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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글쓰기를 고통으로 알고 있는 현대인을 위한 글쓰기 특강!

블로그가 뉴미디어로서 각광을 받고 있다.

이에 수십 만 명의 블로거들이 활동을 하고 있다. 그러나 맹렬하게 활동하는 블로거들의 숫자는 그리 많지 않다. 거의 전 국민이 사용한다고 볼 수도 있는 인터넷강국 한국으로 봐서는 의외로 낮은 수치다.


도대체 이유가 뭥미^^(뭘까)?


90년대 말 개인 홈페이지가 전 국민을 휩쓸었다가 사라졌던 이유는 기능 탓이었다. 생각보다 어려운 유지, 보수, 관리 기능 때문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기술적으로 보완이 되어서 블로그 사용이 쉬워졌다. 몇 가지 기능만 알고 있으면 거의 워드 프로세스 정도 수준으로 누구나 사용할 수준이 되었다.


또한 블로그를 통해 다양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개인 홈페이지와 비교할 수 없는 다양한 인적 네트워킹과 방문자수, 미니홈피와 같은 개인적인 교류와 만족감 뿐 아니라 수익도 창출할 수 있다. 개인 브랜딩도 할 수 있고, 사회적 영향력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블로그가 폭발적으로 활성화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글쓰기의 어려움 때문이 아닐까?


사진 한 장으로, 영상 한 장면으로 호소력 있게 이야기를 전달하는 방법도 효과적이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글이 들어가야 한다.


짧은 호흡만으로 끝내기 어려운 것이 이 블로그 글쓰기다. 글 하나에 기승전결이 모두 담겨 있어야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80byte의 문자만 찍어대고, 댓글에 e메일에 익숙한 세대로서는 글 쓴다는 것 그 자체가 힘들기 그지없는 일이다. 기성세대 역시 마찬가지다. 이미 굳어버린 글쓰기 능력 탓이다. 비록 다양한 경험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글로 표현해내는 것은 너무도 어려운 일이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그래서 ‘1인 미디어로서 블로그 글쓰기 전략’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비록 블로그에 글을 게재한지 2년 밖에 되지 않았지만 나는 지금까지 5권의 책을 출간한 경험이 있다. 물론 이 중에 한 권은 시중에 출판되지 않은 나 개인을 위한 책이었고, 두 권은 다른 사람과 공저를 한 책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 한 권을 쓴다는 것은 일반인으로서는 쉽지 않은 일이다. 아주 긴 호흡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분명한 것은 나 역시 짧은 호흡에 하악하악 거렸으며 30대 후반까지 졸필이었다는 것이다.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그래도 과거에 비해서 비할 바 없이 좋아졌다. 블로그 역시 큰 영향을 미쳤다.



내가 가진 글쓰기 노하우와 블로그를 통해서 겪은 글쓰기 경험과 전략을 전하고자 한다. 블로그를 사용하시는 분이나 사용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특히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물론 글쓰기 그 자체에 고민이 있는 분들이 참석해도 좋은 자리가 되리라고 생각한다.


주부포털 ‘미즈(Miz)’에서 주관하는 ‘만원의 행복’ 특강에 참여해서 자리를 빛내주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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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호흡의 글쓰기를 고통으로 알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한 줄기 빛이 되길 바라며...


결국 블로그가 더 활성화되려면 많은 사람들이 글쓰기 방법을 알려줘야하지 않을까. 블로거 여러분은 블로그의 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블로그가 생각보다 활성화되지 않는 이유가 어디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문득 궁금해진다.

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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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나무닭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고민했던건데 강의 들어봐야겠네요...^^....신청했어요~

    2009.08.05 10:30 신고
  3. 야이노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방에 살고 있는 저로서는 블로그 관련 특강, 세미나 등 참석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서울에 살았으면 시간내서 참석하고 싶내요

    2009.08.05 10:36 신고
  4. 김치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

    저도 그 기간에 한국에 없을 거 같아 참석은 못하겠지만..
    정말 멋지다는 생각이 팍팍! 드네요^^*

    2009.08.05 12:10 신고
  5. 저녁노을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특강을>?
    부럽습니다.ㅎㅎ

    좋은 날 되세요.

    2009.08.05 12:39 신고
  6. 미스린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을 내서라도 듣고싶군요 ^^

    2009.08.05 14:08 신고
  7. 함차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멀리 있군요..특강신청해서..책도 받고 싶은데..참여하지 못할거란 생각에 포기하고 마네요.
    전 블로그를 통해 그간 잊고 지내던 글쓰기도 하고 많은 분들을 글을 차근차근 읽으며 새롭게 배우고 익혀나가고 싶은 맘이 동했습니다.
    지금 인기있는 분들의 글을 읽느라 하루 두시간은 어떻게 흘려보내는지 모를정도죠..저도 그분들처럼 되고 싶은 맘이 더 앞서기도 하구요..지금도 꾸준히 모방하고 저만의 색깔을 찾고 보다나은 금전적인 혜택을 입어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제 글을 읽고 많은 지도 부탁드릴께요..참 특강에 많은 분들이 참석하시길 희망합니다.

    2009.08.05 14:37 신고
  8. 이름이동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처음에 블로그에 발을 들여놓기전에 많은 고민이 있었어요.
    카리스마 님 말씀처럼 댓글과 짧은 단답형의 글에 적응된 제가 상대하기에 블로그는 벅차다고 생각했거든요.
    용기내서 시작한 블로그가 초반에는 별로 쓸말도 없었고 글을 길에 쓰기도 힘들었지만 차츰차츰 한문장씩 늘리다보니 어느정도 글을 쓸 수 있게되더라구요.

    아마 가장큰 점은 글쓰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 때문인지 모르겠어요.
    제가 초등학교 다닐때는 글짓기와 독후감등 글을 쓰는 숙제와 시간이 많이 있었는데 중학교, 고등학교로 올라오면서 차츰 글을 쓰는 시간이 없어지더라구요.
    자연히 글을 쓰는것이 멀어지고 책과도 멀어지면서 글쓰기의 두려움이 생기더군요.
    어렸을때부터 글을 쓰는 것을 생활화하고 즐긴다면 블로그도 더욱 양적으로 질적으로 풍부해질텐데 ^^

    2009.08.05 14:38 신고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아주 정확히 잘 지적해주셨습니다.

      어릴 때부터 글쓰기를 위한 문장수업이 잘 진행되어야 하나 현행 입시제도나 학교 제도에서는 너무도 틀에 박혀 있어 힘들다는 -_-;;;

      2009.08.05 15:25 신고
  9. blue paper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쓰기가 상당히 부담되는것도 사실이지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도 끊임없이 배워야 할 듯 해요 ^^

    2009.08.05 16:44 신고
  10. 청공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뮤니케이션이 비즈니스를 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떠오르고 있는 시점에, 글쓰기 능력 강화는 정말 바람직한 일인 것 같습니다.

    카리스마님 뵈러 가고 싶은데, 청주에서 일하다가 땡땡이 치기엔 마음의 거리가 너무 머네요.
    아직 행사가 목전이라 능력개발을 위한 장시간의 근무지 이탈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T T

    이래서 사람은 출세하려면 서울로 가야된다는 말이 있는 것 같네요.

    2009.08.05 16:53 신고
  11. zinnia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일단은 저도 강의 너무 듣고 싶지만......연차. 월차. ... 뭐 이런것은 꿈도 못꾸는 직업을 가지고 있기에 그냥.... 따뜻한 카리스마님께서 직장인들을 위한 고려를 얼렁얼렁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음...블로그...

    저도 미니홈피는 있으나 블로그는 사용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유는..

    1. 정말 얇디얇은 습자지 지식
    2. 대부분 블로그를 보면 어느 한가지 자신의 취미(?) 좋아하는 분야를 거의 전문가적인 수준으로 대량의 정보를 제공하는 분들이 있던데 1번과 마찬가지로 그러기에는 아는것이 많이 부족하다는...슬픈 현실.
    3. 글쓰기의 어려움 - 머리속에서는 뭔가 마구 맴돌고 있는데...막상 쓰려고 앉으면 갑자기 머리속이 하얗게 변하고....손이 움직여지지 않는 이상현상.
    4. 뭐 이유가 있겠습니까?
    그냥 귀찮아서겠죠.....게으르기도 하고...쩝.


    그냥 이렇게 좋은 블로그 즐겨찾기 해놓고 가~~끔 들어와 보고 댓글 쫌 달아드리고.....나 여기 왔다 가요...라는 발도잘 쿡~~!!!


    오늘도 즐거운 하루 입니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009.08.05 18:01 신고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직장인들의 스케쥴을 고려해서 강의 일정을 별도로 잡아볼까도 고민 중입니다.

      지금 댓글 쓰신 것만으로도 잘 쓰신 것 같습니다^^
      조금만 살을 붙이고, 빼고, 포장하면 충분히 좋은 글을 쓰실 수 있을 것이라고 사료됩니다^^ㅎ

      2009.08.06 00:09 신고
  12. 펨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강의 한번 들어봤으면 좋을것 같은데...
    굉장히 흥미로울것 같읍니다.

    2009.08.05 20:49 신고
  13. 애쉬™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나마 제 주변은 사진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블로그 많이 하시는데...일반분들은 거의 안 하시더라구요~
    미니홈피나 하면 잘하는 수준?^^

    2009.08.05 21:20 신고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블로거들이니 블로거들을 많이 알고 있지만 실제 생활에서 블로그를 사용하는 분들을 만나기는 거의 힘들죠.

      있어봐야 포털사이트 블로그 퍼오기 수준 정도라는-_-;;;

      2009.08.06 00:10 신고
  14. 파르르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이거 제가 원하던 강의인데요..
    늘 힘듭니다..
    비법좀 전수 받아야하는데..ㅎㅎ
    서울이라는게 좀...
    언제 제주에서는 안하나요?..ㅎㅎ
    좋은 내용..잘보고갑니다..
    행복한밤되세요^^

    2009.08.06 00:12 신고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제주 지역 대학들에 가끔 강의를 나가곤 하는데, 그쪽에서 일방적으로 주는 강의들만 하기에,,,제가 지정할 수 없다는-_-;;;ㅋ

      그렇지만 파르르님이야 워낙 명필이어서 배우실 필요가 있으실지^^ㅎ

      2009.08.06 00:19 신고
  15. adish  수정/삭제  댓글쓰기

    큽....가입 안하면 신청 못하는건가요...ㅠㅠ 가서 만나뵙고 싶습니다....

    2009.08.06 01:46 신고
  16. 푸르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철상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처음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저로서는 글을 쓸때마다 고치고 또 고치게 됩니다. 또한 처음에는 쉽게 썼던 글들도 다른분들의 반응에 피드백을 받게 되고, 그럴때마다 미비된 점이 없나 싶어, 한편 한편 써내려갈 때마다 글을 쓰는 시간이 길어지게 되더군요...ㅎㅎ 그럴때면 블로그 선배님들의 블로그 글들을 읽어보며 곱씹어 보지요. 많은 도움이 되 주시는 것 같네요.ㅎ 좋은 하루되세요 (--)(__)

    2009.08.06 09:12 신고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저 역시도 수십 번 고치고 또 고친답니다^^ㅎ
      그러면서 글이 조금씩 모양을 갖추지 않나 생각됩니다^^
      네, 푸르메님도 늘 행복한 하루되셔요^^

      2009.08.06 10:02 신고
  17. 음주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갑세요 음주입니다. 오랫만에 들렀습니다. :) 글은 늘 RSS로 잘 받아보고 있습니다.
    글을 쓰는일은 많은 지식과 경험이 뒷받침 되어야 하는것 같습니다.
    정신의 토양이 기름져야 좋은 글이 나올텐데, 제 머리속은 모래알밖에는 없군요 ㅡㅜ; 노력해야겠습니다.

    2009.08.07 10:51 신고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글쓰기 연습하면 누구나 실력 향상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물론 저 역시도 이 정도 가능하니 누구라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일단 책을 많이 읽으시길 권합니다.

      2009.08.07 23:06 신고
  18. 초록누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구머니나! 이렇게 유명하신 줄 모랐네요. 초등학교 급식 이야기 보고 들어왔다가 다른 글들도 읽고 있었는데 따뜻한 카리스카님이 이렇게 대단하신 분인줄 몰랐네요. 제가 신입생이라서...존함을 잘 몰랐어요.ㅎㅎ강의도 듣고 싶은데 전 님 블로그에 와서 대신 읽겠습니다, 멀리 있어서..

    2009.08.07 13:29 신고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ㅎ, 아직 그렇게까지 유명한 사람은 아닌데용^^ㅎ
      제가 학기 중에는 전국적으로 7,80여군데 대학 다니니깐 어느 대학인지는 모르지만 만날 확률이 있겠죠^^ㅎ

      2009.08.07 23:07 신고
  19. 초록누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대학 졸업한지는 한참이나 지났고 블로거 신입생이라는 말이에요^^저는 현재 캐나다에 살고 있답니다. 님 글 읽다가 눈시울 붉어져서....참으로 따뜻했습니다.

    2009.08.08 03:42 신고
  2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9.08.27 10:56
  21. 롤링스톤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뜻한 카리스마님이 뵙고 싶어서라도 참석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입니다.
    아기들(쌍둥이 딸)이 이유식을 졸업하고 걸음마를 할 정도만 되도 하루쯤 맡겨놓고 강의를 들으러 가 볼만 한데 말입니다. 기회가 이번 뿐은 아니겠지요? 꼭 듣고 싶습니다.
    저처럼 아기들 때문에 닭장(아파트)에 발이 꽁꽁 묶여 있는 사람도, 선생님같은 블로거가 계셔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고 나눌 수 있으니, 이 소통의 즐거움이 참으로 큽니다.

    2009.09.03 14:24 신고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ㅎㅎ아이들이 이유식 중이라면 함부로 움직일 수도 없죠-_-;;;
      그것도 쌍둥이라면,,,ㅎㄷㄷㄷ,,ㅋ

      늘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기회에 또 뵙겠습니다^^

      2009.09.03 23: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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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는 독자로서 책 이야기와,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삶과 인생, 서른 번 직업을 바꾸며 성장해온 자전적기록과, 평범한 가장으로 살면서 겪고 느낀 삶의 소소한 에피소드를 전한다. 젊은이들의 고민해결사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데 일조하고픈 커리어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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