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설이며 인생을 보내고 싶지 않다면1 더 이상 망설이며 인생을 보내고 싶지 않다면...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21살이고, 지금은 대학을 자퇴했으며, 일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하도 제가 하고 싶은 일이 뭔가 싶어서 이렇게 저 스스로에게 물어도 답이 안 나와서 과연 답변을 해주실지 미미하지만 그래도 토로하는 심정으로 적어봅니다. 상담원칙과 공개형식으로도 되어있는 간접체험으로다가 글을 읽어보았는데요. 저 같은 경우도 있겠지만 그래도 글을 끼적여 봅니다. 글을 계속 지웠다 썼다하네요;; 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저는 하고 싶은 게 없습니다. 그래서 저 스스로도 찾아보아도 아무런 답이 없어서 답답할 지경입니다. 인터넷 ,책, 검사 등 여러 가지들을 해도 다 거기서 거기였습니다. 다 거기서 거기였지만 검사로 알게 된 것을 예술형과 제가 완벽형을 추구하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부터 미술과 음악을.. 2012. 8.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