분 장소 : 강남 토즈(강남역 6번 출구, 파고다 어학원 뒤, 전주할머니보쌈 3층) 인원 : 50명(입금 선착순) 회비 : 2만원 (도서증정, 서른 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신청 : 문자로 신청하세요. 입금 뒤 문자주세요(010-8491.. 2011. 7. 30.
서른 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정철상 교수 강연 일정 안녕하세요. 따뜻한 카리스마 정철상입니다. 제가 초청 받은 강의이외에는 외부 강연을 하지 않는 편인데요. 이번에 도서 [서른 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출간에 맞춰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참여해서 자신의 진로와 직업과 인생에 대해 고민해보고 대안을 찾아보시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외부강연 7,8월에 집중하고 학기가 개강하면 힘들 수도 있으므로 무더운 여름이라도 땀 한 번 흘려 강연장을 찾아보시길 권합니다^^ 전부 무료 세미나이므로 잘만 참석하시면 아주 유용한 시간 되실 겁니다. 강연에 대한 정보를 블로그에 올리지않은 경우에는 강의를 주최하는 해당 기관에 직접 문의해 참석해주시길 바랍니다. 강연에 대한 정보는 업데이트 되는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북세미나 일정: 7월 11일 .. 2011. 7. 24.
아프리카 도서관 건립을 위한 꿈꾸는 단팥빵 강연 안녕하세요. 블로거 따뜻한 카리스마 정철상입니다. 좋은 강연이 있어 소식 전해드리고자 블로그에 글 올립니다. 블로그들간의 새로운 연결 고리를 만들고자 애쓰고 있는 TNM에서 좋은 행사를 마련했는데요. 보통 소속된 파트너 블로거분들만 참석이 가능한데, 이번에 일반인들에게 공개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참석하시면 귀한자리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임 주제가 이랍니다. 재미있죠^^ 모임을 기획하고 계신 리타님이 단팥빵 속 앙꼬처럼 우리 삶을 채워줄 소중한 만남을 위해 만든 브랜드명이라고 합니다. 그 첫 번째 귀한 모임의 강연자로 제가 나서게 되었습니다^^영광, 영광^^*그런데 아무래도 제가 누를 끼칠 수 있을 것 같아, 블로거 호련님이 나서서 강연을 해주실 겁니다. 각기 40분씩 강연을 하고 질의, 응답을 자유롭게.. 2011. 7. 20.
6년 만에 완성한 라이프코칭 에세이, 서른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지난 금요일 [서른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의 표지가 나왔다. 원래는 붉은 색 계열로 했다가 여름이라서 시원한 푸른 계열로 변경했는데 생각보다 깔끔하게 잘 나온 것 같아 다행이다. 내 얼굴이 표지에 들어가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괜스레 얼굴 나왔다가 못생긴 얼굴보고 독자들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까 염려스럽다^^그나마 조그맣게 들어가서 다행이다. 그렇게 해서 오늘 오후 드디어 [서른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교정지까지 최종으로 탈고했다. 어제 저녁에 온 교정지 작업을 밤늦게까지 했으나 다 못하고 오늘 새벽 일찍 일어나 교정 작업을 했다. 몇 시간이면 끝날지 알았는데 거의 하루 종일 걸렸다. 욕심 같아서는 조금 더 붙들고 손봤으면 싶었지만 그랬다가는 도저히 출판 일정을 맞출 수 없을 것 같아서 오후.. 2011. 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