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삶이 올바른지1 젊은 날 문신까지 하며 인생을 낭비했지만 이제 바로 살고 싶습니다 부제: 제가 가고 있는 이 길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00대에 재학 중이며, 08학번으로 현재 교수님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저는 고민상담 및 교수님께 감사의 편지를 드리려고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교수님 수업을 듣고 추천도서로써 ‘가슴 뛰는 비전’ 이란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책 Secret 이란 책이랑 추구하는 것이나 내용면에서 비슷한 점이 많아서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게 읽었습니다. 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저의 고민을 이야기하여 보려고 합니다... 저는 어려서는 할머니께서 길러주셨습니다. 어려서부터 부모님의 싸움은 끝이 없고 가난이 너무 싫었던 저는 중학교 끝날 때부터 우유배달, 전단지, 공사판, 호프집, 술집, 고깃집, 안해본 아르바이트가 없었습니다. .. 2012. 2.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