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의 엄마1 한없이 부러운 독일의 교육 이야기, 꼴찌도 행복할 수밖에 없는 교육환경에 감탄사 절로 나와 부제: 도서 , 읽을수록 독일이 너무 부럽고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블로그에서 알게 된 무터 킨더(박성숙)님이 쓰신 책이다. 독일에서 두 아이를 키우면서 알게 된 독일의 이야기를 블로그에 올리다가 그 중에서도 특히 아이들 교육 이야기를 집중적으로 다뤄서 출판하게 된 그녀의 두 번째의 책이다. 앞선 이라는 책은 읽어보진 못했지만, 충분히 좋은 내용이리라 짐작된다. 무터 킨더 그러니까 독일말인데 우리말로 풀이하면 ‘아이들의 엄마’가 되겠다. 그만큼 아이에 대한 깊은 사랑이 있었기에 더 깊은 이야기들이 나오지 않나 생각도 든다. 내가 가르치는 직업에 있다가 보니 교육 분야의 책은 더 관심이 있기도 한 분야이기도 하지만 나 역시 두 아이를 가진 부모입장이라 개인적으로도 관심이 가는 책이기도 했다. 그래서 보내주.. 2011. 1.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