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중독증1 블로그 중독증세가 보입니다 블로그 생활 재미있으세요^^ 중독 증세는 없으신지요^^* 아래 글은 3,4개월 가량 되었을 때 끄적거려놓은 것을 손 본 것입니다. 블로그에 대한 애틋하면서도 중독된 내 마음을 담은 일종의 연가(戀歌, 사랑의 노래)죠. 물론 어슬프기 그지 없습니다.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도 그렇게 어슬프지 않은가요^^ 블로그 중독 증세에 빠졌던 제가 블로그에게 바친 글입니다. (이미지; 블로그를 통해 내 안에 있는 또 다른 나와 마주치다) 블로그를 하며,,, 처음부터 버림받기도 하고 연락조차 뜸하기도 하고 그런 미운 당신이 한없이 그리워지기도 하고 애틋한 감정이 오가기도 하고 때론 격한 감정으로 상처를 남기기도 하고 때론 허무함으로 공허하기도 하고 때론 뜨거움으로 절정에 이르기도 했지 자기 연락이 올까말까 들락날락 이제 다.. 2008. 4.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