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시작하고봄 #유현진작가 #북토크쇼 #KBS인간극장 #엄마니까할수있어 #시각장애인작가 #시각장애인강사 #자존감수업 #자신을책망하지마세요 #용기내안아주세요 #희망 #용기 #동기부여 #추천도서 #작가와의만남1 앞은 흐려졌지만 삶은 더 선명해졌다는 시각장애인 유현진작가의 도서 《일단 시작하고 봄》 어떤 책은 읽는 동안 감탄하게 만들고, 어떤 책은 읽고 나서 생각하게 만듭니다. 그런데 가끔은 읽는 내내 마음 한쪽이 따뜻해지는 책이 있습니다. 유현진 작가의 《일단 시작하고 봄》이 그런 책이었습니다. 현진 씨는 18세에 진행성 희귀질환으로 시각장애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시력을 거의 잃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이 책은 장애를 극복한 영웅 서사담이 아닙니다. 오히려 날마다 두려움도 있고, 좌절도 있고, 눈물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루를 살아내는 평범한 엄마 현진씨의 이야기입니다.시각장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을 다니고, 결혼을 하고, 세 아이를 키우고, KBS 인간극장에 출연하고, 마침내 자신의 이름으로 책을 출간하기까지 그 과정이 결코 쉽지 않았을 겁니다. 그래서 더 .. 2026. 6.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