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떠날 수 없는 책1 사람을 떠날 수 없었던 9월 한 달의 독서 사람을 떠난 책이 있을까? 책이란 결국 모두가 우리가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닌가. 지난 9월의 책이 그랬다. 대니얼 골맨이 쓴 은 다소 시간이 지난 책이나 몇 번을 읽어도 괜찮은 책이다. 인간 지능보다 인간 감성(EQ)의 위대성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두번째 읽었지만 다시 헌 번 더 읽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역시 좋은 책이다. 책을 쓰기 위해서 글감 때문에 4번째 읽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배울만한 내용들이 많다. 인간 마음이란 알수록 미묘한 것이다. 그래도 인간 마음에 대해서 좀 더 깊이 있게 알 수 있는 책이었다. 는 아동치료의 고전이라 아이들의 심리에 대해서 좀 더 알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보았으나 생각보다 별로였다. 아시아의 빌게이츠라 불리는 스티브 김의 성공신화를 담은 는 생각.. 2009. 10.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