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생존전략1 신입사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참고 인내하고 견디는 것? 부제: 25살이 되도록 무슨 일을 하고 싶은지 모르겠습니다 내 일을 찾기 위해 사표 던지고 1년이 흘렀으나 오히려 더 막막 안녕하세요 교수님. 교수님의 책을 읽고 많은 감동을 받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된 25살 취준생입니다. 저는 지방4년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전공과 관련 없는 곳에서 1년을 일을 한 뒤 퇴사하여 재취업을 준비하는 백수입니다. 1년을 다닌 회사를 나온 이유는 4년 동안 배웠던 전공을 다시 살려 취업을 하겠다는 생각이었는데, 지금은 정말 모르겠습니다. 막상 나오고 나니 전공을 살려 취업을 하기란 정말 어렵더라고요, 1년간의 공백 기간에, 솔직히 이제는 무슨 일을 하고 싶은 지도 모르겠습니다. 대학 4년을 마치고 나서의 고민이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어요. 그때 당시에는 대학원을 진학할지 취업을 할.. 2012. 7.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