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게나이들기 #외삼촌클라스 #가족모임 #잘산다는것 #인생의여유 #베푸는삶 #행복한노년 #좋은어른1 외삼촌 클라스, 밥값만 무려 176만원 이번주 외삼촌 초대로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미국과 캐나다, 부산 사는 가족들까지 모이니 19명입니다.밥값 제법 나오겠다 싶었는데요. 계산서를 보고 눈이 휘둥그레졌습니다.무려 176만 3천 원! ㅎㄷㄷ😳“이 정도면 각자 좀 나눠 내야 하는 거 아닙니까?” 싶었는데요. 외삼촌이 너무도 태연하게 전부 계산하시는 겁니다. 그것도 이번 한 번만이 아니더군요.지갑 보니까 그동안 쌓인 영수증도 한가득. 사람들과 어울릴 때마다 기꺼이 지갑을 여셨던 모양입니다. 그 모습을 보며 단순히 ‘돈이 많아서 부럽다’는 생각보다는, 나이 들어서도 주변 사람들에게 넉넉하게 베풀 수 있는 여유가 있다는 게 참 멋지다 싶었답니다. 더 놀라운 건 외삼촌 연세가 올해 86세라는 사실!지금도 골프를 즐기시고 90대 타수를 칠 정도로 정정하.. 2026. 8.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