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책은영화인문학 #엣지오브투모로우 #나는새삥 #너는누구냐 #저자와의만남 #작가와의만남 #신간도서 #북세미나 #북콘서트 #북토크 #글쓰기 #책쓰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취업고민 #진1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처럼 나는 새삥 나는 새삥 내일 23일 취준생과 그들을 가르치는 분들을 위한 도서 《나만 몰랐던 취업비법》 출간기념 북콘서트가 부산에서 있는데요. 20여년간의 제 경험과 노하우를 꾹꾹 눌러 담은 책과 인생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문득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가 떠오릅니다. 주인공이었던 톰 크루즈는 수도 없이 죽음을 당하는데요. 그러면 하루가 포맷되어 다시 똑같은 하루가 수도 없이 반복되는 스토리입니다. 저도 요즘은 날마다 포맷되어서 새삥으로 새로 시작하는 느낌이 듭니다. 영화속 주인공처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날마다 내가 누구인지 증명을 해야 하는 것 같은데요. 문제는 영화처럼 나이는 그대로이면서도 몸과 마음과 기량이 일취월장하며 실력이 향상되어야 하는데요. 현실속 주인공은 계속 나이 들어가며 몸과 마음과 기량도 예전.. 2024. 1.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