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어두움1 5월목록-내 안의 그림자가 울고 있다! 나의 내면은 지금 행복한가. 나는 지금 사람들에게 너무 많은 외적인 '빛(긍정)'만 가식적으로 보여주고 있지 않은가. 나의 어두운 내면(본성)을 억압함인해서 불편함을 느끼고 있지는 않은가. ‘당신의 그림자가 울고 있다’라는 이 책은 융의 심리학 중에서 그림자에 포커스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이미 알고 있던 단어를 훨씬 더 깊이 있고 세밀하게 짚어줘서 새로운 지식과 더불어 폭넓은 이해를 할 수 있었다. 우리 자신의 내면에는 빛과 그림자가 있다. 내면이 곧 그림자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가 억압해 온 것들이 그림자로 뒤따라오는 것이다. 어두운 면에서의 그림자들은 본성, 분노, 욕정, 욕구 등이 있다. 동물적인 것들이라고 이런 감정들을 무시하게 도면 폭발적인 감정 폭발이 다른 사람, 다른 사물에 투사되기도 한다.. 2008. 7.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