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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블로거 썸머 페스티벌.

뭐, 참석 전,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모이기만 하면 말들이 많죠.

전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참석했습니다.

원래 생각이 없는 놈이라...

더욱이 방학이라 시간도 괜찮았죠.

당일 일이 있어 예정보다 3시간이나 늦게 도착했습니다. 자기소개 정도의 이야기는 끝났겠거니 하고 자리에 앉았죠. 아직 끝나지 않았더군요-_- 문제는 제가 오히려 마지막 자기소개라. ㅎㄷㄷ-_-;;;

글쎄, 제가 나이 ‘서른 둘’이라고 했더니 90%가 믿는 분위기. 믿거나 말거나^^ㅋ

(자기소개시간, 자신의 블로그를 띄워서 소개하는 중, 소개중 중인 22살(?)의 '따뜻한 카리스마', 사진은 모두 '작은 인장'님이 찍어주셨습니다. 이틀동안 찍은 사진이 무려 1700장이라고 하더군요. 으아! 대단!)

저녁을 먹고 술 먹고 싶은 분위기를 자제하고 난상토론을 벌였습니다. 뭐, 여러 가지 의미 있는 이야기들이 오갔지만 모두 생략하겠습니다. 다른 분들이 포스팅해주시겠죠.

저는 여러 이야기 중에 블로거에 대해 의견을 피력하신 한 분의 이야기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는 블로그를 사용하고 있지는 않다고 말씀했습니다. 그렇지만 블로그를 즐겨 찾고 읽는 독자 입장에서 블로그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명함을 안주셔서 제가 이름을 언급하지 못해 송구합니다. 작은인장님이 촬영해주신 사진 덕택에 이 분이 말씀하시는 장면의 사진을 담아둡니다. 혹시나 글 보시면 메일이나 댓글로 연락처와 성함 좀 남겨주세요^^미소가 너무 시원시원하시더라고요. 저랑 동갑인 32살^^ㅋㅋ)

블로거를 맛집에 비유한 표현이 너무 멋졌습니다. 이 분의 이야기를 제가 생각나는 대로 재 각색해서 써 봅니다.

“예전에 자주 들렀던 음식점, 소위 맛집이 있었습니다. 언제가도 변함없는 그 맛을 잊지 못하고 자주 찾곤 했죠. 그런데 이사를 하다 보니 그 곳을 찾아가질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오랫동안 발길을 끊었다가 옛 추억을 잊지 못해 다시 들렸습니다.

그런데 몇 년이 흘러 다시 찾아왔건만 예전 그 시절의 맛과 향기가 전혀 변치 않았을 때 다가오는 감동! 그것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작은 행복입니다.

간혹 처음과 다르게 변색되어 맛과 향기가 퇴색되어버린 블로거들을 바라보면 씁쓸하게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블로거라면 처음에 자신이 담은 맛과 빛깔과 향기가 블로그에서 오랫동안 배여 나와야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아주 짧은 멘트였지만 깊은 감동이 있는 이야기였습니다. 물론 블로그 주제의 전환을 해서는 안 된다고 받아들이기 보다는 블로그를 처음에 시작하면서 자신이 가졌던 열정과 애정을 변치 않고 쏟아 부어 달라는 말씀으로 들렸습니다.

글을 쓰더라도 보이지 않는 독자들에 대해서까지 깊이 있게 생각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정도 책임감은 가져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OX게임이 진행되는 동안, 그 장면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아나로그맨님, 드디어 아나로그걸님도 봤다는^^)

밤늦게 난상토론이 끝나고, 여러 가지 게임도 진행되고 공식 모임이 끝났습니다. 505호실에서 술자리가 벌어졌습니다. 새벽 3시 넘게까지 벌어졌습니다. 서먹서먹한 분위기들도 많이 풀리고, 화기애애했었죠. 그런데 저는 본가에 들리기 위해 살짝 빠져나왔습니다.

어제 저녁만 해도 아쿠아랜드에는 사람이 별로 없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아침에 오니 주차장에 들어가지도 못할 정도로 사람이 많더군요. 문제는 그 다음. 긴 줄이 늘어섰는데 그대로 들어갔다가는 2시간은 기다려야만 할 것 같았습니다.

다행히 섹시고니님의 활약으로 블로거들은 특별 입장이 가능했습니다. 구명조끼도 무료로 대여해주시더군요. 연인끼리 오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낯익은 라이너스님을 애인 따라다니듯 졸졸 따라다녔습니다^^;;;


미끄럼 한 번 타는데 한 시간을 기다려야 하더군요. 어찌나 사람이 많던지. 덕분에 다른 분들과 이야기를 나눌 시간이 있었습니다. 제가 썰렁한 이야기를 하는데도, 어찌나 잘 웃어주시던지^^

드디어 제 차례. 미끄러지자마자 고성을 내질렀습니다. “아아아~” 그랬더니 그 이후로 저를 따라 사람들이 고함을 질렀다는 전설이. ㅋㅋㅋ

(뒤로 파도풀이 보이고 있다. 여기서 물 좀 먹었다. 컥. 같이 다녔던 멤버들, 여잔 없고, 우리들만 흐흐흑, ㅋㅋㅋ, 난 좌측 2번째)

파도풀에 갔습니다. 그냥 가볍게 생각하고 파도를 타다가 제 기대보다 살짝살짝 더 넘어오는 파도에 물을 먹고 컥컥거렸습니다. 남들한테 티 안내려고 겨우 참았다는-_-;;;

유스풀로 옮기자고 했더니 좋아하시더군요. 한 바퀴를 돌면 나와야 되는 것 자체가 아쉬웠지만 그래도 여러 사람들과 장난치면서 돌아다니니 즐겁더군요.

너무 추워서 3층 노천탕에 들렸습니다. 가는 길에 다이빙 코스가 있어서 제가 가자고 했죠. 당연히 ‘점수9.5’의 멋진 입수장면이 나올 것이라고 기대했죠. 그런데 제 기대와 달리 ‘쩌억’하는 소리와 함께 제 배가 먼저 닿더군요-_-;;;

넓적한 몽둥이에 맞은 것처럼 제 배가 온통 벌겋게 변해버렸습니다-_-;;; 어찌나 x팔리던지. 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천에서 내려오는 길에 다시 한 번 해보자고 사람들을 꼬드겼습니다. 이번에는 고개를 아주 바짝 숙이고 입수했습니다. 아까보다 훨씬 느낌이 좋다고 생각했죠. 그러나 여전히 ‘쩌억’하는 소리가 들렸다는-_-;;;

(수심 5m의 다이빙풀, 저는 이 분보다 훨씬 더 정면으로 배가 바다에 부딪혔더랬습니다-_-, 쩌억, 소리가)

드디어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더군요. 식사하러갔습니다. 돈가스에 맥주 한 잔 기울이고 나와서 다시 유스풀로 갔습니다. 한 바퀴 돌고나니 어느새 1시42분. 2시까지 모이기로 했는데.

파도타기 한 번 해보려고 하니 10분 후에 파도가 있다고 하더군요. 제가 시간 충분하다고 사람들을 꼬드겨 다시 물에 들어갔습니다. 수영을 조금 하다 보니 어느새 다시 파도가 치더군요. 밥 먹고 물 안 먹었는지 어떻게 알았는지 알아서 물이 배로 들어가더군요. 라이너스님은 거의 구해야 되는 수준. 외모로는 거의 수영선수급인데. 실제는 맥주병. ㅋㅋㅋ

아쉬움을 뒤로 하고 세미나장으로 향했습니다. 행사를 마무리하며 경품을 추천했는데 제가 1등을 했다는^^ 예산도 없을 터인데 부산블로거모임에서 여러 가지를 총동원했더군요. 이번 행사로 거의 예산이 동나지 않았을까 하는 걱정이-_-;;;

서울로 향하는 버스와 부산역으로 향하는 버스에 각자 오른 뒤.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모두 헤어졌습니다. 다음에는 조금 더 긴 시간을 함께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몇몇 커플이 있어, ‘커플타도’를 외치신 분들이 있었는데,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도 좋을 뻔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신 부산블로거모임과 엔조이부산에 감사드립니다. 마루님, 엔시스님, 섹시고니님, 아나로그맨님, 까칠한 최부장님, 하늘보며님 등 행사를 준비하신 모든 분드들에게도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아쿠라랜드 관계자분들이 보실지 모르겠지만 그 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블로거들 많이 우대해주세요^^

너무 늦게 행사에 참석해 일일이 사람들의 이름을 모두 언급하지 못한 점 너그러이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주 짧은 여행이었지만,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모두 다시 보고 싶습니다^^

참, 정말 10년, 20년이 흘러도 맛과 향기가 변함없는 블로거로서 사람들의 머릿속에 남았으면 하는 소망을 꿈꿔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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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이너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벌써! 저는 어떻게 정리해야할지 막막하기만한데...
    재미있게 잘 써주셨네요^^
    네... 맞습니다. 저 맥주병입니다.ㅎㅎ; 하지만 구명조끼를 입으니 둥둥뜨더군요.ㅋ
    맛과 향기에 관한말 저도 참 공감했던 말인데... 잘 정리해주셨네요
    잘보고갑니다^^

    2009.07.08 15:54 신고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사실 저도 수영 잘 못합니다^^
      라이너스님처럼 구명조끼 입어서 표시가 안 난다는^^ㅋㅋ
      라이너스님도 전혀 표시는 없던데요^^
      그런데 마지막 파도풀에서는 거의 구조해야 될 것 같은 느낌이,,,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시기적으로 포스팅하기에 다소 부담스러운 사건들이 있어서 마음이 한편으로 무겁습니다...

      2009.07.08 22:30 신고
  2. 반 더 빌 트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모임에 대해서 그전부터 공지를 보면서 그러려니 했는데,
    막상 후기를 보니 쬐금 부럽네요!^^ ㅎㅎ

    저도 한국에 있었다면 참석을 했을텐데, 상당히 아쉽습니다.^^

    암튼 잘 보았구요!^^

    글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변함없는 초심을 유지하는 블로깅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요!^^

    2009.07.08 16:00 신고
  3. 펨께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참석해보고 싶어지네요.
    고향이 부산은 아니지만 부산과 가까우니 혹시 끼워줄지도 모를일이라...
    언제나 변함없는 맞집의 블로그운영 무척 어려운것 같으나 무척 공감가는
    말씀이라고 생각되는군요.

    2009.07.08 16:09 신고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변함없는 맛집'이라,,,
      할 말들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맛집'에 대한 정의에서부터, '맛'에 대한 정의에 이르기까지,,,

      하지만 저는 '의미있는, 가치있는, 소명의식 있는'이라는 뜻으로 받아들였답니다^^

      펨께님 오셨더라면 왕 환영받으셨을텐데^^ㅎ

      2009.07.08 22:32 신고
  4. 달려라꼴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지역 블로거님들의 활동이 매우 두드러지는 것 같습니다.
    변화하고 진화와 발전은 거듭하되,
    사람을 향하는 초심은 잃어서는 안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7.08 17:07 신고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지역별 모임에 다소 문제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직업별 모임, 주제별 모임, 관심사별 모임이 더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블로그 자체가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사용될 때 블로그들의 영역확장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09.07.08 22:37 신고
  5. 하늘보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계속 당신의 미소만 생각하며 블로그를 둘러 본답니다.

    웬지 기분 좋아지는 분위기를 가지신 분,
    물론 가까워 질수록 그늘이 생기고 어두운 부분도 보이겠지만.
    어디 안 그런 사람 있겠습니까? ^^

    보고싶어요♡

    덧> 1995년 졸업하셨다 생각하면..얼추....32이 아니고 42 ?!? 응??!?!? 동안?!?!

    2009.07.08 18:33 신고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제가 97학번인데, 95년 졸업은 좀 심하죠^^ㅋㅋㅋㅋㅋㅋㅋ
      와, '서른 둘에 교수라니 천재다'는 어느 분의 말씀이 떠오르는군요,,,,ㅋㅋㅋ

      하늘보며님, 댓글 좀 조금만 남겨주세요^^
      스토킹 아닙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07.08 22:35 신고
    • 하늘보며  수정/삭제

      카리스마님 나이는 결국 미궁으로 빠져드는군요...

      스토킹 맞습니다.
      어제 점심으로 드셨던 냉면은 맛이 있던가요? 후후..

      2009.07.09 13:41 신고
  6. ♥ LovelyJoeny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파원님이 다녀오셨다는..그 페스티발 인가효?!ㅎ
    재밌으셨겠습니다.
    저도 내년여름엔..=ㅂ=p

    2009.07.08 21:17 신고
  7. 엔시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재미있게 쓰겠네요...전 스텝하느라 제대로 못 놀았습니다..ㅎㅎㅎ
    물놀이에 들어가고 싶었지만 혹시나 싶어서....

    이제 방학기간이라 조금 한가 하겠네요...

    2009.07.08 21:30 신고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스텝들도 다 같이 마음 편하게 놀았으면 좋았을 뻔 했어요^^
      이래저래 행사준비하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방학이라 다소 한가하긴하지만, 그래도 이래저래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내일도 이틀동안 16시간 강행군의 강의라 블로그 접속하기도 쉽지 않을 것 같군요.

      행사 감사합니다^^

      2009.07.08 22:40 신고
  8. Mr.kkom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정리해 주셨네요. ^^
    저도 어서 정리해야 할텐데....
    (참고로 제 얼굴이 나온 사진은 한 장도 안 실렸다능...ㅜㅜㅋ)

    2009.07.08 22:33 신고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ㅎㅎ 네, 블로거들 대다수가 정면으로 나오는 사진을 부담스러워 하시는 것 같아서 잘 안 올립니다^^

      단체사진이야 멀리서 찍으니, 그냥 가볍게^^

      얼굴까지 타 가면서 사진 찍어주셔서 덕분에 여러 사람들이 작은인장님 덕을 본 것 같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2009.07.08 22:42 신고
    • Mr.kkom  수정/삭제

      아.. 그런 사려깊은 뜻이.....
      감사합니다.

      2009.07.08 22:47 신고
  9. 최부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속의 저분은 디지털인 송부장님이 확실합니다 ㅎ

    2009.07.08 23:17 신고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네, 그렇군요^^성함을 몰라서 죄송했지만 그냥 올렸습니다^^ㅎㅎ

      '까칠한'이 떨어지니 밋밋해요^^

      2009.07.09 18:12 신고
    • 최부장  수정/삭제

      까칠한 이라고 쓰기가 귀찮아서;;ㅎㅎ
      근데 저기 다이빙하는 멋진 사람은 접니다 ㅋㅋ
      어릴때 늘 배치기로만 다이빙 하던 생각이나서 배치기할려다가 높이땜에 아플꺼 같아 겁이나서 말았는데 허벅지치기가 되어서 거시기가 쬐금 아팠습니다.;;

      2009.07.09 23:26 신고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아, 저 다이빙 선수가 까칠한 최부장님이셨군요^^ㅎ

      2009.07.10 07:19 신고
  10. 님!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기 정말 재밌게 쓰셨네요. 휴우~ 블로그의 반쪽 사진을 보니
    제대로 찾아왔구나 생각이 드네요.ㅎㅎ

    2009.07.09 02:51 신고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여러분의 이야기를 다 다루려니 너무 글이 길어질 것 같아서 제가 보고 느낀 것들만 적었더랬습니다.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07.09 18:13 신고
  11. 아나로그맨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조금 늦었습니다.
    어제 쉬는날이라 컴퓨터를 못해서요.
    저도 오늘 빨리 사진 공유하고 후기 준비해야겠습니다.
    즐거웠습니다.^^

    2009.07.09 09:24 신고
  12. 오시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핫 멋진 포스팅 잘보았습니다
    저를 기억하실지모르겠지만 동창이랑 같이간 얼굴만 30대입니다 ㅋ


    덧) 저희송부장님은 블로그를 안하시기때문에... 제가 대신 말씀 전해드릴께요 ㅎ

    2009.07.09 09:42 신고
  13. 특파원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후기 잘 읽었습니다.
    따듯한 카리스마님의 첫 인상이 매우 좋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제 나이를 거꾸로 DC해서 봐주신것에 감사를 드립니다...ㅋㅋㅋ

    물이 무서워 숙소에서 스탶진들과 그냥 비상대기인으로 남아서 즐거운 추억은 없습니다...^^*
    그래도 후기는 적어야 하기에 숙제를 하고 트랙백 하나 걸고 갑니다.

    좋은 날만 매일 매일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2009.07.09 11:25 신고
  14. 애쉬™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제목만 보고는 어라...그럼 행복을 꿈꾸지 말란 말야?? 라고 했다가...글을 읽어보니...
    제 생각보다 더 긍정적인 말들! 네...행복해질꺼야..란 말대신..오늘부터 행복하자! 아자자~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트랙백도 걸고 갑니다.

    2009.07.09 13:07 신고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애쉬님, 댓글을 잘못 남기셨네요^^

      http://careernote.co.kr/665주소의 행복글을 보시고 댓글은 여기에다 다는 실수를^^ㅋㅋㅋ

      그래도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력 되는대로 트랙백 흘러들어가겠습니다^^

      2009.07.09 18:18 신고
  15. 빛이드는창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정말 즐거우셨겠는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2009.07.09 16:52 신고
  16. Jin_愛  수정/삭제  댓글쓰기

    1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맛집, 참 좋은 말이네요!!
    변하기 쉬운 것도 사람 마음이고, 그만큼 변하지 않는 것도 사람 마음이라던데,
    10년 뒤의 저는 과연 어떨지 생각해봅니다.
    그것보다 그 때까지 운영하고 있을지가 조금은 미지수지만, 까짓거 못할 건 없죠... ^.^ㅋㅋ
    제가 새로운 장소에서 새로운 재미를 발견하는 한 블로그를 계속할 생각.........이 있긴 하니까요...ㅋㅋㅋ;;

    그나저나 피곤하셨을텐데, 푹 쉬셨는지요~ :D

    2009.07.09 20:07 신고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너무 큰 욕심내지 말고 꾸준하게 나아간다면 10년, 20년도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네, 덕분에 잘 쉬었습니다^^ㅎ

      2009.07.10 07: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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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상의 커리어노트
책을 좋아하는 독자로서 책 이야기와,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삶과 인생, 서른 번 직업을 바꾸며 성장해온 자전적기록과, 평범한 가장으로 살면서 겪고 느낀 삶의 소소한 에피소드를 전한다. 젊은이들의 고민해결사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데 일조하고픈 커리어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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