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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교육,세미나476

7월15일 강남역 인터파크 본사에서 작가와의 만남 진행합니다. 무료 초대하오니 많이 신청해주세요! 부제: 의 저자 따뜻한 카리스마와 독자와의 만남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안녕하세요. 따뜻한 카리스마 정철상입니다. 아직까지 제 북세미나에 참석하지 못해서 아쉬운 분들이 있으시죠^^ 북세미나에 참석한 분들의 만족도는 아주 높은 편인데요. 오는 7월 15일 저녁7시부터 9시까지 저자와의 만남이 있습니다. 제 신간 를 주제로 독자와의 만남이 진행됩니다. 무료로 진행되다 보니 좌석이 제한되어있는데요. 신청하신 분 중에서 30분만 초대하려고 합니다. 아직까지는 소수의 분들만 신청했기에 참가확률 100%입니다^^ㅎ 게다가 10여석 정도는 항상 여유 분이 있으니 많이 신청해주세요. 장소는 인터파크 본사 건물 3층인데요. 강남역 6번 출구로 나오시면 10분 정도 직진해서 걸어야 한다고 합니다. 9호선 신논현역 6번출구.. 2010. 7. 2.
<심리학을 통한 자기계발> 교육과정 안내, 근본적으로 자신을 계발하려면 심리학을 통하라! 안녕하세요. 따뜻한 카리스마 정철상입니다. 늘 정신없이 외부에서 부르는 강의만 다녔습니다. 지난 5월에 나온 제 신간 발간에 맞춰 전국적으로 20여 차례에 가까운 북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1,2시간의 짧은 시간으로 못 다한 이야기들이 많아서 아쉬운 점이 많았습니다. 심화과정을 운영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제 이름으로 제가 주최하는 교육과정을 개최해보려고 합니다. 교육과정의 주제는 로 정했습니다. 인간 내면의 심리, 성격, 마음을 이해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자신을 이해하고 자신을 위로하고 자신을 계발할 수 있도록 만든 교육과정입니다. 심리학을 통해 인간 내면의 위대한 자아를 찾아내고 아픈 자신을 위로하고 보다 근원적인 자기계발을 하고 싶으신 분들이 있다면 1일 워크샵 교육과정에 참여해주시길 바랍니다.. 2010. 6. 30.
심리학 통해 자기계발, 자기치유하고 싶으신 분들, 교육받으러 오세요! 안녕하세요. 따뜻한 카리스마 정철상입니다. 제가 주제넘게 한 달에 서른 번의 강의가 있을 정도로 강의가 많이 있어서 제 이름으로 주최하는 강의를 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아직 부족한데 너무 나서서 이름을 드리우는 것이 부끄러웠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제 신간 발간에 맞춰 독자들의 요구에 호응하기위해 1일 워크샵 교육을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참고로 도서는 발간되자마자 주간베스트에 올랐을 뿐 아니라 중학생 독자부터 50대 주부 독자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재밌고 유익하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교육은 1회성의 한 번이 아니라 정기적으로 운영해보고자 욕심을 부려봅니다. 매월 2회씩 서울과 부산에서 진행하고자 합니다. 심리학을 통해 내면의 위대한 자신을 찾아내고, 또 한편으로 아픈 내면의 자아를 치유하고.. 2010. 5. 24.
김제동이 폭로한 강호동의 아부발언, 강호동은 SBS본부장에게 뭐라고 문자 보냈을까? 통상 ‘아부’라고 하면 질색 하는 사람들이 많다. 직장인이라면 직상 상사에게 굽실굽실 거리는 모습을 연상할 수도 있겠다. 내가 싫어하는 인간에게 머리를 조아리며 굽실거리는 인간을 보자면 ‘도대체 왜 그렇게 사냐? 꼭 저렇게 비굴하게 살아가야만 하나?’라는 울렁거림 마저 느껴진다... 그런 인간이 출세라도 하면 소주 안주거리 되기 십상이다. 술자리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일심동체가 되어서 그 놈의 아부 꾼을 씹어대기 마련이다. 그러나 김효석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는 김 원장은 아부할 수 있는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하늘을 우러러 단 한 번의 아부도 하지 않았던 사람이 있을까?’라고 그는 묻는다. 만일 그런 사람이 있다면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힘들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아부도 격이 다르다는 것이.. 2010. 5. 6.
북세미나 일정 안내,<심리학이 청춘에게 묻다> 사람들은 왜 따뜻한 카리스마를 만나고 싶어 할까^^ 이런 이야기를 하면 민망하지만 나를 만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참 많다. 특히 나를 한 번 본 사람이라면 더 나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하는 경우가 많다. 남자로서의 매력이 있어서 나를 보고 싶어 하는 것일까^^ 그랬으면 좋겠지만 아니다. 어떤 고민이라도 털어놓고 싶은 것이다. 그렇게 나도 모르게 상담가가 되었다... 사실 나는 누구보다 어리석고 문제투성이였다. 그런 내 경험에서 비롯되는 삶의 변화가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었나보다. 사실은 지적이라기보다는 누구보다 편안하고 친근한 느낌이 들어서 어떤 이야기라도 잘 들어줄 것 같다고 한다. 예전에 가볍다고 느껴졌던 행동들이 이제는 인간적으로 느껴지는가 보다. 나 스스로를 찾기 위해서 부단히 애썼다. 그.. 2010. 5. 5.
오마이뉴스 오연호 대표의 글쓰기 가슴론, “가슴 뛰는 글을 써라!” 오연호 대표의 글쓰기 노하우 공개!!! 오마이뉴스 자유기고가 글쓰기 과정에 참여했다. 오연호 대표하면 뛰어난 달필로 여러 사람들에게 알려진 인물이다. 특강을 통해 공개한 오연호 대표의 글쓰기 노하우를 공개한다. 오대표 역시 보다 많은 시민들이 글 쓰는 노하우를 익혀 시민기자로서의 활동을 기대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글쓰기 노하우를 인터넷으로 공개하는 것에 반대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의 가슴 뛰는 글쓰기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오연호 대표는 88년부터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원래는 소설가가 꿈이었다고 한다. 자유기고가 글쓰기 과정은 오마이뉴스에서 처음으로 기획된 교육과정이었다. 인원이 얼마 되지 않는 관계로 간단한 자기소개로 2박3일 간의 첫 교육이 시작되었다.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참석했으나 소.. 2009. 10. 8.
똥고집 벗어나는 5가지 변화 대응전략 부제: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않기 위해, 변화를 감지하고 대응하기 위한 변화전략! "소주는 양주로 변할 수 없는 것일까?". 아니다. 한국만 벗어나면 ‘소주’는 어떤 화학적 변질 없이도 ‘양주’가 될 수 있다. 나의 관점만 바꿀 수 있다면 무엇이든 변화될 수 있는 것이다. 소주는 결코 양주가 될 수 없다고 말했던 50대 공기업 직원. 그는 자신의 똥고집 그대로 살아가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그래서 그를 만났을 때 내가 조금 더 제대로 깨달음을 전해주지 못한 아쉬움이 남는다. (이미지출처: 문학공원에서 출판한 오계아님의 시조집, ) 우리 자신이라는 존재의 잘못된 믿음만 벗어난다면 우리는 완벽하게 변화할 수 있다. 대다수의 우리 자신은 ‘나는 우물 안의 개구리’가 아니라고 말한다. 하지만 우물 속에서 세.. 2009. 10. 7.
소주가 양주 되겠습니까?(변화를 거부하는 고정관념 타파) 변화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50대 공기업 직장인을 만나고 보니... 자기 삶의 한계를 넘을 수 없다고 고집불통으로 살아가고 있는 느낌 받아. 자기도 모르게 고정관념에 빠져 우물 안 개구리로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가. 한 공기업의 강의를 맡았다. 주제는 ‘변화관리’였다. 하루 8시간의 긴 강의라 첫 시간은 대화를 나누면서 가벼운 토론과 발표 형식으로 시작했다. ‘변화’에 대해서 자신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주변에서 느낀 변화는 무엇이 있는지’ 등에 대해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도록 했다. 그리고 조별로 한 분씩 일어나서 자신의 의견을 발표했다. 급속하게 변화하는 주변 환경과 주변 사람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들에서 삶의 절박함이 느껴진다는 이야기가 대부분이었다. 그런데 마지막에 발표하기 위해서 일어나신 분의 .. 2009. 9. 29.
이거 왜이래, ‘나 이대에서 강의한 사람이야’ 이화여대에서 강의 의뢰가 들어왔다. 여대라면 어디라도 좋지만 이화여자 대학교라니 더 들뜬 기분이 된다^^ 강의 복장을 어떻게 할까 고민이 된다-_-;;; 보통 때처럼 양복을 입을까? 아니면 세미 케쥬얼로 입고 갈까^^ 그냥 정말 편하게 청바지 차림으로 가볼까^^ 아, 아이 같은 고민^^*ㅋ "여보 뭐 입을까, 양복이 좋을까 청바지가 괜찮을까^^" "그냥, 입어", 붹-_-;;; "그래도, 여보,,," 기냥, 퍽퍽퍽@.@ ㅠ.ㅠ OTL 이거 왜이래, ‘나 이대에서 강의하게 된 사람이야’라고 한 마디했다가 원 펀치에 넘어갔다는-_-;;ㅋ 이화여자대학교에 첫 강의를 나갔다. "반갑습니다. 정철상 선생님". "잉, 나를 먼저 알아보시네.@.@, 내가 그렇게 유명해졌나^^ㅎ" 그런데 내가 몇 년 전에 이화여대 특.. 2009. 9. 10.
해외여행가서 다투는 부부들, 왜 그럴까? 부제1: 여행의 즐거움도 희생을 감수할 수 있어야 얻을 수 있다. 부제2: 행복하려면 지루한 기다림도 견디는 인내가 필요하다! 여행을 떠난다는 것은 작은 설렘을 준다. 평범한 일상을 떠난다는 생각만으로 일탈의 기쁨을 안겨준다. 게다가 낯선 이국으로 떠난다는 것은 새로운 세계를 맛볼 수 있다는 기대 그 자체만으로도 가슴 설렘이 충만해진다. 그런데 막상 여행을 떠나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여행이 그리 행복한 감정만 담겨 있는 것이 아니란 사실을 알 것이다. 오랜 기다림과 지루함, 그리고 어느 정도의 고통을 감수해야만 여행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태국 푸켓으로 가족여행을 떠났다. 방학이라 부산에 와서 출발한 덕분에 직항편이 없어 대중교통을 이용해 인천공항으로 향했다. 아내 회사에서 제공한 무료 버스가 .. 2009. 9. 8.
직장인이 자기계발해야 하는 6가지 이유 부제: 직장인은 장기의 졸 밖에 안 되는가? 자기계발 열풍이 여기저기 분다. 그러나 마음먹은 대로 되지도 않고, 이제는 벗어나고 싶다. 자기계발을 해야 될 뚜렷한 목적도 의미도 없다. 그렇게 아둥바둥거리며 살고 싶지도 않다. 그러나 나만을 위해서 자기계발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일전에 포스팅한 "평범한 직장인이 자기계발해야 되는 이유"에 이어 왜 나이가 들어도, 왜 아둥바둥 살고 싶지 않아도 자기계발을 해야 되는지 3가지 이유를 덧붙인다. 평범한 직장인이 자기계발을 해야 되는 6가지 이유 1. 자기발전을 위해서 2. 경제적 이득을 얻기 위해서 3. 올바른 육아 교육을 위해서 4. 가정의 행복을 위해서 5. 조직에 공헌하기 위해서 6. 사회에 공헌하기 위해서 4. 가정의 행복을 위해서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고.. 2009. 6. 12.
평범한 직장인이 자기계발해야 하는 이유? 자신을 계발하려면 자기계발하려는 동기부여부터 되어 있어야... 평범한 직장인들이 자기계발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무엇보다 가장 먼저 자기 발전을 위해서 자기계발한다고 생각하라! 우리가 어떤 일을 하려고 하면 그 일을 하고 싶은 욕망이 있어야 한다. 즉, 동기부여가 잘 되어 있어야 마음먹은 일을 해낼 수 있다. 그래서 자기계발 강의하면 가장 많이 떠오르는 주제 중에 하나가 ‘동기부여 강의’가 아닐까. 먼저 우리 평범한 직장인들을 되돌아보자. 나름대로 모두들 자기계발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그렇지만 그렇게 절박하게 느끼진 않는 게 현실이다. 꼭 그렇게 각박하게 살지 않더라도 무리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 동기부여가 안 되어 있으니, 자기계발을 지속적으로 해내고픈 마음이 행동력이 뒤따르.. 2009. 5.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