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포털에서 운영하는 블로그에 몇 자 글을 올려본 적은 있습니다. 그렇지만 블로그라고 말할 수 있는 공간에서 제대로 글을 써보는 것은 오늘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신선한 느낌^^
오늘 만난 넘 매력적인(?)^^ 혜민아빠 홍순성 선생님 덕분에 블로그를 바로 개설했습니다. 여성들이 쏘옥 빠져들 것 같은 매력 덩그리^^
사실 저도 인터넷비즈니스에 발을 걸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문외한 적인 부분이 많았습니다. 물론 앞으로도 쭈욱~ 문외한으로 살아갈 가능성도 높습니다^^;;; 모쪼록 블러거 여러분들이 많이 "좀 도와주십쇼^^"
야튼 모양에 상관없이 짬짬이 올라와 이야기를 하나둘 적어볼까 합니다.
혜민아빠가 일산 에슐리에서 잡아준 사진!
입 크죠^^ 이마 넓죠^^
혜민 아빠, 아름다운 세계 알려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부족한 저에게 블로그 포럼에 모셔주신 것, 영광입니다^^
졸저이긴 하지만 꽤 읽을만한 내용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탄력이 둔한^^ 제 저서 <<비전에 생명력을 불어넣어라>>에
여러분들이 생명력을 불어넣어주시길...^^*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타인의 가치를 높이는 하루하루되시길...
블러그 첫 날 개설하면서 설레는 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드디어 첫발을 내디셨군요.
하나씩 진행하시면 될 것입니다.
그럼 6월 27일 블로그 포럼 때 뵙겠습니다.
답글
사실 어떻게 써야 되는 것인지, 아직도 조금은 멍멍합니다^^모쪼록 많이 가르쳐주세요^^
답글
오~ 블로그포럼에서 뵙게 될 분이시군요. 미리 반갑습니다. ^^
블로그 입성을 축하드립니다~
답글
축하합니다!
먹는 언니님^^닉네임 너무 멋져요^^안그래도 어떤 분이 참가하시나 궁금해서 블로거 한 번 둘러보고 나왔습니다^^동영상 멋지던데요. 저도 나중에 멋지게 하나 만들어주세요^^포럼에서 뵙겠습니다^^
답글
^^ 맛집 기대할께여!!!
가서 찍어드림되져? 편집기술을 더 배워야하는데... 감사합니다.
참가하시나 궁금해서
답글
축하.
아주 흥미로운 블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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