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가 되는 방법1 고아로 태어났지만 꼭 성공하고 싶습니다! 부제: 고아로 태어난 청년의 꿈, "교수가 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저는 현재 23살 000이라고 합니다. 현재 태권도 사범으로 재직하고 있는 중입니다. 고민. 저에 지금 상황은 태권도 사범을 하면서 관장에 목표를 두고 있었습니다. 저도 남들처럼 대학 다니면서 학위도 따고 생활하고 싶었지만 부모 없이 태어났고 할머니 혼자 시골에 사시는 환경에 있습니다. 집도 가난하여 제가 일을 안 하면 안 됩니다. 근대 목표를 더 크게 꾸게 되었습니다. 교회를 다닌 지 1년이 다되어가는데요. 교회에서는 노인대학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노인대학을 운영할 때마다 초빙 강사 분들이 오시는데요. 웃음치료사 강사님이 하시는 모습들이 저에게는 정말 멋있게 보이더군요. 그래서 웃음치료 , 유아체육 , 유소년축구지도, 이.. 2012. 1.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