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캡극복전략1 루저, 숏다리 남자의 지혜로운 자기소개 부제: 루저논란, 숏다리 남자의 지혜로운 자기극복전략! 최근 TV방송 미수다를 통해 나온 숏다리 발언으로 논란이 일었다. 키 작은 남자를 루저(loser:실패자)로 언급한 탓이다. 방송으로서는 대단히 부적절한 발언임에 틀림없다. 단지 키가 작다고 잘못되었다거나 능력이 없다거나 인생의 실패자라고 폄하되어서는 안 될 일이다. 이런 신체적 학대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여러 사람들이 모이는 자리에서 만날 때 마다 해야 하는 자기소개 상황은 걸끄럽고 부담스럽기 그지 없다. 키 작은 사람들을 위해 좀 더 당당하고 현명하고 슬기롭게 대처하는 멘트를 알아보자. 1. 자신을 낮추며 자신을 높인다 키 작은 한 강사가 자신을 소개한다. 자신은 개그맨 이수근 보다 더 작다고 소개하면서 하는 인사말. “여러분, 저 작다.. 2009. 1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