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일에 도전했으나 막상 일해 보니 힘드네요
하고 싶은 일에 도전했으나 막상 일해 보니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정철상 선생님 ^^ 지난번에 이직 관련 상담 메일 보내고 다시 드립니다. 그 때 선생님 조언대로 이직하였으나, 다시 어려운 난관에 처해있어서 또 메일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ㅠㅠ 저는 교차지원으로 화학과에 들어가서 어렵게 졸업하고, 전공무관 직업을 알아보다가, 친구의 권유로 과외회사에 들어가서 영어를 가르치는 일을 했었습니다. 저도 평소에 영어를 좋아하고, 그래도 잘하는 편이라고 생각했기에 그 일을 시작했으나, 회사의 복지가 전혀 없고, 월급도 변동이 심하며, 회사 자체가 수익을 위해 영업 능력을 좀 더 중점적으로 보고, 다단계성을 띤 회사라 일 년 정도 했을 때, 그만둘 고민을 하면서 선생님께 조언을 구했었습니다. 그래서 계속 알아보던 중 ..
2016. 11. 15.
진로문제로 갈등을 하는 직장인을 위한 5가지 조언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20대 후반의 여성입니다. 제 이력을 말씀 드리자면, 좀 복잡합니다. -실업계(상업)고등학교 정보처리과 졸업 -서울소재 전문대 일본어과 졸업 -2개월의 호텔에서 F&B파트에서 서빙경험 -3년간 회사생활 (일본계 전자업계 수출입회사에서 1년 3개월간 일본어번역 및 영업지원업무) / 해운회사에서 1년 10개월간 총무, 경리 업무) -서울소재 여대 일본어과로 편입 & 졸업 -졸업후 1년 6개월 정도의 긴 공백기간 (이탈리아, 태국, 필리핀, 일본 여행 과 여행후 건강문제로 인해 몸져누워 있었습니다) -현재 대기업에서 파견직으로 서무업무 9개월의 경력 (팀비서, 총무, 내부 경비처리 및 정산, 세금계산서 발급, 부서원들의 비자발급 서포터) 저의 고민은 이렇습니다. 하고 싶은 일, 관심분야..
2016. 10.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