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카도심리학1 인생에 너무 늦었거나, 너무 이른 나이는 없다! 인생에 너무 늦었거나, 너무 이른 나이는 없다! 우리가 상상했던 꿈들이 상상으로만 그치지 않으려면 무엇보다 시간을 귀하게 써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대개 시간을 귀하게 쓰지 않는다. 머리로는 소중하게 다뤄야 한다는 점은 알지만 정작 시간을 낭비하고 만다. 영화 은 시간의 중요성을 일깨워준다. 파리의 금고털이범 파피용은 살인 누명을 쓰고 억울하게 수감된다. 그 후 두 번의 탈출에 실패하며 혹독한 고초까지 당한다. 수감생활 중 꿈속에서 만난 재판관과 배심원들에게 자신이 불공정하게 누명을 썼다고 절규한다. 하지만 재판관은 단호하게 ‘당신은 인생의 시간을 낭비했다’는 판결을 내린다. 파피용은 자신의 죄목이 누명을 쓴 살인죄가 아니라 젊은 날을 아무렇게나 시간을 낭비한 죄로 감옥살이를 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깨닫는.. 2020. 4.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