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 운영이 꿈1 나처럼 되고 싶다는 젊은이들에게 하고 싶은 말 오늘이 우리 민속 명절이네요^^ 차례는 지내셨는지요. 저는 잠시후 지낼 예정입니다. 명절에 특집기사를 관련기사를 써야겠으나 오히려 제 이야기가 되네요. 저처럼 되고 싶다는 학생의 메일인데요. 부끄러워서 명절에 사람들이 많이 보지 않을 것 같아서 살짝 송고해봅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복 많이 지으시는 두 번째 새해 맞으시길 바랍니다^^ㅎ 부제: 교수님과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어떻게 하면 될까요? 정철상 교수님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메일을 써보는 것 같네요~교수님에게 도움을 받고자 이렇게 결례를 무릎 쓰고 메일을 보냅니다. 제가 교수님을 알게 된 것은 "심리학이 청춘에게 묻다"라는 책을 읽게 되면서부터입니다. 일단 저에 대해서 먼서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저는 현재 00에 있는 00대학교 관광이.. 2011. 2.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