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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쪽에 강의가 있었다.

간혹 경포대를 들리고 오곤했지만 정동진쪽은 한 번도 들리지 못했다.

KTX매거진에 정동진역 기사가 나서 더 가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우리에게 드라마 '모래시계'의 촬영장소로 유명했던 정동진역.

왜 그렇게 유명했는지, 왜 그렇게 사람들이 많이 찾아드는지 알 것 같았다. 바다를 바로 코 앞에 둔 천혜의 배경을 가진 기차역.

중국인들로 보이는 관광객들도 이 정동진역을 구경하러와 있었다. 이 조그만 기차역이 이렇게 해외에까지 알려져 있다니, 그것만으로도 멋진 일이 아닌가.


(정동진역에 도착하자, 관광하기위해 놀러운 중국인 듯한 분들에게 냅다 카메라를 내밀었다. 무슨 소리인지 하나도 모르겠다. 아마도 드라마 '모래시계'의 촬영지임을 안내하면서 정동진역을 소개하고 있지 않았을까.)

우리나라를 세계로 알리기 위해서는 이런 드라마나 영화가 더 많이 알려져 관광지로서의 명성을 알려졌으면 하는 바람이 들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이런 천혜의 자연 자원을 바탕으로 한 관광 자원을 더 많이 개발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강원도 지역 자체가 워낙 낙후되어서 갈수록 살기가 상대적으로 더 어려워지고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도 교통과 문화와 관광자원이 더 발달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하는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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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모래시계에서 주인공 최민수와 고현정이 헤어지던 장면이 떠오른다. 사실 나는 제대로 못봤다. 간간히 보았지만 당시 시대의 자화상을 보여주는 듯 해서 가슴에 다가왔다.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고 귓가에 맴도는 음악도 인상깊게 남아 있다. '나나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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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으로 들어가는 마을 입구의 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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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역 입구, 평일 낮에도 한 무리의 관광객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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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역 간판 뒤로 보이는 푸른 바다. 상쾌하다. 시원하다. 잠시 구경하는 동안 열차가 지나갔는데 카메라에 담질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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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 촬영을 위해서 철로에서 사진을 찍는 중국관광객들. 내가 자신들을 찍는 것을 보자 V자를 그리며 즐거운 표정을 지어주었다. 나도 나름대로 웃음으로 응답했지만, 혹시나 썩소로 비쳐지지 않았을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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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대부분이 중국인 관광객이었고, 일부 다정하게 온 연인들이나 부부들이 눈에 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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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역으로 들어가는 입장료는 입장권 500원이다. 역사의 가장 큰 수익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500원 하나도 아깝지 않다^^그래서 그런지 일반 역사와 달리 입장권이 무슨 관광지 같은 티켓처럼 칼러로 만들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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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이 찾아와서 그런지 화장실은 깨끗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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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역 역사앞의 건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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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매거진에서는 도시의 유흥가처럼 퇴색되어버린 정동진 역사 앞 거리에 대해서 비난을 퍼부었다. 사실 너무 빼곡히 따닥따닥 붙은 건물들이 왠지 서글프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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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역을 둘러싼 마을은 완전히 초가 삼간 농촌 그대로다. 완전히 따로 노는 느낌이다.
허름한 집들도 눈에 많이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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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에게는 하나의 혜택도 돌아가지 않고, 도시인들이 만들어놓은 향락적 시설로 골치만 앓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지역민들에게도 더 나은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다.

정동진역은 정말 아름다운 곳이다. 그러나 뭔가 2% 빠진 느낌이다. 주변 문화가 부족해서이지 않을까 싶다. 좀 더 다양한 문화볼거리이 더 만들어져서 더 멋진 관광명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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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상의 커리어노트
책을 좋아하는 독자로서 책 이야기와,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삶과 인생, 서른 번 직업을 바꾸며 성장해온 자전적기록과, 평범한 가장으로 살면서 겪고 느낀 삶의 소소한 에피소드를 전한다. 젊은이들의 고민해결사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데 일조하고픈 커리어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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