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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비비탄 맞고 들어온 아들 보니, 속상해-_-

가정, 육아 2009.03.23 08:15 Posted by 따뜻한카리스마

주말이었습니다.

아이가 밖에서 한참을 놀다가 들어왔는데요.

얼굴이 어딘가 긁힌 것 같았습니다.

여자 친구들에게 꼬집힌 것인가 물어봤죠.

그런데 비비탄에 맞았다고 하더군요.

속상했습니다. 눈 주위였거든요. 선명하게 비비탄 자국이 남았습니다. 어떻게 된 것이냐고 물었습니다.


어린이 놀이터에서 놀고 있었답니다. 헬리콥터 같은 놀이기구가 있는데 그곳 안에서 비행기 조정놀이를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떤 형님이 바로 앞에서 비비탄을 쏘았다고 합니다.


바로 얼굴 앞에다 대고 쏜 것입니다. 이야기 들으니 더 속상하더군요. 너는 왜 집으로 바로 올라와서 이야기하지 않았느냐고 그랬죠. 한참 울었더랍니다. 울고 나니 조금 괜찮아서 더 놀다가 들어왔다고 합니다.


아이들 일이니 그럴 수도 있겠다 싶어서 마음을 추슬렀습니다. 그래도 조금 심하다 싶은 마음이 들더군요. 일을 하려고 하는데 집중이 안 되더군요. 총을 쏜 아이에게 주의라도 줘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중에 총을 쏜 아이를 만나도 모르겠다고 발뺌하면 어떻할까 싶어 사진을 두 장 찍어뒀습니다. 사진의 화이트 밸런스가 맞지 않아 선명하게 나오진 않았지만 오른쪽 눈 바로 밑에 비비탄 자욱이 붉게 남아 있습니다.)

준영이에게 총 맞은 후 그 형님이 미안하다고 말했느냐고 물었죠. 그냥 그런 말도 없이 도망갔다고 합니다. 더 화가 나더군요. 초등학교 2학년인데, 4명이 총 가지고 놀았다고 하는데, 그 중에 1명이 쐈다고 합니다. 누군지 알겠느냐고 물었죠. 얼굴은 기억나지 않지만 까만 점퍼를 입고 있어서 보면 알겠다고 하더군요.


언제라도 비슷한 아이가 보이면 아빠에게 말하라고 그랬죠. 준영이가 아파트 창가 쪽을 보고 있다가 ‘그 형님’이 보인다고 하더군요. 아이 손잡고 밖으로 나갔죠. 와이프는 혹시나 그 아이 꾸지람했다가 오히려 준영이가 해코지 당할까봐 혼내지 말라고 하더군요. 걱정 말라고 하고 집을 나왔습니다.


그런데 놀이터를 돌아보니 까만 색 옷 입은 아이가 보이질 않는 것입니다. 계속 돌아봐도 보이질 않더군요. 준영이도 안 보인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같은 또래 즈음으로 보이는 아이들 3명이 눈에 띄더군요. 아이들끼리 이쪽을 보며 웅성웅성하더라고요. 아까 준영이가 4명이라고 했으니깐. 이 아이들 일 수 있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아이들에게 물어봤죠. ‘너희들 비비탄 쏜 것 아니니?’라고요.


그랬더니 아이들이 “우리는 안 쏘았어요. 다른 친구가 쏘았어요.”하는 것입니다. 그 중에 한 아이는 우리 동에 사는 아이더군요. 비비탄을 쏜 아이가 어디에 사는지 아느냐고 하니, 안다고 하더군요. 너희들이 앞장서 길을 안내하라고 했죠.


그 아이가 사는 집에 갔습니다. 아이가 아니라 그 아이 어머니가 나오더군요. 여자 분에게 뭐라고 말하기도 참 민망했지만 그래도 준영이 얼굴을 보여줬습니다.


따: “아이가 얘 얼굴 정면에 대고 총을 쐈어요. 정말이지 눈이라도 맞으면 어떻게 됐겠습니까. 제가 교육을 할 수는 없으니, 부디 주의를 해주세요.”

아: “죄송합니다. 아이 흉터 나겠네요. 병원이라도 가보셔야겠어요.”


따: “괜찮습니다. 아이는 우리가 돌볼 테니 부디 아이 교육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아: “아, 예, 죄송합니다.”


정말 와이프 말대로 해코지 하지 않을까 걱정스럽더라고요. 그래서 총 쏜 아이에게는 한 마디도 안 하고 엄마에게만 이야기하고 그냥 돌아섰습니다.


너무 속상하더라고요. 와이프도 속상해서 비비탄 총 같은 것을 왜 판매하느냐고 속상해하더군요. 사실 저도 어릴 때 친구들의 장난으로 눈을 크게 다쳐 12방울이나 꿰맸거든요. 거의 시력까지 잃은 뻔 했었죠. 이래저래 위험한 상술에다 말썽쟁이 이웃집 아이 때문에 간담이 서늘했던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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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Julie.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동네에서 창문을 쪼끔 열어놓고 지나가는 사람에게 비비탄을 쏴댄 청년을 봤습니다. -_-;;;
    점심때쯤 약속이 있어서 나가는데 어디선가 비비탄 총알이 파팍 튀더라구요 다행이 맞지는 않았지만.
    땅에서 톡톡 튀길래 어디서 날라오나 두리번 거렸는데 겨울이었는데 어느집 창문이 쪼꼼 열려있더라구요.
    거기만 주시하고 있었더니 사람머리가 쏙 나오더니 총을 한번 쏘고는 다시 숨더라구요. (다른곳에)
    당연 어린아이일줄 알고 지금 찾아가면 부모는 없겠거니 하고 저녁때쯤 문을 두드렸습니다.
    참나. 부모님이 나와서 우리집엔 어린애없다. 이러시면서 제 나이(26) 비슷해보이는 사람한테 니가 총쐇냐 이러면서 머라 하시니 나와서 죄송하다고 하더라구요.
    참 황당한 경험이었어요.

    2009.04.01 04:03 신고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정말 어이없으셨겠습니다.
      총 맞지 않아서 천만다행이셨습니다.
      그래도 용기있게 잘못을 잡기 위해서 시정하려는 용기가 대단하십니다^^ㅎ

      2009.04.01 20:38 신고
  3. 아는분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주에 비비탄총 몰래 숨겨들어갔었어요. 그 집 애가 호주에서 다니는 학교에 가지고 가서 자랑했는데 집에 경찰이 수색나오고 난리도 아니었대요. 총기류 장난감 자체가 불법이랍니다. 부럽더군요.

    2009.04.08 15:37 신고
  4. 애 키워보셨나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비비탄 사용금지해야 한다는 것은 무리인 것은 알고 있습니다.. 저도 서바이벌 좋아라 하구요.. 그런데 아이 가진 부모 입장에서 그런말 나오는 것은 당연한거 아닌가요?저야 총각이고 애도 없지만.... 쪼그만 사촌 동생있는 입장으로 그딴거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애 키워 보셨어요?? 아니면 말을 하지 마세요... 좀 없애면 안되나라는 말 할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혼나서 우는 것 보는 것도 마음 아픈 판국에..

    그냥 서바이벌인지 뭔지 다 없애버립시다.. 이러면 또 댓글 달리겠지만..

    2009.05.07 15:08 신고
  5. 맞아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에는 학원버스 타고 다니는 애들이 창문 열고 지나가는 사람 쏘더라구요.
    정신이 있는건지-
    장난감 총 다 없애버렸으면 좋겠습니다.
    그 아이들은 지나가는 사람 맞춰서 당황하거나 아파하면 지네들끼리 내기하고 좋아하는 거 같더라구요.
    정작 그렇게 맞은 사람만 억울한겁니다.

    2009.06.29 17:17 신고
  6.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님... 장난감 총 다 없어애버려 보세요. 하지만 여전히 즐기고 있는 사람들은 무엇일까요?? 님같이 생각하면서도 비비탄총을 샀는데 안전하게 갇고 놀도록 지도 하지않는 여러 부모들의 잘못입니다 이해 가셨습니까? 그 녀석도 분명 보안경 안쓰것입니다. 썻다면 왜 저 부분에 맞습니까? 보안경을 끼고 놀라고 주의 설명까지 하는데도 깡그리 무시합니다. 전 비비탄총이 꼭 나쁘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2010.01.05 12:58 신고
    • ??  수정/삭제

      저애는 지금 비비탄총 있는 아이들이랑 놀다가 다친게 아니고 그냥 놀고 있는데 와서 쏜거잖아요 ㅋ 그럼 저 아이 맞은 부위랑 보안경이랑은 상관 없는거 아님?

      2010.09.19 17:43 신고
  7.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애 키워보셨나요.. 이님도 문제군요... 분명히 말하지만 님이 혹시 보안경 끼라고 자주 말하시나요? 그것을 무시하니까 저런 사태가 벌어지는 것 아니나요?? 그리고 님말대로 되면 몇몇사람들은 취미고 뭐고 다 사라집니다. 님 하나로 여러사람이 피해보는 것 자채가 문제입니다. 님 입장으로만 보지말고 여러사람도 좀 보세요.

    2010.01.05 13:00 신고
  8.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야구방망이는 어떻게 하실건가요?? 멀리 새게 치다가 뇌진탕걸리거나 즉사가 대부분인데요? 또 스포츠 용품이며 아이들손에도 몇몇 쥐어져 있지 않나요? 농구도 하다 손가락 삐여지는 경우가 있고 축구도 잘못해서 공맞을때의 위력은 비비탄총의 몇배 더합니다. 이렇듯 스포츠는 여러 위험상황을 고려해서 하는것입니다. 허물면 비비탄총은 위험하니까 사라져야 되고 모든 스포츠는 사라져야 마땅합니까? 또 우리나라규제가 그래 약해 보입니까?? 너무 강해서 미칠 지경인데 지금 뭐라 지껄어서 될일입니까? 허물면 님말대로 더 강화 시키자 할빠에 그냥 솔직히 비비탄총 없애자고 말하새요. 어짜피 지금 이상태에서 더 강화시킨다는 것은 거의 가지지 말자 이뜻 입니다. 지금 규제만 좀 바껴도 비비탄총수출 세계 1위 될 법한 나라가 우리나라인데 지금 규제가 엄격해서 이러고 있습니다. 또한 20세용이든 뭐든 간에 보안경에 핼맷정도만 껴도 안전한 것인데 그것을 깡그리 무시하는게 문제 아닙니까? 님들같이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때문에 죄도없는사람이 100만원이라는 벌금을 물어야 했던 서바이벌 즐기는 사람으로선 가슴아픈 96대란이 님들때문에 또다시 일어납니다. 제발 무엇이라 조금만 더 알고 말합시다.

    2010.01.05 13:18 신고
  9.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아무리 부모가 자식을 생각하는 마음이 크다해도 앞뒤 생각 없이 무조건 비비탄총 없애자 하면 저로서도 개념을 상실 한것 같습니다. 서바이벌 동호회 사람들은 비비탄총 그것도 위험하다던 20세용 총으로 서바이벌을 즐기는데도 상처나 그런거 찾아 보기도 어렵습니다. 왠지 아십니까? 총을 쏠때도 목위로는 물론 다치면 큰일날 부분은 꼭 제외하고 쏩니다. 또 사격할때도 지나가는 사람이 보이면 사격을 중지시키고 되도록이면 사람이 잘 지나가지 않을 만한 곳에서 사격을 합니다. 부모는 그것을 아이들에게 알려야 할탠데 왜 안알려 주나요? 그것자체가 궁금합니다. 물론 알려줬다면 제가 잘못한 거지만 몇몇 부모들이 위험하다 하면서도 보안경 사주거나 착용 하라 하지 않습니다. 그저 돈 아깝다거나 아예 위험하단 것을 알아도 그런것에는 무관심 해서 아닙니까? 위험하다 하기전에 자신이 먼저 아이들이 안전하게 갖고 놀수있도록 지도를 해주어야 합니다.

    2010.01.05 13:25 신고
  10.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한 넘버원이나 각종 kbs에서 비비탄총에 대해 나오는데 너무 과장 아닙니까? 사람을 죽일 정도로 강력하게 개조를 할려면 300% 풀파워 개조 해야하는데 그럼 총기 박살나고 장전하는데에 큰 무리가 갑니다. 제가 봤는데 총알이 플라스틱이 아니라 쇠구술탄인데 이걸 뭐라 설명하실것인가요??

    2010.01.05 13:28 신고
  11. 진짜..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하시네요. 이런 글들이 국내 에어건 시장을 죽이는 격입니다.
    현x차 순 이익이 일본 에어건 회사 마xx 보다 떨어지는것 아시나요? 그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대표 수출품보다 더 큰 이익을 올린단 말입니다. 어떤분이 문구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 비비탄 총은 위험하지만 야구공이나 배트는 위험하지 않아서 팔아도 된다 라는 그런식의 주장을 하셨는데.. 배트로 머리 맞아보셨나요? 안맞아보셨죠? 그러면 말하지 마세요. 맞아본 사람으로써 말하는겁니다. 실제 서바이벌 뛰어보셨나요? 완전히 복장 갖추고요. 안뛰어보셨죠? 그러면 욕하지 마세요. 제일 나쁜것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욕하는 사람입니다. 단지 자신의 자식이 위험에 빠졌다고 해서 비비탄총을 사장시키자는건 자기 자식이 음주운전자에게 뺑소니 당해서 죽을뻔하자 음주 판매 금지, 자동차 운전 금지를 주장하는것과 마찬가지 아닐까요? 비비탄 총은 엄연히 스포츠 용품입니다. 저는 스포츠 용품을 그것도 최소 나이 연령이 만 14세 이상인 비비탄총을 자기 자식에게 쥐여줬고, 고글도 안씌였으며, 수칙도 가르쳐주지 않으신 필자분을 욕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자기 자신의 잘못에 대한 반성은 없고 그것이 존재했기 때문에 이렇게 됬다 라는 식의 사고는 모순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또 비비탄총, 말씀하신 유리병 박살내고 이런건 엄연히 불법이죠. 그렇기에 법이 있는것이구요. 물론 서바이벌 게이머들은 다 범법자입니다. 게임 적정 탄속에 맞추려면 어쩔수 없이 불법 튜닝을 해야하거든요. 그래도 위험하지 않을 정도의 테두리에서만 튜닝을 합니다. 왠지 아세요? 우리나라만 특정 스포츠를 불법으로 몰고, 이상한 제한을 걸었기 때문입니다. 불법 튜닝도 별거없습니다. 해외 스포츠 용품에 파워 브레이크를 걸어서 수입을 하는데 그냥 그 브레이크를 제거하는것 뿐입니다.

    2010.10.16 17:22 신고
  12. 진짜..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긴 나라입니다. 정말 우리나라는 더 이상의 발전이 없을것같아요. 해외에서는 버젓이 팔리고 인기있는 레포츠가 불법이고.. 규제는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제일 심한데 안전사고는 제일 많은.. 그런데 대부분이 어린이들이고 정말 가끔씩 이런 대한민국 국민이라는게 쪽팔립니다. 안전 의식, 선진 의식 등등 너무 떨어집니다.

    2010.10.16 17:27 신고
  13. 아기들참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에 맞지도않고 연령도안되면 좀안전하게 고글착용하고
    다른사람 , 자동차 , 유리 , 사람 , 생명체 (해충제외) 들에게 쏘지않도록
    교육을 부모가 해줘야되는데
    정작 총 사주고 그냥 놀아라 냅두는식 저러니까
    우리나라 96대란 일어나고 그러지 않습니까.. 저런 아이들과 교육을 가르치지 않는 부모덕에 애꿎은
    애만 비비탄맞았네요.. 만14세용 bb탄총 기준으로 사진에보이는 저정도면 근거리 사격인데 이거참 못난녀석이네요 비비탄총 발사한녀석은
    윗분말대로 한국 선진의식 안전의식 뒤떨어집니다.
    도대체 얼굴에다 쏠정도면 초등학교 저하년이면 생각은 나름있을텐데 생각이나 있는아이인지 심히 의심되네요
    요즘세상참..ㅎㅎ

    2011.01.12 22:53 신고
  14. 어이가없습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옛날에는 초딩으로써 총을 장난감으로만 생각하고 놀다가 눈바로 밑에 총알을 맞고 그때부터 서바이벌 안한 기억이있습니다.

    요즘은 서바이벌 청소년 팀원으로써 활동하고있지만

    정작 안전설명서에 다 적혀있고 고글도 팔고 그러는데 그걸 그냥 버리게끔 교육을 하나도 안시킨 부모 잘못이아닌가요?

    저희는 고글쓰며 절대로 게임중에는 못벗게되있습니다

    안전수칙만 잘지키면 올바른 레저스포츠가됩니다

    하지만 언젠가 부터 "총"이라는것은 장난감으로만 인식되었고 그런사람들을 유치하게 생각합니다

    야구를 하는데 야구공을 맞아서 뇌진탕에 걸렸습니다

    야구를 폐지해야죠? 그딴 야구하는데 비싼 글러브는 뭐하로 산답니까? 이렇게 말씀하면 야구팬들이

    분명 화를 내시겠죠 우리도 마찬가집니다. 초딩들이 그런거 가지고 노는거 우리는 실제로 상관없습니다

    그런데 그런 몰지각한 놈들 때문에 우리가 피해입는게 어이가없습니다

    이런 빌어먹을 한국의 쳬계란 실적만올리려고 출동하는 경찰과 정부에있습니다

    물론 언론도 한 값하고요

    이거 쓰다보니 삼천포로 글이 빠진것 같은데 어쨌든 저의 경험으로써 빨리 낫길 바랍니다 ...

    2011.03.02 23:08 신고
  15. 미스트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릴적 국민학교 다니던 시절에 처음보는 학우에게 비비탄총을 맞아 이빨이 부러진 경험이 있고, 또 요즘 BB탄총을 사용하는 '에어소프트' 취미를 즐기는 동호인이기도 하기에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까딱 잘못했다면 눈에 맞았을지도 모르는데.... ....정말 다행인 것 같습니다.

    근본적으로 따지자면 비비탄 총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가지고 놀게 나오는 대부분 장난감이 잘못 사용하면 아주 위험한 물건이 될 수도 있습니다. 장난감 자동차 같은 것도 얼굴을 향해 던지면 큰 상처를 낼 수 있지요.
    때문에 중요한 것은 부모님들이 자녀의 장난감을 사주고 방치할 것이 아니라 올바른 사용법, 안전에 대한 내용 등을 교육하고 안전하게 가지고 놀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014.06.23 02:32 신고
  16. 주인장님 이 글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저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 자제분의 상처에 대해 쾌유를 빕니다 하지만 몇가지 짚고 넘아갈게 있네요 잘 봐주시기 바랍니다.

    1. 첫번째로 블로거님의 자제분이 비비탄 총에 의해서 얼굴부분에 부상을 입고 똑같이 마음아픈 것은 이해가 갑니다만 단지 '비비탄 총' 에 맞았다는 이유로, 자제분이 다친이유가 '비비탄 총' 때문에 발생했다고 해서 무조건 '비비탄 총' 에 대한 규제를 강화시키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옛날에(1996년) 한 초등학생이 비비탄 총으로 불법 서바이벌을 하다 한쪽 눈이 실명되었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비비탄 총의 위력은 지금처럼 강력한 규제가 없어 매우 위력이 강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 피해자의 부모가 비비탄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걸고 그 소송에서 승리한 후 '대한민국' 에는 예전에는 없었던 아주 강력한 규제가 생겨났습니다. 그 규제는 지금은 더욱 강화되서 레플리카 광학장비도 못달게 되었죠 그런데 그 규제를 먹고 또 규제를 먹인 상태에서 단지 자제분이 '비비탄 총' 에 맞아서 혹은, '비비탄 총' 에 맞고 화가 나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단지 속상하다는 이유로 상당히 법적 규제가 강한 레저 스포츠 물건을 규탄 시키는 것은 옳지 않다는 제 생각입니다.

    2. 둘째로는 지금 상태의 '비비탄 총' 은 '상당한' 법적 규제에 속박되어있고 또 이 때문에 지금 현 상황에서 또 다시 법적 규제를 강화 시킨다면 아예 한국에서 '에어 소프트건' 시장이 사라질지도 모르죠 또 한 사람의 취미생활을 접게 만들고 대한민국의 레저 스포츠 문화를 갉아 먹는 행위로 밖에 안보입니다.

    3. 셋째로는 블로거님의 글을 읽으면서 충분히 속상하고 화나는 심정은 이해가 가나 단지 그 이유만으로 "비비탄 총을 규제하자." 라는 말을 들었을때의 제 심정은 블로거님의 자제분이 비비탄 총에 맞고 부상당한것처럼 매우 속상하고 화가 납니다.

    마지막으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자제분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다만 한가지 알아두셨으면 하는건 이미 '대한민국' 의 '비비탄 총' 의 규제는 일본과 미국, 중국 보다도 성능이 매우 '하향 평준화' 되어 있으며 갈수록 좁아지고 있는 대한민국의 레저 스포츠 실태를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따로 하실 말씀 있으시거나 태클 거실거라도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더 자세히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시다면 ocxpin703@naver.com 으로 메일 주세요 주시는 의문에 하나하나 답해 드리겠습니다.

    2015.04.18 23:14 신고
  17. ...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지충극혐이다 블로그에 진지충만모였나

    2015.07.26 22:35 신고
  18. ...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지충극혐이다 블로그에 진지충만모였나

    2015.07.26 22:35 신고
  19. 동호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무개념들 때문에 96다란이 일어난거고 동호인으로서 총을 악용하는 사람이 있다는것이 참 화가나네요....그리고 놀이터에서 비비탄총을 사용하면 안돼죠...나쁜아이지만 비비탄총은 고글만 쓰면 멋지고 즐거운 스포츠이니 너무 위험하게 생각하지마세요 ㅎ

    2016.01.03 00:16 신고
  20. AKAK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비탄을 정상적으로 즐기는 사람도 많은데 저런것들이 물을 흐리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2017.01.31 21:37 신고
  21. ..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나 어이가 없어서 그건식으로 따지면 안전한 물건이 뭐가 있겠습니다? 살인사건 난다고 흉기를 전면 판매금지 하던가요? 에어소프트건은 도구일 뿐입니다. 당연히 쏜 '사람'이 문제지 물건엔 어떠한 잘못도 없습니다!! 그리고 윘분들이 설명을 다 해 주셨는데 원래 에어소프트건은 초딩한태는 판매 불가 입니다...

    2017.07.06 12: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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