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몇 권이나 읽는가.
독서는 시간이 남아돌아서 하는 것인가?
독서법만 개선해도 두배이상 읽을 수 있다.
내가 직장을 다닐 때 한 친구에게 책을 좀 읽으라고 권했다.
따; 친구야, 평소에 책 좀 읽어둬라.
친; 니가 뱃돼지가 편해서 그렇다, 그럴 여력이 어딨냐
따; 헉-_-;;&^%#$#%
사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친구중의 한명이라 그 이야기를 듣고 무척 안타까웠던 기억이 떠오른다. 주변에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찌들린 생활에 책을 뒤로하고 살아가는 현대인들
찌들린 생활고에 대한 마음은 이해하면서도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겠다. 책이라는 것은 시간이 많이 남아돌아서 읽는 유희거리가 아니다. 아무리 바쁘더라도 짬을 내어서 실행해야 되는 필수행위이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러저러한 핑계로 한달 평균 독서량이 채 한권도 채 안된다는 통계가 있다고 하니 실로 안타깝다.
사실 나도 불과 몇년전까지만 해도 그랬다. 본격적으로 책읽기 시작한지 채4,5년도 안되는 듯하다. 그렇게 한달에 한권읽기에서 두세권으로, 너댓권으로 자연스레 올라갔다. 그러나 그 상태로 거의 독서량은 늘지 않고 정체시기였던 적이 있다. 하지만 독서법을 개선하면서 한달 평균 10권이상으로 넘어 서게 되었다.
하루 90분만으로도 한달 10여권 독서 가능
그렇다고 이전보다 많은 시간을 더 투자한 것이 아니다. 너댓권 읽을때나 지금이나 책읽는 시간으로보면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독서법이 효과가 있다고 봐야할 듯 하다. 아니 오히려 자가용 출퇴근으로 바뀌는 바람에 책읽는 시간은 과거보다 더 줄었는지도 모르겠다. 나의 독서는 하루 평균 90여분 정도의 시간이다. 짬짬이 틈 나는 시간을 모아서 그 시간을 활용하는 것이다.
여하튼 하루에 평균 1~2시간 정도만 투자해도 한달에 10권은 족히 볼 수 있다. 물론 시작단계의 사람이라면 3,4권 정도 밖에 안될 수도 있다. 그렇지만 꾸준하게 시간을 투자해서 책읽기를 2,3년만 지속하면 그 시간으로 한달에 10권까지 읽을 수 있다.
독서방식만 개선해도 2배 이상의 속독 효과 있다
물론 나름대로의 독서 이해도도 높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속도가 올라가지만, 별도로 독서법을 배우면 좀 더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과거의 눈굴리기 속도에 주력한 속독법과는 다소 다른 방식의 독서법을 배울 필요가 있다. 내 독서 방식은 아직 미진하지만 시간이 되는데로 틈틈이 글이나 강의를 통해서 알려 나갈 생각이다.
책읽을 시간이 없다고 하는데 얼마나 책 읽을 만한 시간이 얼마나 많은지 한번 알아보자.
자투리 시간만 모아도 하루 2,3시간의 독서시간 마련할 수 있다
아침 화장실에서 10분 정도의 시간으로 하루 책읽기를 시작한다. 그리고 자동차로 출퇴근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기본적으로 하루 평균 2시간 정도의 출퇴근 시간이 있을 것이다. 자리가 없어서 못읽는다고 하는데, 책은 앉아서만 읽는 것이 아니라 서서도 읽을 수 있고, 대중교통을 기다리면서도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1시간 정도 일찍 출근해서 2~30분 정도 책을 읽고, 30분 정도는 업무준비를 하면 아주 좋다.
그리고 직장에서의 점심시간에 식사후 10~20분 정도의 시간으로 독서할 수 있다. 이동하거나 사람을 기다리거나 혼자 있는 시간을 활용하는 자투리시간을 이용해서 하루 평균 20~30분 정도의 시간을 마련할 수 있다. 그리고 아무리 늦게 퇴근하더라도 집에 돌아와서 하루20~30분 정도의 여력은 충분히 마련할 수 있다. 특히 자기 전에 10분 정도 읽으면 아주 좋다고 하니 잠들기 전에 책읽기를 권한다.
눈에 보이는 모든 곳에 도서를 비치해야
많이 읽으려면 곳곳에 책이 비치되어 있어야 한다. 화장실, 거실, 침실, 사무실, 자동차 등에 모두 비치하고 이동시에 손쉽게 볼 수 있도록 가방이나 손에 꼭 한두권씩 들고 다니는 것이 좋다.
자가용 출퇴근자들도 가능한 출퇴근이외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독서시간을 벌어보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오디오북도 있으므로 이러한 매체를 통해서 운전중에 책읽기나 세미나 듣기로 책읽기를 대신할 수 있다. 그러나 아무래도 1시간 정도는 별도의 시간을 마련해서 책읽기를 보충해야할 것이다.
쓸데없는 시간낭비 요소들을 찾아 없애야 한다
이렇게 따지면 하루에 평균 3,4시간이상은 마련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책을 많이 읽기 위해서는 쓸데없이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특히 TV에 매달려서 시간을 낭비해서는 안되는데, 그 중에서 뉴스보기도 굳이 매달려서 매일 많은 시간을 낭비할 필요가 없다. 그리고 최근 젊은이들이 많이 사용하는 미니홈피나 메신저, 불필요한 서핑 등을 통한 시간 낭비도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사실 하루 2,3시간 정도는 굳이 그렇게 큰 희생을 감수하지 않아도 충분히 벌 수 있는 시간이다. 이 정도만 책읽기에 투자해도 한달평균 10권은 넉넉하다.
부모가 책 보여주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으면 아이들도 책 안 본다
아이들에게 공부안하고 TV만 매달린다고 꾸지람하지 말고 부모가 먼저 책읽는 모습을 보여주자. 그러면 덤으로 아이들 학습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책 속에는 많은 진리와 경험과 문제의 해답이 있다고 한다. 만일 한달에 한권도 채 안읽는 사람과 10권을 읽는 사람이 10년이 지나면 어떻게 될까.
한 사람은 10년이 흘렀건만 채 50권도 안될 것이다. 그나마 책 내용도 그렇게 썩 훌륭하지 못할 확률이 높다. 반면에 한 사람은 1000권 이상의 책을 읽게 될 것이다. 비즈니스 현장이나 사회, 가정, 인간관계 등의 모든 현장에서 발생되는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한 사람은 쉽게 찾아나갈 것이고, 한 사람은 전전긍긍하면서 오래동안 헤매게 될 확률이 높다.
책을 읽으면 참고경험이 풍부해진다
앤서니 라빈스는 그것을 '참고경험'이라고 말한다. 책을 많이 읽은 사람사람은 수많은 상황에서 수많은 참고경험들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책을 읽지 않은 사람과는 나이와 상관없이 경험수준이 달라지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누군가 1천권의 책을 읽으면 책을 한권 쓸 수 있다고 하지 않았는가? 그렇게 책 한권을 쓰게되는 저자라도 되어버리면 그 격차가 더욱 더 벌어지는 것은 자명한 일이 아닐까?
오늘부터 작은 자투리 시간이라고 버리지 말고 조금씩 모아서 책읽는 시간에 투자해보자.
많은 사람들이 '자기계발, 자기계발'하면서 그 중요성을 외친다.
그러나 정작 책읽기가 자기계발의 출발점이자 근본이라는 것은
잊고 엉뚱한 방향에서 노력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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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에 대한 회답;
어제 오후 늦게 글을 올렸습니다. 평소와 같이 내 생각을 정리하는 차원에서 글을 올렸습니다. 게다가 책읽기라 그리 관심이 많지 않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폭주하면서 많이 읽은 것을 보고 다소 놀랬습니다.
사실 블로거뉴스 카테고리중에서 가장 인기없고 잘 안읽히는 카테고리가 '책이야기'거든요.
남겨주신 덧글에 대해서 여건이 되면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여러분들의 덧글에 대한 대표답변으로 대신하겠습니다.
1. 독서법에 대해
비평이 많으신 이유를 보니 낚였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은듯 합니다.
기대하신 독서법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듯 합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독서하는 습관이나 방식만 바꿔도 기존보다 2배이상
읽을 수 있다는 측면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시간확보가 가장 첫째문제죠.
사실상 가장 중요한 독서법(법은 방식)이기 때문이며
독서시간만 확보해도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실제적인 독서법에 대해서는 앞으로 하나씩 정리해나갈 것입니다.
강의 내용으로는 정리되어 있으나, 글감으로는 정리되어 있지 못한 상태입니다.
저작권이 완벽하게 보장되지 못하는 면이 있어서 두려웠던 부분이 있으나,
최대한 네티즌들과 공유해나갈 생각입니다.
2. 실용서 위주의 독서에 대해
두번째로 낚시하듯이 도서목록만 많은 것이 아니냐하는 비판이 있었습니다.
저도 이 부분은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젊은 날에는 주로 시, 수필, 문학 위주로 많이 봤습니다.
그러다가 실제적인 생활기술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소위 자기계발서, 실용서, 경제,경영,심리,인물 위주의 책을 많이 읽었습니다.
이러한 책들은 제가 직장생활을 하거나 관리자 생활을 하거나 경영을 하거나
제가 조직으로부터 독립해서 사람들을 가르치고, 글을 쓰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문학, 역사, 철학, 예술 쪽의 위대한 책들은 앞으로 곁들여 읽어나가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양보다 질을 위주로 읽어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 많은 비평이 있기는 하지만 모두 겸허히 받아들입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책읽기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저는 기쁩니다.
그렇지만 말만 많고 행동이 없어서는 안 됩니다.
세상에 책 한 두권으로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러나 책 속에 수많은 해답이 숨어져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올해 목표를 지금보다 더 많은 책 또는 더 좋은 책읽기로 세우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참, 좋은 책을 추천해주신 분들이 있었는데, 그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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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 바로 옆에 보조탁자가 집에 있습니다. 그곳에 책을 올려두면 잠자기 전에 짧은 시간(약 30분) 독서를 할 수 있더군요. ^^
2008/03/14 17:13그렇게 읽어나가는 책도 쏠쏠하더군요.
저도 침대 옆 보조탁자에 책을 몇 권 쌓아두었습니다. 쉽게 손이 가니 자연스레 조금씩 봐지더라구요^^
2008/03/14 18:22책은 읽었으되 주인의 글솜씨가 그다지 화려하지는 않은 것 같아 왜 그럴까 곰곰이 생각해보니 책을 단지 먹어대고 있을 뿐이군요. 안타깝네요. 책을 많이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먼저 느끼는 게 중요한 법 아닐까요? 단지 컴퓨터의 한쪽 파일처럼 차곡차곡 정리해놓은 독서목록, 썩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2008/03/15 02:36맞습니다.....서민들은 정말 책읽고싶어도 시간도 돈도 없지요..제친구들모두
2008/03/14 19:52하루에 16시간씩 일하고 휴일엔 쓰러져 잠만 잠니다...
장동건은 일주일에 3권읽는다고 여론에서 떠들던데...ㅎㅎㅎ웃기는 얘기죠, 팔자정말좋네요..연애인팔자가 상팔자!!!!
돈쌓아놓고,할일없어 책이나 읽는 연애인들...ㅎㅎ 할말이 없네요
하려고만하면 하죠..
2008/03/14 22:13책사는게 비싸다면 주변의 시립,구립도서관을
이용하세요..
저도 책살돈없어서 학교도서관에서 주 4권으로 제한
되어있는 책을 빌려다봅니다. 그것도 모자라서 아쉽습니다.
핑계가 많네요..
힘드셔서 술한잔은 하시죠?
그돈쓰실때는 서민아니시고..^^
팔자 좋아야만 읽는 것이 '책'이라고 했나요? 게시물의 글은 제대로 읽으셨나요? 제대로 읽지 않았으니 이런 댓글을 다셨겠죠? (하긴...) 저는 제 돈으로 1년에 책 한 권도 살까말까한 형편의 서민입니다. 그럼에도 하루에 3권은 꼭 읽고 잡니다. 물론, 도서관에서 빌려서 말이죠. 시간 없고, 돈 없어서 책을 안 읽는다는 사람은 그만큼 시간이 많아지고, 돈이 넘쳐나는 상황이 되어서도 절대 읽지 않습니다. 책의 재미를 모르는 사람이 시간 없네~ 돈 없네~ 하며 핑계대기 바쁘거든요. (그리고, 님! 연애인이 아니라 연예인입니다. 책과 거리를 멀리 하시니 맞춤법도 이리 틀리는 겝니다. 쯧쯧쯧.)
2008/03/15 00:05꼬투리 잡으면 끝도 없지만
2008/03/15 00:48웬만하면 맞춤법 얘기는 하지 말지..
'님'이 아니라 '임'인데...
것이 별로 없던데....
2008/03/15 08:55그리고 그곳에서 책 빌릴 수 있는
시간에 갈 수 있는 사람은
또한 상팔자......
패턴리딩 소개합니다~
2008/03/14 19:53실용독서의 뉴 패러다임 이라는 표지 관제가
말해주듯이 새로운 독서법으로 속독의 안구운동과는
좀 차별화 되는 독서법입니다
책으로 나와있는데, 아마 책읽기에
관심있는 분이면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연애인 장동건씨 팔자가 정말좋죠...팔자좋은 귀족입니다
2008/03/14 19:56그러나,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나를 비롯해 많은 분들이 열심히 책읽고있습니다.....이런 이름도없는 분들께 박수와 건투를.....짝짝짝
연애를 특기 수준으로 잘 하는 사람들을 연애인이라 일컫나요? 연애인이 아니라 '연예인(演藝人)'입니다. 이러다, 예능도 애능으로 쓰시겠군요. 맞춤법에도 신경 좀 쓰시길.
2008/03/15 00:10일정수준까지 오르고 정체돼 있는 나를 업그레이드 하는 방법은?
2008/03/14 20:17한 두가지만을 노력해서는 안되더라구요.
뭔가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한데 찾으려고 하면 막막하고
힘에 부치면서 벗어나는 듯 벗어나는 듯 ...
그런 경험을 많이 합니다.
님의 글을 읽고 책이 좋은 역할을 해 줄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감사^^
그렇죠. 모든 문제는 복합적입니다. 우리는 표면적으로 드러난 몇 가지만을 바라고, 표면적으로 대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008/03/15 14:21근본적인 문제의 원인을 찾아낸다면 꿈꾸는 이상적 변화를 실현해나가실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그 과정이 즉각적이지 않고 다소의 시간과 노력이 걸린다는 점은 인식해야되겠죠!
감사합니다
제목이 제법 한낚시하는 제목입니다.
2008/03/14 21:022배효과준다는 독서법은어디 있죠??
'생활습관만 개선해도 독서2배는할수있다'가 이포스트의적당한 제목아닐런지요.
워낙 책읽는속도가 느려서, 제목보자마자 달려들었는데, 황당하군요.
ㅎㅎ 저도 책을 효과적으로 읽을 수 있는 방법인줄 알고 들어온 사람입니다. 생각과 다르지만 좋은내용의 글이기에 그냥봤습니다 ㅎㅎ;
2008/03/14 21:46저도 공부(책읽기)와 운동은 평생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나면'이 아니라 '시간을 내어서'말이죠.^^ 안 그러면 자연인이 아니라 직장인으로만 살게 됩니다.
2008/03/14 21:04그렇죠. 시간을 만들어서 봐야하는 것이 독서죠.
2008/03/15 14:22요즘저두 책을들고 지하철출퇴근하는데요.확실히 집중이 더 잘되요.글구 요즘은 전자매체가 발달해서 pmp나 그런걸로 지하철에서 강의듣는사람도 많구요..서서 책읽는사람들도 많아요.
2008/03/14 21:04좋은 현상입니다. 만일 이동시간이라고 막무가내로 보내다가보면 인생 역시 막무가내로 흘러가버릴 수 있습니다.
2008/03/15 14:23대한민국이 발전하려면 서로서로가 자극이 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지식을 갖춰나가려는 모습을 보여줘야되겠죠.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2008/03/14 21:09감사^^
2008/03/15 14:24ㅉㅉ 낚시글에 낚였구만....
2008/03/14 21:15배움은 없으셨다고 하시니 안타깝군요.
2008/03/15 14:25독서를 마치 영단어 암기마냥 하루에 90분 투자로 월 10권을 읽을 수 있다...이런식으로 말하는건 기분이 영 좋지 않군요. 물론 정권도 바뀌다보니 실용주의적 측면을 강조한것은 좋아보입니다만, 중요한건 하루에 몇 분 투자해서 몇 권을 읽을게 아니라 어떤 책을 어떻게 읽으냐가 아닐까요. 제가 중학생 때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라는 책을 읽었는데 아마 이 한권의 책이 제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수백권의 자기계발서보다 더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2008/03/14 21:42ㅎㅎ 요즘책들 안보셨는지요? 요즘책들 값은 비싸지만 두께는 얇고 글씨가 큼지큼직한게 한달에 10권이 아니라 짬만 잘활용하면 하루에 2~3권씩도 가능합니다. 님께서 말한 질적인면은 책 두께나 내용의 난이도에 따른 것이 아닙니다. 얇고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있을만한 수준의 책들도 상당히 좋은것들이 많습니다. 사이쇼 히로시의 아침형 인간이이나 스펜서 존스에 행복 등과 같은 책들은 내용은 초등학생도 이해 할 만한 수준이지만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큰도움을 주는 책들이지요.
2008/03/14 21:55결국엔 자기계발서...자기계발서 10권 읽느니 소설책 1권을 읽겠어요...물론 '칙릿' 같은 '책' 말고 요즘엔 클래식이라 불리는 문학소설이요...참고로 미국 CEO들은 문학 소설을 주로 읽고 아카데미아나 출판계에서도 자기계발서나 칙릿은 쓰레기 정도로 봅니다. 잘 팔리니까 출판은 하죠...자기계발서도 읽기 나름이라니 어쩌고 다 기만...결국은 그 정도의 지성 밖에는 아니란 거죠...
2008/03/15 00:11양적인 측면에서만 강조하지는 않았나 반성합니다.
2008/03/15 14:28말씀해주신 책도 읽어보지 못한 점도 반성합니다.
해당도서 주문해두었답니다.
따끔한 지적에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토니 부잔의 책을 활용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노력만 한다면 여러분 모두 1분에 1000단어를 보고도 100% 이해가 가능한 독서가가 될 수 있습니다.
2008/03/14 22:09ㅊ
2008/03/14 22:25맞습니다..책을 읽는것과 읽지않는것의 차이는 엄청납니다..
2008/03/14 22:28물론 읽는 책의 종류도 중요하구요..
책을 읽게 되면 생각의 측면부터 달라지고..
사고수준이 어제와 달라진다는것을 스스로 느낍니다..
이것이 바로 책을 읽는 근본적인 이유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렇죠. 독서를 해나감으로써 끊임없이 우리는 진화해나갈 수 있게됩니다.
2008/03/15 14:29맞습니다!
2008/03/16 20:16진화!정신적 진화!
저도 끊임없이 생각했던 화두였는데
글쓴이님도 같은 생각이셨군요
같은 생각을 이렇게 공감하니 기분이 참 좋군요!
하하하^^
글쓴이님의 인생에서도 마찬가지겠지만
저의 인생을 책을 빼놓곤 설명할수없습니다..
제 판단의 근거지.모든 선택의 결정권은 항상 책이란 녀석에게서 발췌되어 검증되어 나왔으니까요
제게 올바른 판단과 직감력을 가져다준 책에게
항상 고마움을 느낍니다..
마치 책매니아처럼 찬양하는것같지만
사실 책이 주는 이로움은 정말 놀라우니까요^^
책은 10권정도읽으면 아주 자그마한 양의 엑기스를 뽑아낼수있습니다..
100권을 읽으면 엑기스를 넘어선 많은 양의 엠플을 얻을수있죠
그래서 책을 많이 읽어라는 말은
그 양에 비해 진실로 얻어낼수있는 메세지는 극히 작은양이라서 그런것인지도 모르지요..
하하.책이야기가 나오니 저도 모르게
많이 흥분했군요^^
따뜻한 카리스마님 존경합니다 하지만 너무 편독을 하시는것 같군요 경제경영쪽의 책들에 너무 치우친건 아닌지 그많은 책들을 읽으시면서 문학쪽 사회과학 철학 예술분야의 책은 거의 전무네요 시도 읽어야 하는것 아닌가 .... 그리고 그림책도 너무나 좋은책들 많답니다
2008/03/14 22:30네, 저도 반성하고 있습니다. 젊은 날의 감수성을 유지하지 못해서요. 그래서 폭넓게 읽으려고 노력하는데 제 업이 업이라 아직 잘 안되네요.
2008/03/15 14:30좋은 책들이 있으면 꼭 추천해주십시요.
앞으로도 따끔한 질책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중요한건 속독같습니다.
2008/03/14 22:34속발음 하면서 정독하는것이 잘 읽는것이라 생각하시는분이 많으시던데
속독법이야 말로 진정한 독서법이라더군요.
근데 쉽지가 않네요.
전 3일전부터 속독으로 읽고있는데 내용이 잘 안들어와서 반복해서 읽고 있습니다
속독법이 한 때 우리나라를 휩쓴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과거 그 때 방식의 속독법은 다소 문제가 있습니다.
2008/03/15 14:32일정 부분의 속독과 더불어 이해의 폭을 넓히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그래서? 독서법은? 결국은 낚시인게냐!
2008/03/14 23:25아마 글쓴이처럼
2008/03/15 08:57여러 곳에 책을 비치해 두고
자투리 시간에 짬짬히 읽는 것이
책을 빨리 보게 되는 비결이라는 것
이런 건가봅니다.
뭘 그리 화내세요.^^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다고요. ㅎㅎ
곳곳에 책을 비치하려면
2008/03/15 08:59한 가지 책도 여러권 있어야 할 듯하구.
아님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공부하듯.
아침에는 이책,
점심 회사 책상에 있는 저책,
저녁 침대 옆 협탁에 있는 그책
그냥 함께 진도 나가면...
그나마 머리는 정리가 덜 되도.
경제적일거다......
암튼 많이 읽는 것이 목표인만큼요... ㅎㅎ
그래서? 독서법은? 결국은 낚시인게냐? 파닥파닥~~~
2008/03/14 23:25이 내용도 일종의 독서법입니다. 가장 중요한 시간확보 방법이죠. 나머지 부분은 하나씩 써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008/03/15 14:33ㅠㅠ 전 초등학교때 다독왕 상장 학기때마다 받고
2008/03/14 23:42중학교 때까지도 책 엄청 읽었는데
고등학생이 되니까 시간이 너무 없네요ㅠㅠ
저 책읽는거 너무너무 좋아했는데-
미니홈피랑 그런거 다 차라리 닫아버리고 그 시간에 책을 읽을까요?
참 그리고 유학생이다보니까, 영어로 읽는건 왠지 책에 정이 안가요ㅠㅠ 그래서 오히려 더 책읽는거를 피하는 것 같아요ㅠㅠ
확실히 고등학생이시면 책읽을시간 부족하겠네요
2008/03/14 23:49그래도 싸이질이나 웹서핑같은건 하루 20~30분으로 축소하고 원서로 된 책을 단계별로 읽는게 좋을 것같아요
유학생이라면 당연히 영어로 된 모든 것에 익숙해지셔야 해요^^
개인적으로 원서읽기보다는 한글로 읽으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저도 전공을 영어로 하긴 하였지만 영어문장이 내 가슴을 파들지 못하더라구요.
2008/03/15 14:37물론 내 부족한 영어실력탓이겠지만요.
고등학생이라면 더더욱 책 내용 자체가 재미있어야 합니다.
나중에 영어실력이 많이 늘어나면 영어원서가 더 좋다고 생각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사실 많은 학자들이 그러하다고 주장합니다. 저는 아직 그 단계가 아니라서...^^
그래서 저는 비록 해외유학을 하고 계신다고 하더라도 원서보다 한글로 읽길 권합니다.
지금이 18~19세기 또는 20세기까지라면 또 모를까, 21세기에 지나치게 책을 강조하는 것은 사실 '출판사, 서점, 작가들' 등의 책출판수입을 올리기 위한 작전의 하나에 지나지 않는다고 봅니다.
2008/03/15 00:53요즘은 책 한권보다도 훨씬 더 많은 양질의 글과 자료가 인터넷에 널려 있고, 주변을 둘러보면 온통 신문에 잡지에 TV의 다양한 프로그램들, 라디오까지, 셀수도 없이 많은 '매체'들이 있습니다.
똑같은 내용을 두고 어떤 매체를 통해 접하느냐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굳이 '책'만 죽도록 강조할 이유는 전혀 없는겁니다.
좋든 싫은 우리중 대부분은 이미 그 수도없이 많은 매체의 홍수속에 노출되어 있는 상황이고 그런 상황속에서 원하든 원하지 않든 수도없이 많은 컨텐츠를 접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그런 상황에서 '책읽기'까지 마치 강제하다시피 강조하는 것은 마치 스포츠계에서 인기좋은 종목들이 난무하는 와중에 유독 '축구' 하나만을 강조하는 군대식 스포츠 즐기기와 하등 다를바가 없는겁니다.
따지고 보면 야구도 재미있고 농구도 재미있고 탁구도 할만하고 당구도 재밌고 할만한 꺼리는 얼마든지 있는데 말이지요.
책의 또 다른 문제는, '스피드'가 떨어진다는겁니다. 실제로 작가가 책을 쓰기 시작한 시점부터 마무리짓는 시점이 큰 차이가 생기고 여기서 다시 출판사를 거쳐 실제로 출판되기까지도 상당한 시간이 소모됩니다.
물론 대충 며칠만에 뚝딱 써서 며칠만에 뚝딱 출판해가지고 전국에 흩뿌리기 바쁜 그야말로 내용도 영양가도 별로 없는 책들이 난무하는 것도 사실입니다만, 제대로 책만들려면 시간이 상당히 걸리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죠.
그런데 그렇게 만들어지는 책보다 훨씬 신속한 속도로 사람들에게 접근하게 되는 매체들이 굉장히 많고 바로 그런 매체들을 일상생활에서 알게 모르게 엄청난 분량을 접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지식이 얻어지죠.
그런 신속성을 생각하면 책에 나오는 내용은 사실상 스피드가 중요한 시대에 이미 한참 뒤쳐진 내용이기 일쑤입니다.
그렇게 보면 결국 독서를 지나치게 강조하는 것은 아무 의미없는 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죠.
인생무상님의 이야기도 상당히 일리 있습니다. 책이라는 것이 기본적으로 2,3년 지난 상태에서 나올 수 있으니깐요.
2008/03/15 14:40그렇지만 잘못보고 계신 점 중에 하나가 '속도(시기)'만 바라보고 책의 질적인 측면을 제대로 보지 못하신다면 늘 순간순간의 정보에만 매달리고 깊이있는 정보를 얻기가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인류의 위대한 지식은 2,3년의 최근 정보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수백년, 수천년 동안의 지혜가 모두 책에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고전을 잊지 말고 보셔야되는 것 아닐까요. 그와 더불어 현대의 양서들도 병행하셔야되겠죠.
따뜻한카리스마님.
2008/03/16 01:30문제는 그 '질적인 면'도 이미 제가 설명을 했던 부분입니다. 다시 말해 '양질의 자료'들이 이미 책이 아닌 다른 매체에도 도처에 널려있다는 것이죠.
이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흔히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책 자체를 너무 숭앙하는 경향이 있습니다만(물론 저도 책을 엄청 좋아합니다) 그 경우 보통 범하게 되는 맹점은, 책 이외에도 책만큼의 효과 혹은 그 이상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다양한 매체들이 있다는 사실을 너무나도 쉽게 '간과'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꼭 기억해야할 한가지로써, 인생에서 배울 수 있고 또 배워야할 것들은 정작 책 속에는 없는 것들이 많다는겁니다. 결국 책이 아닌 곳에서 배워야할 것들은 책이 아닌 곳에서 배워야지 책을 통해 배우려해서는 안되겠죠.
책속의 지혜, 정말 책이 아니면 얻을 수 없을 것 같은 정도의 지혜라면 모르겠지만 흔히 수백 수천년동안의 지혜가 책속에 있다고들 말해도 사실 알고보면 그것은 책이 아니라도 얻을 수 있는 지혜인 경우 역시 아주 많습니다.
자기 인생을 자기 스스로 아주 충실하게 살기만 해도 책 밖에서 스스로 저절로 터득되는 인생의 진리들이 무한히 존재하기 마련이죠.
제가 주로 쓰는 방법 입니다.
2008/03/15 01:16비소설분야를 읽는 데는 상당히 도움 될거예요.
제목을 보고 관심가는 책을 고른 후, 목차를 펼치고 관심가는 소제목을 고릅니다. 그리고 그부분을 왜? 란 생각을 가지고 읽으세요.
자신이 궁금했던 부분이라서 이해력도 커지고 집중력도 높아집니다.
이렇게 하면 한시간에 여러권 뚝딱^^ 핵심만 쏙쏙~~ ㅎㅎ
소설은 감동을 받으려고 읽으시는 거기 때문에 이방법은 비추천입니다. ㅎㅎ
맞습니다.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저는 중요한 부분을 체크하는 것으로 표시해뒀다가 다시 읽습니다.
2008/03/15 14:41속독이 꼭 중요하다고는 보이지 않습니다. 책에 대한 즐거움을 느껴야 평생 친구로 갈 수 있다고 보입니다.
2008/03/15 01:20"눈에 보이는 모든 곳에 도서를 비치해야"한다는 말씀은 동의하고 맞다고 생각합니다.
물론입니다. 속독이나 양은 그렇게 중요한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2008/03/15 14:42더 중요한 것은 좋은 책을 읽고, 좋은 내용을 자기 삶에 실천하는 것이겠죠^^
감사^^
요점은 자투리 시간활용과
2008/03/15 01:43독서를 자주할수있는 환경을 만들자..?
동감하는 바이지만 전 독서법에 눈이가서
들어왔는데~
독서법은 하나씩 조금씩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2008/03/15 14:43좋은 내용이기는 한데 너무 고압적인 말투가 조금 거부감이 드는군요 웹서핑 메신저 tv시청도 개개인에게는 소중한 것입니다물론 그런 것에 너무 빠져있는 다면 시간 낭비겠죠 하지만 선별적으로 자기제어를 통해서 줄이고 남는 시간에 독서를 하자는 뜻으로 글을 읽는 독자가 받아드려야 되는데 그런매체이용하는 것 자체를 시간 낭비로보시는 것은 확실히 그 매체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거부감이 듭니다 그리고 젊은 층이 많이하는 메신저와 같은 어투는 괜한 편가르기 같습니다 메신저는 젊은 층이 많이하기는 하지만 남녀노소 많이 하고요
2008/03/15 02:15네, 제가 오버한 부분이 있었나봅니다. 그러한 매체의 유용성도 있죠. 책읽기를 등한시하는 세태를 비난하다보니 고압적으로까지 들렸나보군요.
2008/03/15 14:45전 어렸을때부터 책벌레란 소릴 자주 들었죠.
2008/03/15 02:55초등학교땐 한달에 60여권 가까이 읽을 정도여서
학교 도서관책은 거의 다 읽고
친구네 돌아다니며 책 빌려읽고..ㅎㅎ
읽었던거 겉장이 나달나달 할때까지 읽고 또읽고
책 삼매경이란 말이 정말 맞습니다.
책에 빠져들어 입에서 침이 뚝뚝 떨어져도 못알아차리고 책을 읽었으니..ㅎㅎㅎㅎ
고삼 올라가기전 입시공부좀 하라고 상담실선생님(갠적으로 소장도서를 대여해 주셨음)께서 책을 더이상 안빌려 주시더군요.. ㅎㅎ
고2때 마지막 읽었던 책이 '티보가의 사람들'인데 이십년이 넘은 지금도 제목이 아직도 선명히 기억에 남습니다.
그렇게 한 일년여 책을 손에서 떼고
대학에 들어가 또 책삼매경.. ㅎㅎ
주로 사상, 철학 서적들.. 노동경제학 책 몇개..
일주일에 세번의 세미나를 하며 책을 읽어 댔더니
학교구내서점 아줌마랑 친해졌죠.. 일주일에 서너권의 책을 이년넘게 사댔으니.. 늘 저를 위해 주문배달 해주셨고..
이렇게 읽으니 꽤 많이 읽겠더라구요..
대학 졸업이후론 거의 일핑계로..
차츰 차츰 일반 교양도서들은 거의 읽을 기회가 없더군요,.
여전히 전공관련 서적이나 경영서적들은 꾸준히 봅니다.
작년부턴 교양서적도 좀 읽으려고 하는데
오랜 습관때문인지 눈에 잘 들어오지 않네요..
작년에 두어권 읽은 책 중 '다산선생 지식경영법'과 유시민의 '대한민국 개조론'이 가장 맘에 와 닿더군요.. 지금은 '고든, 이제 당신차례요'를 아마존에서 원서로 구입해 놓고 아직 책장도 펼치지 못했어요.. 일관련한 자료들 읽느라.. ㅎㅎ 봄되면 공원같은데라고 가서 느긋하게 책좀 읽어야겠군요.. 봄기운도 쐬면서리..
쥔장님 글 잘 읽다 갑니다.. ^^
멋지십니다^^풍류를 즐기시는 고수의 느낌이 느껴집니다^^말씀하신 도서 중에 '티보가의 사람'들 보고 질리는 줄 알았습니다.
2008/03/15 14:505권에 2만페이지에 가까운 분량,,,으아,,,세속적인 제가 견딜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일단 1권만 주문 걸어뒀습니다.
저도 봄이 무르익으면 야외로 나가 책이나 즐겨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책, 그 정도 읽었으면 쓸 때 된 거 같습니다
2008/03/15 05:42이제 그만 읽으시고 쓰세요
개인적으로 책을 많이 읽다 보니 흥미를 유발하는 책이
사라져버렸습니다
책을 읽는 것보다 더 재미있는 것은 생각하기입니다
생각!
그 거 내 머릿속에 있는 거라 내 맘대로 할 수 있을 것 같아도
아는 단어만 가지고 생각하게 됩니다
영어를 잘 하는 사람 중에는 영어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주로, 미국 사람들이 영어로 생각하겠죠?
두 권 썼습니다^^
2008/03/15 14:52세번째 책을 집필 중에 있는데 더 많이 고민스럽습니다.
조심스럽게 공부하면서 준비 중에 있습니다.
말씀처럼 책읽기후의 사후관리가 더 중요하죠.
그것은 바로 생각하기, 사유하기.
저도 독서법을 기대하고 클릭했는데 실망이 크군요.
2008/03/15 06:10책을 얼마나 많이 읽느냐 보단 내가 읽은 책을 얼마나 소화 할 수 있느냐가 더 큰 문제인것 같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전 분야에 걸친 배경 지식이 중요하겠죠.
예를 들어 영시를 읽을 때 워드워스의 초창기 작품과 후기 작품이
왜 틀려지는지를 알려면 그 당시 학파의 이해와 시인의 삶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되는 것 처럼요.
인생무상님께서 남기신 댓글중에 '책은 스피드가 떨어진다 그래서 시대에 뒤처지는게 많으며 독서강조는 의미없는 일에 지나지 않는다'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제 생각은 조금 다르군요.
물론 많은 분야에 있어서 어느 정도 시대의 흐름에 따라 매우 빠른 속도를 요하는 것들도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인생무상님께서 언급하신 다른 매체(보다 신속하게 접근하는)들이 제공하는 지식은
책에 비하여 '수박 겉핡기 식의 지식'이 훨씬 많다는것은 부정할수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제한된 시간, 제한된 지면 혹은 분량등 때문에 많은 예시등을 제시하지 못한채 압축된 극히 일부분만을 제공하기 일쑤이니까요
하지만 책을 보자면 작가는 책을 쓸 때 최소한 욕을 먹지 않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물론 대필,혹은 날림을 통해 수입을 노리고자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달리 말하자면 어떤 분야, 어떤 지식에 관한 책이던지 간에
그작가에 있어 그 책은 자신의 모든 역량을 투입하여 그야말로 산고끝에 나온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생무상님께서 언급하신 것처럼 책을 '제대로' 만들고자 할테니까요)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많은 예증과 그것을 반박할만한 다른 자료들까지 반박할 자료들도 있으며
무엇보다 우리는 그 책을 읽음으로서 한 대상에 대한 나와 다른 접근방식등을 배우고
그것을 설명하는 다른 새로운 어휘, 논리체계등을 배울 수 있다는것은 부정하지 못할 사실일겁니다.
지금 어느 대상이든 인터넷등에서(스피디한 매체) 찾아보시면 대다수가 그 깊이가 매우 얕다는것을 알 수 있을겁니다.
거기다 그 집필자는 그 분야의 전문가가 아닌, 일반 사람보다 약간 낫거나,
혹은 자기가 주워들은 것을 사실인양 호도하는 경우도 많음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책을 보자면 그 분야의 전문가가 오랜 세월에 걸친 많은 자료를 바탕으로
한 대상에 대해 매우 깊이 파들어가고 있으며 다각도에 걸친 연구결과를
독자들에게 제공하는 것을 발견 할 것입니다.
제가 오랜만에 글을 써서 군더더기가 매우 많아 죄송합니다만,
독서의 중요성은 일백번이면 일백번, 일만번이면 일만번 강조하여도
지나침이 없을 것 입니다.
문제는 얼마나 독서를 하느냐 보다는
얼마나 그 내용을 자신이 이해하고 받아들이면서 독서를 하느냐가 문제인듯 합니다.
책을 읽을때 무슨말인지 모르면 일차적으로 작가의 책임이 크지만 이차적으론 자신의 책임도 매우 큰 법입니다.
자신이 그 책을 소화할만한 수준이 아니란 말도 되는것이란건데
즉, 그 분야 및 관련 분야에 대한 배경지식이 모지라다는 것일테니까요
어느 새로운 분야를 읽어도 80퍼센트의 내용은 당연하지..라고 느끼면서 읽어들어가고 자신이 얻는 새로운 지식은
20퍼센트정도여야 이 글을 쓰신분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많은 책을 읽는것이 도움이 되지
책을 읽을때 거의 100퍼센트에 가깝게 새로운 내용이면
다른 책을 읽기보단 이미 읽어본 그 책을 더 이해하도록
여러번 곰씹어 읽는것이 나을듯 합니다.
속독법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는데
혹여 나중에 시간이 되고 잊지 않고 이 블로그에 다시 들린다면
속독법에 대한 좋은 얘기가 있는 영어원문을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이고, 영타를 매우 못치기 때문에 A4용지 한바닥에 남짓하는 글이라도
막상 쓸려고 하니 매우 부담이 크군요.
그 원문의 개략적인 내용은 정독은 잘 모르는 사람들이 좋다고 하는 독서법이며
속독법, 게다가 빠르게 읽으면 읽으수록 더더욱 글을 잘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혹시 글쓰신분께서 윗 글에 언급하신 2배의 속독법이 있으시면
그 방법을 꼭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가장 긴 장문의 글이군요^^
2008/03/15 14:55좋은 내용과 따끔한 지적에 감사 드립니다.
독서법에 대해서는 차후 언급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차가운눈님께서는 '저자들'에 대한 신뢰가 너무 강한 경향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2008/03/16 01:45저 역시 오랜 세월 책에 미쳐 살다시피 했고 지금 제 방에만 해도 수천권의 책이 있으며 또한 컴퓨터에 e-book으로 저장되어 있는 책도 수천권 내지는 수만권에 달합니다만, 차가운눈님께서 생각하시는 바와는 달리 그렇게 확고한 '깊이'를 자랑할만한 책은 쉽게 찾아보기 힘듭니다.
그런건 요즘 서점을 둘러봐도 알 수 있죠.
제가 얘기한 것은 '모든 책'이 다 별로라거나 혹은 독서 자체가 필요 없다는 것이 아닙니다. 어느 정도 독서를 하는 것은 좋지만 지나치게 강조할 필요는 전혀 없다는 것이 제 주장입니다.
정말 '깊이' 있다고 말할 수 있는 책들은 그야말로 전문분야의 전문 서적과 학술 서적을 제외하고는 거의 찾아보기 힘듭니다.
과연 어떤 책이 정말 깊이 있는 책이라고 생각하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자들에 대한 신뢰가 지나치게 높을 필요가 없는 것이, 실제로 책을 읽어보면 그냥 돈주고 사기 전에는 뭔가 자세하게 적혀있을 것 같은 환상에 사로잡혀있지만 정작 그 책을 사서 세세하게 읽어보고 나면 "이게 도대체 뭐야? 처음 생각보다 깊이라는게 전혀 없잖아?" 하고 실망하게 되는 경우가 아주 허다합니다.
물론 이것은 깊이에 대한 저의 상대적 기준 자체가 차가운눈님과 다를 수 밖에 없는 이유도 있겠지만 소싯적부터 먹을 것 안먹고 입을 것 안입고 모든 용돈을 책에만 쏟아부어온 제 입장에서 볼 때는 분명히 그렇더라는 것이지요.
저자의 깊이... 각종 전문분야 학술분야 연구저서나 혹은 정말 인생에 있어 아주 깊이 있는 천재적 통찰력을 지닌 인물이 쓴 책이 아닌한 대부분은 보통 사람들과 별반 다를바 없습니다.
인터넷에서 볼 수 있는 내용들이 깊이가 얕다는 것도, 이제는 몇년전의 얘기가 되어버렸습니다. '들은 얘기'가 아니라 정말 자기가 공부하고 있고 연구하고 있으며 오랜세월 취미이자 특기로 해왔던 분야에 대해 글을 쓰는 수천수만명의 블로거들과 웹사이트 주인장들이 있고 또한 각 커뮤니티 카페와 클럽 주인들이 있습니다.
확실하게 잘 찾아보지 못해서 그렇지, 제대로 좀 잘 찾아다니다보면 마치 '요즘의 인터넷은 무슨 천재들이나 각 분야별 전문가만 모여있나?'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을 정돕니다.
그리고 요즘의 추세는 인터넷에 이미 먼저 글이 올라오고 난 다음에 그것을 다시 정리해서 '책출판'을 하는 식이 많죠.
따라서 결국에는 책보다 다른 매체가 먼저일 수 밖에 없는겁니다.
신문과 잡지 등에 올라오는 소설이나 각종 글들도 역시 나중에 책으로 다시 엮어져서 나오는 경우가 많고, 심지어는 TV 프로그램에서 심도깊게 집중적으로 조명하여 다뤘던 내용물들도 책으로 다시 나오는 경우도 있고 그렇습니다.
결국, 실제로 수백년 수천년 전에 나온 책이라면 또 모를까, 요 근래에 새로 이름 알리고 등장하는 저자들의 새 책들은 차가운눈님이나 따뜻한카리스마님이 쓰시는 글 내용과는 사실상 상당부분 거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책을 읽고 나서 정말 제대로 남는 것이 있는 글을 쓰는 저자도 드물고 말이죠.
네 우선 인생무상님께서 말씀하신 '저자들'에 대한 신뢰가 너무 강한 경향이 있는것이 사실인 듯 합니다.
2008/03/17 13:49제가 책을 읽었을때 기억에 남는 책의 저자분들이 소위 말해서 그분야에 대가분들이시니까요.
제가 2여년전 한 책을 읽었습니다. 빌려다 봐서 정확히 그책 제목이 기억이 안나지만
말에 관한 내용이었는데 청자의 마음이 다치지 않는 선에서 어떤식으로 말을 하는가,
어떤식으로 들어야 하는가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그분은 포항제철에 재직하시다가 퇴직하신것으로
저자소개에 나왔던 걸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분의 책을 읽다가 제가 어렴풋이 생각하고 있던것들이
퍼즐의 조각이 한데 모여 큰 그림을 이루듯이 몇몇의 키워드만 가지고
다시 새로운 그림이 나오는것을 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
그 뒤에 다시 제가 학창시절부터 무척이나 좋아해 마지 않던 피천득님의 '인연'
그리고 널리 알려져 있을 (마찬가지로 옛날부터 좋아하던)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콘트라베이스'를 다시 읽었습니다.
제가 이때가지 놓치고 있던 새로운 깊이를 발견 할 수 있더군요.
행간을 읽는다는 말을 많이들 하죠?
제 생각이 맞는지 모르지만 적어도 제가 느끼기에
콘트라베이스의 주인공은 왜 대화 도중에 맥주를 마시는가?
그리고 글의 전개 흐름에 따른 주인공의 심리묘사등..
물론 제가 아직 나이가 많지 않은 관계로 여러 경험이
부족하여 그렇게 느낀것일수도 있겠습니다만,
다시 제가 읽어보는 책에선 그 한줄, 한바닥에 이어진
수권,수십권의 배경지식이 있어야 비로소 여러 각도로
그것도 서로 다른 결론이 나올정도로 풍부한 밑바탕이
숨어 있다는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저자에 대한 신뢰가 너무 강한 경향은
부산의 동대신동에 있는 김성봉어학원을 다니면서
제 은사님(제가 감히 은사님이라고 부를 자격이 있을지 모르겠지만..)으로 부터 수업중에 들은
여러 좋으신 말씀을 들으면서 더욱 더 커진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인생무상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오랜세월 취미이자, 특기로 전문가 못지 않는 해박한 실력을 뽐내시는
여러 블로거 및 웹사이트 주인들이 있는것을 잘 알고 있고 저 자신도 그러한 커뮤니티 사이트와
블로그들로부터 무척이나 많은 유용한 지식들을 습득한다는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제가 말하는 저자들은 그 분야에 대한 프로들로서 책을 한번 잘못내면 여러사람들로부터 공격을 받고 자신이 쌓아놓은 명성이나 무너지거나
혹은 그 분야에서 하위분류로 취급당할 우려도 있기 때문에 책을 내는데 더 신중하고 책을 쓸때 한페이를 쓰기 위해
수일,수십일을 고뇌하고 먹고 잘때 빼곤 오직 거기에 대한 생각만 있을 정도로 몰두하기 때문에
더더욱 그런 신뢰를 가지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반면 각종 커뮤니티나 블로그등은 아마추어(블로그 광고로 수입을 얻는다 할 지라도 아마추어로 보고 그 일 자체가 자신의 생계이자 전부가 아닌 자신의 여가시간을 활용하는 취미인 사람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분들이 많고 물론 글을 쓸때도 방대한 자료와 많은 시간이 걸리시는 분들도 많지만
'일반적'으론 책에 비해 바탕자료, 예시,반증등이
아무래도 작은 경향이 없지 않기 때문에
더욱 그런 생각을 할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전 아직까지 가난한 학생이고-지금은 취업준비하는 백수이긴 합니다만-
제 등록금과 제 생활비를 제가 벌어 썻기 때문에 책을 사 볼 여력이 많지 않아
어쩔수 없이 E북을 1만권정도 무료 다운로드 받아서 봤습니다.
인생무상님 말씀대로 그중엔 얕은 책들도 많다는건 부정할 수 없지만
그와 관련된(혹은 관련되지 않은 것처럼 보여지는 분야들도)배경지식을 가지고 새로이 보면 얻어낼것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인생무상님과 직접적인 얘기를 못해보고, 아직 제 경험이 일천하여 님에 비해 제 지식이 매우 얕아 그렇게 느낄수도 있지만,
인생무상님께서 지적해주신 부분은 제 이러한 부분들 떄문이니 혹여 변명거리조차 안되더라도
너그러이 이해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사족을 달자면,
인생무상님의 글을 곰곰히 읽어보고 제가 생각했던 책들을 보니 아무래도 많은 책들이 인생무상님의 말씀과 일치한것은 사실인듯 합니다.
제 신조는 '나는 아무리 인간말종이고 몹쓸 사형수에게서도 배울점이 분명히 있다'인데 책이 아무리 얕을지라도(제가 책을 평가하는것 자체가 웃기긴 합니다만)
그 책의 어느 한부분의 단어를 보고 다른 분야의 퍼져있던 지식들이 그것을 열쇠로 하여 새로 정립되거나
순간 '아!'라는 탄성이 나오게 만든다면 그책은 저에겐 보배나 다름없기 때문에 더더욱 그런 생각하는지도 모릅니다.
제 전공은 무역이며, 부전공은 경제입니다. 아무래도 다른 전공분야에 대한 앎이 얕을수 밖에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혹여 인생무상님께서 읽으신 책들중에 제 전공도 좋지만 전공 외 서적에서 지금 나이 29살정도에서 꼭 읽어보라고 권하시고 싶은 책이 있으시면 꼭 추천해드리길 부탁드립니다.
글을 쓰다보면 너무 길어져 죄송한 마음이지만 아무쪼록 좋은 말씀 많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왜 남이 애써 써놓은글에 질알들이지?
2008/03/15 06:21추하다좀
남의 글에 댓글에 댓글달듯이 쉽게 하지마진짜
2008/03/15 06:26댓글에 댓글다는거랑
남이 애써 써놓은 장문의 글에 댓글다는건 좀 틀려
댓글이야 쉽게 써놓으니 쉽게 쓴다지만
남이 애써 길게 써놓은 글에 형편없는 그런 댓글한줄띡 -_-
도대체 무슨심보야?
아님 글쓴이한테 그렇게 감정표현하고 싶으면
똑같이 예의있는 표현써서 장문의 글을 남기던가.
아님 남들이 보기 안 껄끄럽게 좋은댓글을 남기던가
너희들은 글쓴이가 상처받는다는거까진 절대 생각안하지?
오직 니네들 잘난것만 내세우고 싶지?
하긴 요즘 그런게 지잘난맛에 사는것이 유행이라지만
이건 좀 심하잖아~~뭐야 도대체
기본적인 예의는 좀 가지고 비판하고 싶으면 해
그리고 글쓴이가 틀린말했어?
다 피가 되고 살이 되라고 성심성의껏 썼는데
왜 질알들인데~~
내가 쪼잔해보이는거같아서 댓글같은거 잘안다는데
진짜 너희들심한거같아서 쓴다
좀 자제좀하자 이것들아!!!
글쓴이도 사람이야
2008/03/15 06:35기분나쁘지않을정도의 비판댓글은 아마 글쓴이도 환영할거다
난 글쓴이가 행여나 상처받았을까봐 우려된다.
제발 생각좀하고..키보드두드려라
위에 있는 댓글들보다 당신이 쓴 세개의 댓글에 더 눈살이 찌푸려지는군요. 다른사람탓하기 전에 본인 댓글한번 읽어보세요. 반말투에 '질알' '이것들' 운운하는 것은 앞의 악플보다 나을 게 없습니다.
2008/03/15 08:16좋은 내용의 글인데 제목때문에 비판의 댓글이 좀 있군요.
2008/03/15 07:54독서법이라 하면 속독, 정독, 발췌독 같은 말 그대로 '책 읽는 방법'을 말하는 거니까
오해의 여지가 있는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독서법' 말고 '독서습관' 정도로 고치면 좋을것 같아요.^^
그래도 내 말듣고 착하게 댓글다네?
2008/03/15 10:19귀엽다너 ㅋㅋㅋ
이형아가 나쁜의도로 말한건 없었다는것은
느꼈나보네^^
난 악의없어 이눔아 ㅋㅋㅋ
이건 뭐하는 넘이야? 누구 맘대로 니말듣고 댓글을 단다는거야?
2008/03/15 10:56너랑 관계없이 글쓴이한테 댓글 단거니까 좋아할거 없어.
악의가 있고 없고는 니 마음이 아니라 니가 쓴 글에 달린거야. 너는 니가 좋아하는 '기본적인예의'가 없는 다른 악플러랑 별로 다를게 없으니까 찌그러져 있어. 누구는 못해서 험한말 안쓰는줄 아나? 아직도 귀엽냐?
아직도 귀엽다 그래! ㅋㅋㅋ
2008/03/15 20:54아놔 발끈하는 모습이 상당히 귀여운데?
니가 아무리 나한테 난리쳐도 난 악의없다 이녀석아ㅋㅋ
아놔 날 미소짓게 만드네 ㅋㅋ
setarcos님.
2008/03/16 07:30원래 인터넷에는 현실에서는 X밥도 안될 sksk같은 쓰레기 찌질이들이 넘쳐납니다. 재활용도 안되는 쓰레기들이므로 전혀 신경쓸 가치가 없는 존재들이니 그냥 내버려두시고 응대 자체를 하지 마시길.
워워~장난이야 장난~~
2008/03/16 20:04허허허 기분나빴다면 미안하구~^^
앤서니 라빈스
2008/03/15 08:13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정말 좋은데..
한 열번 정도 읽은 듯..
독서습관 정말 중요합니다..
7백페이지에 가까운 책이죠^^
2008/03/15 14:56예전에 우리 직원한테 선물했는데 1년간 다 못읽더라구요^^
책을 엄청 많이 읽으시는군요, 자신을 반성하게 됩니다.
2008/03/15 08:48짬짬이 시간을 내야하는데...
직업때문에 그러시는지는 몰라도 읽으시는 책들이 대부분 실용서 위주이던데요 철학, 문학, 역사 등의 책들은 읽으신 목록에는 없더군요.....
네, 반성하겠습니다.
2008/03/15 14:57좋은 책 많이 추천해주세요^^
요새 낚시질하는 인터넷 뉴스 기사들때문에 정말 짜증나는데, 이제 블러거들까지 가세를 하네요.. 그런게 또 다음메인에 걸리고,
2008/03/15 09:12다음은, 무조건 많은 클릭을 유도하려고하고, 글올리는 사람들은 많이 봐줬으면하고, 둘의 이해관계가 딱맞아떨어지는 낚시질입니다.
요즘 책들 정말 쓰레기같은 책들많죠.. 특히 행복,자기계발에 관련된.. 아닌책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이 일순간의 '붐'을타고 상업성에만 치중해 퍼낸책들 말입니다.
블로거 포스트나, 인터넷 뉴스들도 요즘 마찬가지인거 같습니다.
순수했던 블로거들까지, 상업성에 많이 물든거 같아 씁쓸하네요
저 역시 안타까운 면이 있네요. 조금은 씁쓸합니다.
2008/03/15 14:58완전 낚시 글이네 이거 ㅉㅉㅉㅉ
2008/03/15 09:46전 이상하게 짜투리 시간을 이용해서 책을 읽으니, 앞 부분의 기억을 잘 더듬을 수가 없어서 진도가 잘 나가지 않더군요. 버스에서 책을 읽으면 왜 그렇게 울렁증이 생기는지. ㅎㅎ 하루 일과 중 따져보면 짜투리 시간이 많이 있는데 습관이 덜 되서 그 시간에 책을 읽는건 왠지 잘 안되네요~ ㅎㅎㅎ 그래도 짜투리 시간을 요령껏 활용해서 읽어야 겠어요~ㅎ
2008/03/15 16:08그렇죠. 그것이 자투리 시간의 단점이죠. 집중력. 그러나 그것도 활용하다보면 자연스레 늡니다.
2008/03/16 10:25작은 시간이라고 무시했다가는 정말 큰 실망을 안겨줄 일이 바로 자투리시간이 아닐까 합니다.
저 最虛僞, 最詐欺꾼 畵像이 대한민국의 적법대통령인 양?
2008/10/27 06:19대한민국의 법이 죽어있어서~??
대한민국에 國主, 法主, 국민, 민주, 주인, 인간이라고는 없어서~? ??
어서 의법, 대통령 당선무효의 선거범, 사기꾼, 도둑놈, 내란범 이명박을 사형으로 처단하라!
자기 출생지도 떳떳하게 자랑하지 못하는 사기꾼 신土不이
MB, 日名(일명) 츠키야마 아키히로(月山明博월산명박)의 정체![펌]
MB, 異名(이명) 이는 일본제국시대때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스기야마 아키히로(月山明博)
MB, 美名(미명) MB氏가 KBS 조지? W. 이명 MBC와 YTN을 부시? 搏살? 撲살? lap dog? MB, 李名(이명) 博은 詐欺賭博으로 대통령직을 사취, 절취, 강취, 대한민국을 참절한 盜박!
MB, ㅣ盜박은 국헌문란으로 대한민국 僭竊 : ㅣ토ㅗ 히로부미(이emd박文)는 을사조약으로 대한제국 僭竊 = ㅣ盜박의 대한민국 僭竊이 합법이면 을사조약으로 대한제국 僭竊도 합법!
이명박을 사형으로 처단하라!~!! 핵심.hwp
ㅎㅎ분이 가득차신 듯^^
2009/02/14 12:05독書백편義自通
2008/10/27 06:36독書!!
^^
2009/02/14 12:05비밀댓글입니다
2009/02/14 11:27댓글 때문에 저도 고민입니다-_-;;;
2009/02/14 12:07안 그래도 한 파워블로거님이 댓글 다닌 일 중지하라고 권유받았습니다.
너무 많은 시간들이 소요되기 때문이죠.
그래도 아직까지는 시간이 있으니 최선을 다해서 답변을 해드리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당^^ㅎ
말씀하신 책은 내용도 안 보고 바로 주문들어갔습니다^^ㅎ
독서법 책도 내긴 낼 것인데요, 워낙 무지해서 시간이 꽤나 걸릴 듯 합니다^^ㅎ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히 잘읽었습니다.
2009/09/22 14:38님의 글을읽고 많은사람들이 책을 많이읽어 "책속에 길이있다"는것을
깨달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는 에크하르트 톨레의 "a new earth" -우리말로는 나우(now)라고
출판되어나왔더군요-를 추천해 드리고싶어요.
오프라 윈프리의 북클럽에서 추천했던 도서이구요
이 한권의 책에 지금까지 인류가 정신적으로 진화하여 깨달은
많은것들이 들어있다고 생각해본다면 놓치는게 많이 아쉬울 책인것같아요.
너무 마음 에 이 글 을 쓰 는 정말 아주 좋다
2011/06/10 16:52독서를 마치 영단어 암기마냥 하루에 90분 투자로 월 10권을 읽을 수 있다
2011/08/17 07:03복잡하네요. 뭐가 정답이고 뭐가 문제인건지, 내가 그렇게 보고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사람들마다 다 한쪽으로 치우치는 경향이 많네요. 전문가이든 비전문가이든 말입니다. 인간들은 저마다 한분야에서는 무지하다고 누군가가 말한걸 들은적이 있는데, 내가 알고 있는걸 상대가 모른다고 비난하는건 어떤 처사이신가요..? (댓글분들!!) 저 같이 이제서야 책읽기에 들어선 사람들이 보기에는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무엇이든간에 확신을 달고 하겠다면 그 주제에 바탕이 되는 방법을 잘 제시하시는것이 좋겠어요. 글쓴이뿐만 아니라 댓글 다신 모든분들도 해당되는 말입니다. 무엇이든 배우는 자세는 좋지만, 그쪽으로 오래 접했다고 으시대거나 혹은 남을 무잡이로 비판 아닌 비난을 한다거나 하는건 서로가 잘못이라고 생각이 안 드는지요..? 댓글들도 만만치 않게 찌푸려지게 만드는군요. 우리 모두 예의 갖추면서 인터넷 합시다..
2011/10/06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