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분야의 정보와 지식1 자신을 동기부여하고 싶다면 새로운 분야의 정보와 지식을 접하라! 가장 스트레스 받는 일 중에 하나가 칼럼의 마감시한을 지키는 일이다. 그런데 다양한 기업이나 기관들로부터 칼럼을 많이 의뢰받은 덕분에 개강으로 바쁜 3월 중에도 책을 많이 읽었다. 마감일에 압박감을 엄청 받으며 겨우겨우 마감일에 제출했는데, 책이 없었다면 좋은 글을 결코 쓸 수 없었을 것이다. 더불어 새로운 주제의 칼럼이 없었더라면 결코 읽지 않았을 책들을 접하게 된 것도 나에게는 유용한 경험이었다. 강의 역시 몇 가지 주제로만 한정해서 하면 좋으려면 내가 하는 강의 주제 범위는 상당히 넓다. 덕분에 너무 많은 주제를 다룬다고 강의 못하는 사람이 아니냐는 눈총을 받기도 한다. 그러나 알아주는 분들은 어떤 강의주제라도 소화할 수 있는 강사라고 봐준다^^ㅎ 그 덕분에 내가 해야 할 공부 범위가 상당히 넓다-.. 2011. 4.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