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주한 일상1 분주한 일상의 모든 짐을 내려놓고 떠난 가족여행 안녕하세요. 따뜻한 카리스마 정철상입니다. 지난주에 가족들이랑 사이판으로 해외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배부르게 놀고만 오는 것 같아 미안한 마음에 포스팅을 할까 말까 망설이다가 글을 올립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어느 한 해보다 분주하게 보냈던 한 해여서 고생했던 저 자신과 가족에게 주는 보상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저는 제 자신에게 크고 작은 보상을 틈틈이 해왔거든요. 덕분에 자존감도 회복하고 또 열심히 일하는 동기부여가 되기도 했답니다. 여러분도 여러분 자신에게 크고 작은 보상을 자신에게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다 소중하지만 특히 나에게 더 소중한 사람들^^ 공항에서 출발하기 전에 한 컷^^) 지난 한 해 다이어리에 빈틈이 없을 정도로.. 2012. 1.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