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하고 또 도전하라1 친구들이 저보고 턱도 없는 곳에 취업하려고 한다고 비난하는데요... 안녕하세요 교수님~ 저는 00대학교 학생입니다^^ 요즘 진로교육 수업 때문에 학교에서 매주 뵙는데 다음 주가 교수님의 마지막 수업이라니 너무 아쉽습니다. ㅠㅠ 제가 요즘 고민이 있는데 답답한 마음에 강사님께 여쭤보려고 이렇게 메일을 보냅니다. 저는 공무원과 금융감독원을 생각하고 있는 법학과생입니다 제가 꿈이란 걸 정하게 된게 3학년부터였는데요 그래서 목표를 따라 가려고 우선 학점을 1.2학년때 그다지 높은 학점을 받지 못하여 1년여 동안은 학점관리에 신경 쓰고 하다 보니 벌써 4학년이 되었습니다 ㅠㅠ 제가 금감원을 생각한다니까 주위에서 지방대가 무슨 그런 걸 준비하냐고 택도 없다고 면박을 주더군요...ㅜㅜ (Daum 이미지 검색 '금융감독원' 검색결과 화면 캡쳐) 또 제가 희망하는 공무원 또한 특수직이라.. 2010. 8.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