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리뷰 #책리뷰 #책읽기 #1리터의눈물 #아야의일기장 #넘어져도괜찮아1 도서 《1리터의 눈물》을 읽으며 한 방울의 눈물도 흘리지 않은 이유? 눈물 많은 내가 눈물을 흘리지 못한 책, 그러나 마음 깊이 남은 기록 죽어가는 한 소녀의 삶을 담은 일기장.그것이 바로 도서《1리터의 눈물》이다. 이 책은 일본의 소녀 키토 아야가 남긴 실제 기록을 담고 있다. 평범하고 건강했던 한 소녀가 열다섯 살의 어느 날, ‘척수소뇌변성증’이라는 희귀 불치병 판정을 받는다. 병은 서서히 그러나 확실하게 그녀의 몸을 잠식한다. 처음에는 자주 넘어지고, 걸음이 흔들리고, 말이 어눌해진다. 시간이 지날수록 팔과 다리가 굳어가고, 결국 말도 글도 자유롭게 할 수 없게 된다. 결국은 온 몸과 뼈마디까지 모두 굳어버리고 만다. 그렇게 아야는 스물다섯이라는 짧은 삶을 살다 세상을 떠났다. 그러나 그 마지막 순간까지도 일기 쓰기를 멈추지 않았다. 이 책은 완전히 글을 쓸 수 없게.. 2026. 3.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