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게스트하우스 #더뷰게스트하우스 #광안리술집 #광안리분위기맛집 #광안리바 #다운스테어1 천직을 찾는 방법이 달랐던 두 친구의 이야기 천직은 한 번에 오지 않는다한 길로 걸어간 사람, 여러 길을 돌아온 사람내게도 자랑스러운 친구가 한 명 있다. 현재 극단 맥을 이끄는 대표이자 연출감독이고, 부산연극협회 회장으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멋진 친구 정남이다. 극단 맥은 1986년 창단 이후 부산 연극계에서 자기 색깔을 분명히 지켜온 극단으로 알려져 있고, 친구는 그 오랜 흐름의 한복판에서 연극이라는 이름의 불씨를 꺼뜨리지 않고 지켜온 인물이다. 오랜 세월 창작극과 전통연희 양식을 바탕으로 한 무대를 만들어왔고, 최근에는 부산 연극계의 중추 역할까지 맡고 있으니, 고등학교 시절의 옛친구를 떠올리면 인생이란 참 알 수 없고 또 경이롭다.며칠 전, 친구에게서 “얼굴 함 보자”는 전화가 왔다. 그 말 한마디가 어찌나 반갑던지 아내와 함께 기쁜.. 2026. 3.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