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롭히는 상사1 나만 보면 인상 찌푸리고 짜증내는 직장상사를 어떻게 하면 좋죠? 안녕하세요. 얼마 전 메일로 주식이라는 걸 하다가 재취업했다고 한 000입니다. 요즘 날씨가 엄청나던데 건강하시죠? 제가 요즘 아주 미치고 환장 하겠는데 누구에게 이야기 해봐야 그냥 하소연일 뿐이라 생각할 것 같아서 선생님께 메일로 상담합니다. 처음 취업할 때 당시 일단 3개월의 기간을 두고 그 이후에 이야기하자고 했었습니다. 3개월의 인턴 기간이었던 거죠. 그리고 프로그램 개발 업체다 보니 프로젝트에 곧바로 투입이 되었습니다. (상사에게 꾸중듣는 직장인의 모습, 가수 싸이가 출연했던 모 광고의 한 장면) 근데 여기 팀장이 제가 뭐가 그리 맘에 안 들었는지 제가 무슨 말만 하면 인상을 쓰면서 첫마디부터 짜증 섞인 대답을 해주더군요. 그런 것도 한두 번이면 모르겠지만 매번 그러다 보니 저도 말하기가 싫어지.. 2010. 11.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