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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떡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다.

그런데 최근에 떡집이 많아졌어도 떡치는 것을 보기는 힘들다.

대부분 기계로 나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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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고속도로 휴게소에 떡치는 곳이 있어서 구경할 기회가 있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에 있는 청원휴게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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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대 좋은 세 분이 일하고 계셨는데 그 중에서 가장 체격이 좋은 분이 떡을 치신다.

떡 방아를 빻는 것을 보면서 잠시 피로를 풀 수 있었다.



그런데 작은 떡 한 팩이 3천원에서 5천원이라 다소 비싸다는 느낌이 들었다.

조금 더 저렴하게, 조금 더 대중적으로, 조금 더 친근하게 우리 전통을 살릴 수 있는 이런 모습을 우리 주변에서 더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덧붙이는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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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마스테  수정/삭제  댓글쓰기

    +_+ 동네에서 기계로 빼는 떡도 그 정도 가격한답니다;;

    사람 손으로 직접 하는건데 별로 비싼건 아닌거 같네요; 게다가 휴게소면 돈 엄청 불려먹는데 이정도라면 오히려 싼편인듯

    2008.04.28 13:22 신고
  2. 소돼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페셜한것 없는데 기사화는..요..
    저도 봤지만. 그런가보다 입니다. 별로 특별한고 신기한 내용
    없네요 떡치는것 처음보는것도 아니고..

    2008.04.28 14:28 신고
    • 모텔에서 본건가염  수정/삭제

      야해요

      2008.04.28 14:55 신고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그러고보니 제목 자체가 야하게 보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2008.04.28 15:46 신고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딱히 기사화나 이슈화 될 부분이 없는 것이 사실일지 모르겠습니다.

      그만큼 잊혀져 가는 우리 문화, 우리 양식이 이슈화되었나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휴게소에 있다는 것 자체가 신기해서 올려두었더랬습니다.

      그걸 편집자님이 올려두셨네요.

      솔직히 낚인 부분도 있지 않으신가 생각합니다. 다만 그래도 제 블로그 내부에 보면 좋은 내용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내용들을 통해서 모자란 부분을 보충하신다면 좋을 듯 합니다^^

      2008.04.28 17:26 신고
  3. 한방블르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겨울에 홍천 대명에 갔더니 거기서 떡을 쳐서 인절미를 판매하더군요. 퍽~퍽~ 하는 소리를 친근감있게 들었습니다.

    2008.04.28 16:57 신고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어떻게라도 우리 전통의 모습을 조금 더 친근하게 가까이서 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정말 떡 좋아하거든요^^ 한방블르스님도 좋아하세요^^

      2008.04.28 19:56 신고
    • 리사  수정/삭제

      겨울엔 홍천대명에 계시고 봄 여름 가을에는 설악대명에
      계십니다. 다들 대명인절미 드시러 오세요^^

      2008.04.29 05:59 신고
  4. 참순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영국 런던에 사는데 올 3월에 한국에 다녀왔답니다^^
    서울 올라 가는길에 청원 휴계소 잠시 들렀는데 친근한 모습들을 보았지요..구경 하다가 따끈따끈한 인절미를 시식해보니 너무 맛있어서 두팩을 사서 가족들과 나눠 먹었는데 다들 참 맛있다고 하더군여.게다가 따끈한 홍차도 같이 주셔서 너무 잘 먹었답니다.*^^* 지금도 가끔씩 생각납니다,,,한국의 맛^^*

    2008.04.28 18:41 신고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외국에 있다가 오셨다면 더더욱 정겨웠던 느낌이 들었으리라 생각되는군요^^

      저도 떡 좋아하긴하는데 두 팩씩이나 사가셨다니 떡 역시 좋아하시는가봅니다.

      저는 1팩만 사서 그런지, 아님 바뻐서 그랬는지 홍차맛은 못보고 그냥 왔네요.

      담에 따져야겠습니다^^

      한국에서 따뜻함을 느낄 일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2008.04.28 19:58 신고
  5. 보고싶당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 가보고 싶네요..
    떡치는모습....tv에서만 봤지..실제로는 한번도 못봤다는..ㅎㅎ
    울 딸한테도..보여주고 싶고..
    와우..
    그자리에서 먹음 얼마나 맛있을까요..
    저도 떡 완전 좋아라 하는데..^^*
    맛있겠다 쩝쩝..

    2008.04.28 21:05 신고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지나친 현대화가 옛 모습을 보기 어렵게 만들지 않는가 하는 안타까움도 있습니다.

      그런만큼 우리나라의 좋은 것들은 살려서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도 즐길 수 있는 그런 문화가 계속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퍼포먼스탓인지 더 맛있게 느껴지더라구요^^

      2008.04.28 23:59 신고
  6. 게으림팅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밤에가서 그런가
    떡대좋은 남정네 분들은 안보이고..
    동네 아주머니 같으신 분이 한분 앉아 계시던데..
    언제가 기회가 되면 낮에 한번 들려봐야 겠군요..

    2008.04.28 23:31 신고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너무 덩치가 좋으셔서 조금 겁나더라구요^^
      그래서 사진촬영과 동영상도 조심스럽게 여쭙고 찍었습니다.
      오래 컷을 담기도 두려워서 짧게 했죠&&^^

      그래도 친절해보이시더라구요%%^^

      2008.04.29 00:01 신고
  7. H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몇일전 이분이 떡메질 하시는모습 봤는데 정말
    소리가 어이쿠 몇걸음 가까이 있으면 귀가 아플정도로
    세게도 힘있게 치시던데요.. 주변으로 다들 신기하게 바라보시고^^
    가서 떡이라도 하나 사올걸 그랬나...^^;

    2008.04.29 00:44 신고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사실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재미있더라구요^^
      왠지 구경만하기는 아까워서 차에서 디카를 가지고 왔습니다.
      디카만 찍기에는 미안해서 떡 하나 사먹었고용^^

      사실 워낙 떡을 좋아해서 맛있게 먹었죠^^

      2008.04.29 09:23 신고
  8. 헐..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할이마트 가서 가격은 3000원이던데요,
    오늘 떡 사먹었어요.
    저정도면 또 고속도로인걸 감안하면 적당한 가격인듯.
    저분들도 물건 가지고 오는 값 빼면 얼마 안남겠죠. ㅠ

    2008.04.29 02:00 신고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제가 좀 짠돌이라서,,,ㅋㅋㅋ
      안 그랬으면 두,세 팩 사서 학생들 아침 대용식으로 줄까도 생각했다가 하나 사서 맛만 보도록 했답니다^^

      3분이나 일하시니 그것만으로는 큰 수익이 안 될 듯 싶습니다. 그래서 오래가지 못하지 않으실까 하는 안타까운 마음도 들었습니다.

      2008.04.29 09:25 신고
  9. 최영식  수정/삭제  댓글쓰기

    9월 3일 금산인삼축제 끝나고 청원휴게소에 들려서, 위 사진의 떡집에서 인절미를 3000원에 구입했습니다. 오후 3시가 조금 넘었는데, 운전하면서 떡을 먹어 보니 떡이 상했더라고요. 고속도로휴게소 반성해야 합니다. 한번 보고는 안 볼 사람 처럼 뜨네기 손님을 대상으로 장사한다는 생각 버려야 합니다. 요즘 고속도로휴게소에서 식사하는 사람 별로 없습니다. 왜일까요...

    2010.09.05 12: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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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상의 커리어노트
책을 좋아하는 독자로서 책 이야기와,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삶과 인생, 서른 번 직업을 바꾸며 성장해온 자전적기록과, 평범한 가장으로 살면서 겪고 느낀 삶의 소소한 에피소드를 전한다. 젊은이들의 고민해결사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데 일조하고픈 커리어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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