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심 걱정으로 살아가는 청춘1 근심 걱정으로 살아가는 이 시대 청춘을 위한 조언 부제: 커리어코치 정철상의 조언 "계획했던 플랜A가 풀리지 않을 때는 플랜B로 바꿔라!" 안녕하세요 선생님 우선 바쁘신데 죄송합니다. 여러 가지 고민들로 우울한 날들 의미 없는 날들을 보내다가 선생님 블로그를 알게 되었습니다. 고민들에 답변을 남겨주신 선생님의 글들을 보고 저도 조언을 듣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는 지방 국립대에서 행정학과를 전공한 4학년 올해 24살의 여학생입니다. 학과 특성상 저는 공무원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교수님들이 숱하게 안 될 경우도 생각해야한다 절대 쉽게 되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셨지만...저는 철이 없게도 그런 말들을 귀담아 듣지 않았습니다. 그냥 막연하게 ‘나는 공무원 될 꺼야’라는 핑계로 스펙하나 만들어 놓지 않고 안일하게 대학생활을 보냈습니다. 지금 생.. 2012. 7.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