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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탐욕이 부른 꼴불견 땅 싸움

주절주절 2008.07.25 17:54 Posted by 따뜻한카리스마


우연히 피오나 님의 블로그를 방문했다가
재밌는 집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주차장 안에 섬처럼 홀로 있는 한옥집이었죠.

언뜻봐서는 주차장 관리하시는 분의 집인가 하는 착각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곳이 제 바닷가 사무실과 멀리 떨어져 있지 않더군요.

관련기사;
주차장안에 집이 있어요~!. 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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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기 안에 허름한 한옥 가옥 한 채가 보인다. 실제로 사람이 사는 곳이다.)

그래서 이 장소 인근에서 점심을 먹고 재미삼아 구경하러 갔습니다.

‘뭐, 별게 있겠나’생각하면서 마음 편하게 둘러봤죠.

그런데 정말 묘했습니다. 가만히 보니 해운대 온천센터라는 곳의 주차장이더군요. 이전에 할매탕이라고 불렸던 곳입니다.  피오나 님은 이름을 밝히지 않으셨으더군요. 이곳과 지대한 영향이 있어서 이름을 그대로 밝힙니다. 이러다 또 욕먹진 안을런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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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온천센터 건물 간판, 구 '할매탕', 원래 이곳이 일제시대부터 정씨 집안의 터로 할머니가 막내아들에게 주고, 막내아들은 다시 다른 분에게 매각했다는 뒷소문, 여하튼 제법 유명했던 곳이랍니다. 저희 어머님도 아시더라구요. 지금도 그 명성은 남아서 손님도 많은 편입니다.)

알고보니, 땅 싸움이 부른 꼴불견  

피오나 님이 보신 집 뿐 아니라 다른 몇 군데의 집들도 눈에 들어오더군요. 주차장 입구와 출구도 다소 복잡했습니다. 호기심이 발동해서 경비 아저씨들과 이야기를 나눠서 정보를 얻었습니다. 조금 더 정확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 부동산에 들렀죠. 많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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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에 들린 부동산, 블로그 기자라고 말씀드렸더니 반바지 차림에도 불구하고 친절하고 자세하게 알려주시더라구요. 역시 기자라는 말이 좋긴 좋은가 봅니다^^이거 기자 사칭 아닌 것 맞죠^^)

이곳에서 건물 신축 공사를 2년 전부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제 신축한 건물이 들어선지 1년 가량이 되었다고 합니다. 건물을 신축하면서 33곳 가량의 집을 매입했다고 합니다. 건물주는 신축하기 전인 2003년부터 인근의 부지를 매입했다고 하는군요. 인근 부동산시세보다 조금 높은 가격으로 매매가 성사되었다고 하더군요.
(정확한 가격까지 아는데 구체적으로 언급하면 안되는거죠? 요즘 블로그를 통해서 너무 공격을 많이 받아서 겁나요-_-;;; 여하튼 제 생각보다는 저렴한 비용으로 구매한 것 같았습니다. 정확한 금액을 이야기해야 맛깔스러운데,,,이 소심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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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무실 창문에서 줌으로 끌어땡겨 바라본 건물, 온천센터 건물 오른쪽 편이 문제의 한옥집이 있는 장소, 화면상으로는 너무 작아서 보이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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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천 건물 입구, 바로 앞에는 해운대 구청이 있는 요지죠. 대낮에 온천천에 올라가봤는데 사람들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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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들어오는 건물 출입구 좌측에서 바라본 건물 외곽)

그런데 지금 이 주차장에 있는 한옥집 만이 매매가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당시 주변 보상가보다 3,4배의 시세가량을 요구한 것 같습니다. 이 집 주인이 어떤 분이야 하면 원래 ‘맹인 안마사’라고 합니다. 한때 부산 전역에서도 소문난 마사지방으로 운영되었다고 하더군요. 이제는 더 이상 주인분은 살지 않고, 동생분이 거주하고 계십니다.

주차장 안에 외로운 섬처럼 홀로 서 있는 한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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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신축 건물의 주차장에 딸린 한옥집, 그냥 보면 정상인데 주변을 둘러보면, 주차장 한가운데 섬처럼 있는 모양)


여하튼 이 집 주인 나름대로 부자라고 합니다. 그러니 시간적, 금전적 여유가 있어서 버티신 것이죠. 부동산 아저씨의 말로는 2년간 줄기차게 쫓아다니며 설득했다는군요. 그래도 안돼서 현재로는 포기한 상태라고 하더군요.

그 사이 주인 분의 의도대로 나름대로 부동산이 올랐습니다. 그런대도 역시 현 시세보다 2배 가량을 요구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문제는 이 집의 위치가 주차장이라 온천센터주인입장으로서는 그만한 댓가를 지불할 용의가 선뜻 서질 않는다는 것이죠.

현재 이 허름한 집의 대지는 28평입니다. 주인 입장에서는 당시 시세보다 50~60% 가량이 올랐는데, 다시 오른 시세의 2,3배 이상을 요구하니 가격이 부담스러워진 것이죠.

그러다보니 이렇게 신경전으로 볼썽사나운 모습으로 남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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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건물 외곽에 자리잡은 또 다른 허름한 집)

이 주차장의 한옥집만 그런 것이 아니라 두 군데 집과 하나의 다세대 빌라도 함게 걸려 있습니다. 귀퉁이에 있는 집인데요. 이 집 역시 욕심을 내다가 결국 협상이 결렬되어서 앞으로도 팔릴 기미가 없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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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평범한 동네의 골목집이 아닙니다. 이곳 주차장 외곽에 있는 또 다른 허름한 집입니다. 대략 18평가량이라고 들었습니다. 이 집은 사진 뒤쪽에 보이는 00아파트 35평으로 입주해주겠다는 조건을 내세웠는데도 거절했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신축건물 사장으로서도 가격 메리트가 너무 떨어진 상황이라 매매접촉을 안한다고 하더군요. 덕분에 이 분들 다소 난감한 상태라고 합니다.)

그리고 세 번째 추어탕집이 있습니다. 원래는 허름한 여관이었죠. 얼마 안되는 가격에 주인이 매입할 수 있었죠. 그런데 이고 주인이 땅값되겠다 싶어 추어탕집으로 재건축한 것이죠. 그러다보니 가격이 너무 올라서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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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건물과 함께 있는 추어탕 건물, 오른쪽 귀퉁이를 보시면 문제의 한옥이 보입니다)

또 하나의 다세대 빌라가 있습니다. 현재 10여 가구 가량이 사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이곳 역시 말하자면 이 온천센터 주변의 주차장 안에 속한 것이죠. 이곳은 가구가 많아서 매매할 엄두를 못 내고 있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그런지 이쪽 다세대 빌라는 평당 6,7백만원선으로 거래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금액이야 밝혀도 괜찮겠죠^^ 부동산 가면 알려주는 가격이니깐요. 좀 봐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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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에 빌라가 보입니다. 이 곳도 사실상 이 온천센터 신축 건물의 주차장 내부에 있는 꼴입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지나친 욕심을 부린 한옥집 주인에도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그렇지만 건물주 역시 좀 더 좋은 조건으로라도 거래를 마무리 지을 수 있었지 않나하는 생각도 듭니다.

부동산 아저씨의 말로는 결국 ‘돈 있는 사람이 이긴다.’고 하더군요. 어차피 ‘이 부자가 그 땅을 사주지 않는다면 아무도 사주지 않는다’라는 것이죠. 결국 힘없는 사람들이 지쳐서 주변 시세에도 못 미치고 팔리는 경우가 부지기수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의문점 하나.

이 허름한 가옥을 사봐야 5,6대의 주차 공간 밖에 나오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사실 10대 정도는 나올 것 같습니다. 여하튼 계산이 빠른 부동산 주인으로서는 이렇게 비싼 가격에 매입할 이유가 전혀 없는 것이죠. 사실 주변의 현재 시세만으로 구입한다고 하더라도 수지타산이 맞지 않는 가격일 수도 있는 셈입니다.

그런데 허름한 가옥의 주인이 팔고 있지 않는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이곳에서 또 다시 큰 건물을 지을 수 있다는 것이죠. 그런데 제가 둘러보니 그럴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주차장 부지 매입으로 본다면 너무 비싼 가격이고, 새로운 건물 증축으로 본다면 그렇게 비싼 매입 가격이 아니라는 결론이 나올 수도 있다는 것이죠. 문제는 지금 현재가 아니라 미래 가치라는 변수에다 인간의 욕심과 탐욕이 가미되어 이상하고도 기괴한 구조의 건물이 탄생했다는 것이죠.

솔직히 이성적으로는 어느 편을 들어주기도 애매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감성적으로는 이 한옥집에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없는 쪽 사람들에게 마음이 더 가게되는 것은 어찌할 수 없더군요.

모양새가 희한하다 보니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나름대로 한 마디씩 한다고 하는군요.

‘왜 그럴까하고요.’

그렇지만 그 내면에는 인간의 욕망과 탐욕이 만들어낸 작품이라는 사실을 알고들 있을까요.

그냥 가볍게 놀러 갔던 곳에서 이래저래 실타래처럼 엉킨 인간의 탐욕을 바라보고 온 듯해서 한편으로 마음이 씁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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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박기 맞습니다 -_- 뉴스에도 나온 부분이에요 요거 ㅋ
    그리고 요즘은 서민이라고 부르는 단어 그자체가 더 탐욕에 가깝습니다.
    보통 서민이라 하면 우매하지만, 성품이 좋고, 부지런하지만 재물이 풍족하진 않으나
    이웃 사촌들과 함께 하므로서 어려움을 극복하는 집단이나 그룹을 서민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요즘에는 너도나도 아쉬울땐 서민이죠. 강남의 중산층도 서민이레요~
    서민의 기준이 뭡니까?
    아쉬울때만 쓰는 수식어에요~ 그거~

    2008.07.27 17:28 신고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이것은 '알박기'가 아니라고 합니다.
      이미 오랫동안 살아오신 분이기 때문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2008.07.27 18:19 신고
    • bako  수정/삭제

      알박기를 잘못 알고 계시네요.
      누가 박힌돌이고 누가 굴러온돌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길...

      2008.07.27 21:41 신고
  3. -_-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웃기네... 어떻게 저게 인간의 탐욕 어쩌구 할 일이지? 자기 물건을 제값보다 더 높게 팔고 싶은게 인간의 심리 아닌가? 이 글 쓴 본인은 얼마나 물욕이 없는 사람인지 모르겠지만 저 사람이 돈 벌고 싶어서 저러는건 저 사람 맘이지 이걸 인간의 탐욕 어쩌구 평가 할 일인가? 애초에 잘 살고 있는 사람 집을 다
    매입했던 그 건물주는 잘한건가? 만약 저걸 기업으로 본다면? 제 값보다 더 많이 팔아서 잘 되었더라면
    투자의 귀재다... 돈 버는거에 능력있다 이럴거면서...
    자기집 자기가 더 비싸게 팔겠다는데 왜 여기다가 인간의 탐욕 어쩌구 하는지 모르겠군....

    2008.07.27 17:57 신고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탐욕이라는 말이 너무 지나친 감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원래 욕심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가 한단계 수위를 올려서 사용한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파는 사람입장에서는 더 높게, 사는 사람입장에서는 더 싸게 사려는 것이 인간의 심리인 것만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 둘이 지나치게 충돌하는 듯 해서 탐욕이라는 단어를 써본 것입니다.

      2008.07.27 18:21 신고
  4. 이해하셈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블로그로 알바하는사람들많음

    2008.07.27 18:55 신고
  5. 말도 안되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많아서 남땅 팔아라고 하는 사람만 사람이냐? 살던데 그냥 살고 싶은 사람은 사람이 아니냐?
    여기가 공산주의 국가냐?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라고 하더라도 이사가기 싫으면 그뿐이다. 뭐가 탐욕이냐?

    땅 매입하려고 하는 사람 욕할 마음은 없지만, 굳이 탐욕을 따지자면 살던사람 몰아내고 그땅 차지할라고 하는 것이 탐욕이 아닌가?

    2008.07.27 19:52 신고
  6. 내용이좀억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내용이 억지스러운 부분이 조금 있네요. 우선 제목부터 "주차장안에 집이있어요"라고 하기엔 좀 안맞는듯하고요 주차장이 생기기 이전에 주택이 있었던것이고 부지매입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주택주변에 주차장이 생긴것이지 주차장안에 집을 지은것은 아니자나요. 그리고 지금 저곳은 현재 진행형인 상태이지 상황종료된 곳도 아니고. 게다가 저집 한곳만 저렇게 덩그러니 있는것도 아니고 주변에 보면 다른 여러집들도 매입되지 않은상황인듯합니다. 큰 건물주 입장에서 본다면 주차장 한가운데 덩그러니 있는 집들과 네모 빤듯하지 못한 주차장을 보면서 흉물스럽단 말을 할수있겠지만. 굳이 팔기 싫어하는사람을 나쁜사람 만드는 기사까지 쓸필요는 없을꺼 같네요. 인간의 탐욕이니 하면서.. 시간이 오래 지나다보면 먼저지치는사람이 손을 내밀겠지요.

    2008.07.27 20:42 신고
  7. 내용과 덧글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뜻한 카리스마님 글을 읽으면서 팔지않은 땅주인을 탐욕과 욕심에 가득찬 사람으로 몰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런데 덧글에서는 아니라고 하시고 쫌그렇네요, 집주인도 사정이 있겠죠 지나가다님처럼 해운대에 얼마안되는 여지껏 살아온 주택팔고 이사갈곳이 마땅히 있는 줄아세요.. 주차장안에 사시는 분은 얼마나 소음에 냄새에 시달리겠습니까 우리는 살아라 해도 못살거예요

    2008.07.27 21:35 신고
  8. 글쓰기 연습 좀더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은 마치 한옥집이 잘못한 것처럼 쓰고 마지막에 한옥집을 살짝 편들어주는 희안한 글이구만요~

    자기 소유의 재산에 재권권을 행사하는 것은 자기 마음이겠죠..
    그 곳을 10원에 팔던, 100억에 팔던, 팔지 않던...

    어째 글쓴 분의 의도가 썩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좀 더 객관적으로 쓰는것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좀 더 기분 나쁘지 않겠네요~~
    사실 이 블로그 글 자체가 상당히 편파적이고 기분 나쁘네요~~~

    글중에

    돌발퀴즈; 이 한옥집 주인은 이곳 주차장의 주인이 아니다. 그렇다면 주차비를 받아야할까 말까요^^

    정말 유치한 퀴즈네요~~

    자기의 재산권을 행사하는데 님이 감나라 배나라 할 필요없겠죠~

    자신의 주관적 생각보단 객관적으로 글을 쓰시기 바랍니다.

    돌발퀴즈 후 블로그 맨끝에 한옥집을 살짝 편들어주는 것은 참 웃기네요~~

    2008.07.27 22:40 신고
    • ㅋㅋ  수정/삭제

      글쓰기 연습에 동감~!!!!
      블러그 기자라고해도 공부 더 하셔야 할듯~!
      탐욕이라고 칭하긴엔 너무나도 당연한
      심리아닌가요??
      그럼 부자가 싹 밀고 새건물 짓는다면
      무조건 팔아야 된다???
      공부 좀더 하삼~

      2008.07.28 10:12 신고
  9. 알박기의전형..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박기의 전형이네요~저희 시골동네에도 저런 광경이 하나 있지요...
    차도를 넓히는데 한 집이 주변의 집보다 너무 높게 불러서 1년넘게 그 한 집때문에 공사가
    미뤄지다가 결국 포기하고 그 집만 빼고 차도를 조금 휘게 넓혔어요...
    차도를 높게 올려서 넒여서
    차 타고 가다보면 그 집 지붕밖에 안보입니다...
    동네에서 얼마나 욕먹는지...그리고 얼마나 시끄러울지...또 얼마나 후회할지...
    돈 몇 푼 더 받아볼려다...결국 저런꼴이 되는군요...

    2008.07.27 23:36 신고
  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8.07.28 00:28
  11. 임윤정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나 잘해라 알박을 땅 잇으면 나도 박는다 누구 좋으라고 비켜주냐 다 후회하거든 형편되면 다 알박자
    이런저런 말에 일찍 도장 찍는넘이 빙신된다 이글 올린넘도 알바 아니면 관계자다...ㅉㅉ
    알박기도 형편이 되야 된다 박을수잇을때 박자 엄한넘 배 불리지말고....

    2008.07.28 00:33 신고
  12. 구락부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건물 지어서 주차장까지 깔끔하게 통합하고자 하는 것도 탐욕이죠.

    양쪽 모두가 탐욕인건가요?

    자기 재산 보다 가치있게 하는것(주차장으로 통합), 자기 재산 지키기(안팔고 사는것) 가

    입장의 차이일뿐 다른것인가요. 가격을 높게 부르는것은 많은 돈을 벌려는 것과, 안팔겠다는 의지 2가지일수 있는데...

    인간의 탐욕이 부른....ㅋㅋ 이정도 탐욕은 누구나 갖고 있는 기본적인 욕심 아닌가 싶은데...

    뭐라표현하든 필자 맘이긴 한데..블로거 뉴스에다가 이렇게 올려놓으시니...전 뭔가 싶었습니다.

    누가봐도 양쪽 입장고려한건 아닌것같네요...

    2008.07.28 00:34 신고
  13. 챔피언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정 즐길줄 아는 당신이 .....챔피언
    땡길수 잇을때 까지 땡겨라
    챔피언!!!

    2008.07.28 00:44 신고
  14. 기인숙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보기에는 좀 정성이 필요한 것 같아요. 그분들은 나이가 드신 분들이라, 어디가서 살라고 하면 엄두가 나지 않을 듯 합니다. 지금 살고 있는 장소와 비슷한 곳을 알선해 주면서 교환 방식으로 추천하면, 될 듯 싶은데요...마음에 드신 곳을 선택할 때 까지 직접 모시고 가서 보여드리는 것이지요. 뭐 돈으로 파시겠다는 분이야 별 문제가 없겠지만, 현재 사는 곳을 고집하는 분은 앞으로 자신이 사실 집이나 동네 분위기를 더 살필 듯 하네요. 몇번 보고 나면 미안해서라도 교환에 응하시겠지요...장사속으로 그런다면 비싸게 사고 난 뒤 다시 세금으로 거둬들일 수 있는 복안도 있지 않겠어요?

    2008.07.28 00:57 신고
  15. 다들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케 다들 글쓴 사람을 삐딱하게만 보는지..
    그냥 인간 탐욕에 의해서 벌어진 일이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힌 것 뿐인데 뭘 그리 누가 잘못이네를 따지는지..

    재미있게 읽은 글인데 여기 주인에게 가진자 권력자의 편에 서지 마라고 하시는 분들은,
    돈에 열등감을 가진 분들이거나, 지금 저것과 비슷한 알박기 상황에 몰린 사람들 같네.
    그런거 아니면 말 좀 이쁘게 하시고 갑시다.
    정말 말들 유치하시는 분들 많네요.

    2008.07.28 02:36 신고
  16. 갓쉰동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 잘봤습니다..
    아마도 서로간의 욕심이겠지요.. 문제는 주차장안에 있는 가옥이 소송을 걸면 이길것 같습니다..

    알박기는 아닌것 같고.. 비슷하기는 하지만, 재개발구역 같은경우에는 알박기지만 좀 애매 모호.. 개인대 개인, 개인대 조합..

    통행권 확보를 해주어야 하거든요.. 그렇지 않은 건물주는 배상책임이 있지 않을까합니다.. 주차비는 주차햇다면 받아야 하겠지요.. 그렇지 않다면 못받는 것이구요.. 길거리 주차 인경우.. 즉, 주차장과 한옥사이에 이르는 길에 주차하는 행위.. 거주자 우선 주차에 해당하지 않을까요?

    암튼 잼있는 곳이군요.. 이해충돌이..

    2008.07.28 02:49 신고
  17. 마케팅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에 덩그러니 남은 집한채뉴스는 봤어도, 이렇게 아파트가운데 덩그러니는 .. 땅욕심, 정말 꼴불견입니다. 오랜만에 찾아왔는데 ~ 좀 마음이 그렇네요 ;; 잘 지내시죠 ? (^^)

    2008.07.28 03:25 신고
  18. 소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집 아저씨도 나름 사정이 있을테고, 그동안 살던집에서 다짜고짜 나가라는 것도 우스운 일인데, 기사 너무 발로 썼네..

    2008.07.28 06:49 신고
  19. 나부랑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내리셔...
    목 마른 넘이 우물 파야하는거 아녀 ?
    애초에 큰 건물 지으려고 했으면 당연히 매입을 했어야지..
    큰 건물 주인이 왜 아름아름 주변 땅이며 건물을 매입 했겠어 ?
    결국 지 돈으로 투자해서 더 큰 돈 벌겠다고 시작한겨 아녀 ?
    가격ㄱ이 안 맞으면 안파는 거고 그런거 아녀 ?

    2008.07.28 09:22 신고
  20.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뚝박기하는사람이 더 나쁘데요 결국에 욕심내니까 그런것아녀요?
    후에는 후회하게되죠
    적당히 넘기는것도 괜쟎아요
    그러나 주변 분들은 버텨도 돈은됩니다
    그러나 가운데는 돈을 잃게됩니다
    잘판단하셔야됩니다
    주변분들말듣고안팔다간 후회해요
    그분들은 지나도 그가격이상은 받을수있으나 가운데는 힘듭니다

    2008.07.28 10:46 신고
  21. 행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땅이 없으면 집 못짓나요. 지었 잖아요.

    알박기 아닙니다.

    나라도 버팁니다.

    쓰러져가는 땅사서 나중에 얼마에 팔가요.

    못 받아도 전체적으로 정리되면 시세의 10배는 더 받을 것 같으네요.

    이래서 있는 놈이 더 많이 법니다.

    그만 더 주고 깨끗하게 정리하시죠.

    아니면 아무말 하지마시고 그냥 사세요.

    2008.08.01 17: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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