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존경한 경영자1 노무현 대통령이 가장 존경한 경영자, 서두칠 사장의 3가지 성공철학 앞으로 더 많은 전문경영인이 부각할 것이다. 사실 조그만 구멍가게를 하나 오픈해도 경영자 마인드가 있어야 한다. 그런 이들을 위해서 서두칠 대표는 21세기의 전문경영인이 갖춰야 할 덕목으로 정직과 솔선수범, 그리고 평생학습의 정신을 꼽는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가장 존경했다는 서두칠 사장의 성공철학을 배워보자 1. 정직 정직은 경영인 개인의 도덕적 관점에서의 정직뿐만 아니라, 회사경영에 대해서 회사의 이해관계자들에게도 허위가 없어야 한다는 얘기다. 그래야 열린 경영과 윤리경영이 가능하고 이것이 곧 대내외적인 신뢰로 이어진다. 그래서 서두칠 대표가 경영혁신을 추진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여긴 것은 ‘열린 경영’이었다. 한국전기초자에서 가장 먼저 한 일도 경영 현황 설명회였다. 생산현장이 3교대 근무를.. 2011. 3.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