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노하우 #진상고객 #갑질고객잠재우기 #영업직무 #영업의어려움 #고객설득하는법 #설득의달인 #영업의달인 #갑과을 #직장매너 #신입사원직장생활 #신입사원꿀팁 #신입사원교육 #회사생활노1 제품원가 알려달라는 갑질고객 한 방에 설득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아무래도 ‘갑’과 ‘을’의 관계가 자연스레 형성되기 마련인데요. ‘갑’ 중에는 막무가내로 억지를 피우며 상도(商道)를 뛰어넘는 요구들을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여러분은 직장생활하면서 ‘갑’의 위치에 있는 거래처로부터 무리한 요구를 받으신 적은 없으셨나요?! 어떤 요구들이 있었는지 댓글로 알려주시면 영업업무를 하시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저는 외국계회사에서 기술영업을 할 때 우리 회사 제품의 수입원장을 막무가내로 보여 달라는 고객사 담당자 때문에 난감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고객사에 찾아갔는데 칸막이도 없는 100여명이나 되는 넓은 사무실의 오픈된 중앙 테이블에서 수입원장을 보여달라며 구매팀 대리가 쩌렁쩌렁 큰소리치는 겁니다. 처음에는 무척 당혹스러웠지만 현명한 대처로 10.. 2023. 4.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