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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었습니다.

아이가 밖에서 한참을 놀다가 들어왔는데요.

얼굴이 어딘가 긁힌 것 같았습니다.

여자 친구들에게 꼬집힌 것인가 물어봤죠.

그런데 비비탄에 맞았다고 하더군요.

속상했습니다. 눈 주위였거든요. 선명하게 비비탄 자국이 남았습니다. 어떻게 된 것이냐고 물었습니다.


어린이 놀이터에서 놀고 있었답니다. 헬리콥터 같은 놀이기구가 있는데 그곳 안에서 비행기 조정놀이를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떤 형님이 바로 앞에서 비비탄을 쏘았다고 합니다.


바로 얼굴 앞에다 대고 쏜 것입니다. 이야기 들으니 더 속상하더군요. 너는 왜 집으로 바로 올라와서 이야기하지 않았느냐고 그랬죠. 한참 울었더랍니다. 울고 나니 조금 괜찮아서 더 놀다가 들어왔다고 합니다.


아이들 일이니 그럴 수도 있겠다 싶어서 마음을 추슬렀습니다. 그래도 조금 심하다 싶은 마음이 들더군요. 일을 하려고 하는데 집중이 안 되더군요. 총을 쏜 아이에게 주의라도 줘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중에 총을 쏜 아이를 만나도 모르겠다고 발뺌하면 어떻할까 싶어 사진을 두 장 찍어뒀습니다. 사진의 화이트 밸런스가 맞지 않아 선명하게 나오진 않았지만 오른쪽 눈 바로 밑에 비비탄 자욱이 붉게 남아 있습니다.)

준영이에게 총 맞은 후 그 형님이 미안하다고 말했느냐고 물었죠. 그냥 그런 말도 없이 도망갔다고 합니다. 더 화가 나더군요. 초등학교 2학년인데, 4명이 총 가지고 놀았다고 하는데, 그 중에 1명이 쐈다고 합니다. 누군지 알겠느냐고 물었죠. 얼굴은 기억나지 않지만 까만 점퍼를 입고 있어서 보면 알겠다고 하더군요.


언제라도 비슷한 아이가 보이면 아빠에게 말하라고 그랬죠. 준영이가 아파트 창가 쪽을 보고 있다가 ‘그 형님’이 보인다고 하더군요. 아이 손잡고 밖으로 나갔죠. 와이프는 혹시나 그 아이 꾸지람했다가 오히려 준영이가 해코지 당할까봐 혼내지 말라고 하더군요. 걱정 말라고 하고 집을 나왔습니다.


그런데 놀이터를 돌아보니 까만 색 옷 입은 아이가 보이질 않는 것입니다. 계속 돌아봐도 보이질 않더군요. 준영이도 안 보인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같은 또래 즈음으로 보이는 아이들 3명이 눈에 띄더군요. 아이들끼리 이쪽을 보며 웅성웅성하더라고요. 아까 준영이가 4명이라고 했으니깐. 이 아이들 일 수 있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아이들에게 물어봤죠. ‘너희들 비비탄 쏜 것 아니니?’라고요.


그랬더니 아이들이 “우리는 안 쏘았어요. 다른 친구가 쏘았어요.”하는 것입니다. 그 중에 한 아이는 우리 동에 사는 아이더군요. 비비탄을 쏜 아이가 어디에 사는지 아느냐고 하니, 안다고 하더군요. 너희들이 앞장서 길을 안내하라고 했죠.


그 아이가 사는 집에 갔습니다. 아이가 아니라 그 아이 어머니가 나오더군요. 여자 분에게 뭐라고 말하기도 참 민망했지만 그래도 준영이 얼굴을 보여줬습니다.


따: “아이가 얘 얼굴 정면에 대고 총을 쐈어요. 정말이지 눈이라도 맞으면 어떻게 됐겠습니까. 제가 교육을 할 수는 없으니, 부디 주의를 해주세요.”

아: “죄송합니다. 아이 흉터 나겠네요. 병원이라도 가보셔야겠어요.”


따: “괜찮습니다. 아이는 우리가 돌볼 테니 부디 아이 교육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아: “아, 예, 죄송합니다.”


정말 와이프 말대로 해코지 하지 않을까 걱정스럽더라고요. 그래서 총 쏜 아이에게는 한 마디도 안 하고 엄마에게만 이야기하고 그냥 돌아섰습니다.


너무 속상하더라고요. 와이프도 속상해서 비비탄 총 같은 것을 왜 판매하느냐고 속상해하더군요. 사실 저도 어릴 때 친구들의 장난으로 눈을 크게 다쳐 12방울이나 꿰맸거든요. 거의 시력까지 잃은 뻔 했었죠. 이래저래 위험한 상술에다 말썽쟁이 이웃집 아이 때문에 간담이 서늘했던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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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동은비비탄총금지시켜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큰일날뻔 했네요 비비탄총에는 사람에게 쏘지 말라고 하고 보안경(고글)을 착용하라고 설명서에 나와 있습니다 때문에 아이들끼리 비비탄 총싸움을 하는 것은 제조사에서 사람에 대해서 사격하지 말고 고글을 꼭 착용하라고 되어 있는 사용상의 주의를 위반하고 노는 것이지요 사람에게 쏘라고 총 만든것 아니냐고 하겠지만 칼이나 방망이를 꼭 사람 때리는데 쓰라고 만든 것이 아닌 것 처럼 장난감 총도 마찬가지로 사람에게 쏴서 부상입을 입혔다면 제조사는 국내법에 의해 제한된 파워규정에 의해 만든 이상 사용자와 그 보호자의 책입이 됩니다 성인들이 하는 서바이벌게임의 경우에는 국내 파워규정을 넘어서는 경우가 많은데 그 경우에는 서로간에 법적 책임을 질 수 있는 성인이기 때문에 보안경(고글)등을 잘 착용하지만 그래도 사고가 나면 성인들끼리 법에따라 손해배상을 하고 해결을 봅니다 이때에도 구입해서 쏜 사람이나 파워를 높게 개조한 사람이 잘못이지 규정에 따라 만들어진 비비탄총 자체가 문제가 될 순 없지요 청소년 아동들이 보안경도 없이 자기들끼리 총싸움 하고 또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막 쏘는 것은 법적으로 처벌해야 하며 보호자에게 민형사상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2009/03/23 13:46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사실 저도 거의 실명에 가까울 정도로 눈에 우산 창살이 꼽혔던 적이 있었습니다.

      사고로 수술한다는 그 소식을 듣고 우리 아버지는 거의 실신하셨죠.

      어머니의 관대함으로 그 부모님들에게 어떠한 책임도 묻지 않았더랬습니다.

      친구들관의 문제라고 용서하신거죠. 그런데 문제는 그 친구가 도망가버려서 누군지도 모릅니다.

      2009/03/24 16:34
  3. 트리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해자 부모가 잘못을 사과했으니 앞으로는 그러지 않겠지만... 장난감 총기도 조심해야 합니다.. 우리 아이들 총 가지고 놀때 엄청 교육 시켰지요...

    2009/03/23 13:50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이번 사건을 겪고 총기는 안 사줘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충분히 성숙하고 자신을 책임질 수 있을 때 그 때 아이가 선택하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2009/03/24 16:36
  4. 비비탄 금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읽다 화가 나서 올려요. 비비탄 정말 애들이 쓰면 안될거 같아요. 그리고 아이들이 가지고 놀때는 부모의 교육이 꼭 따라야겠죠. 그러나 어른이 안볼때 가지고 놀다 사고 치면 무슨 소용이겠어요?
    제 아들이 지금 5살인데, 저 어렸을때도 비비탄은 말썽이 많았거든요.
    저도 8살때 고학년 오빠가 지나가다 쏜 비비탄에 귀 맞아서 피난적이 있었는데 아프고 화가 났었드랬죠.
    사물도 아닌 사람을 표적 삼아 쏘다니... 도대체가... 우리 애가 가지고 논대도 말려야 하고 다른 아이가 그랬다면 따끔하게 혼내야겠죠. 이게 만약에 눈이나 귀. 그리고 약한 눈밑 피부가 찢어졌다면 어떻겠어요?
    정말 듣기만 해도 소름끼치네요. 비비탄 말고 스티로폼으로 된 폭신한 소재의 큰 총알을 쓰는 장난감 총들을 아이들이 갖고 놀게 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표적은 사물. 사람에겐 금지교육 꼭 시키고 해야해요. 비비탄 절대금지예요 저는!

    2009/03/23 13:55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사실 저도 그 때 화가 많이 났더랬습니다.
      2,3주 전의 이야기인데 일기장에 적어두었다가 마음이 가라앉은 후에 글을 쓴 것이죠.
      그 때 심정이라면,,,저도 너무 감정적이었을 것 같아요.

      2009/03/24 16:38
  5. 코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속상하시겠어요..ㅠㅠ

    그런건 정말 왜 파는지 또 왜 가지고 노는지 이해할 수가 없답니다 저는..

    제가 어릴 때도 비비탄 총을 팔았는데 노리고 쏘지 않아도 누가 맞을지 모르니까요

    어릴때 초등학교에서 어떤 남학생이 비비탄총을 쏴서 같은 반 친구가 실명할 뻔한 적이 있었습니다.

    판매금지 해버리면 좋겠네요..

    2009/03/23 14:09
    • 빨프횽  수정/삭제

      님아 개념좀.. 비비탄보다 맨날 타고다니는 차가 1000만배는 더 위험함 그럼 차도 판매금지???

      애들은 못사라고 박스에 대문짝만하게 써 있음.

      2009/03/23 22:41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저는 눈을 12방울 꿰메는 수술까지해서 .15의 시력이 마이너 7콤마까지 내려갔더랬습니다.

      아무리 아이들 장난이라고 하더라도 도는 지켜야 할 것 같습니다.

      2009/03/24 16:40
  6. 부지깽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가 얼마나 놀랐을까요.
    혼자 울고 있었을 모습을 생각하니, 내 아이가 아니어도 속이 상하네요.
    비비탄 총은 소리부터 싫더라구요.

    2009/03/23 14:10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저도 혼자 울었을 생각을 하니 저도 속상하더라구요.
      괜히 아이한테 왜 빨리 안 왔느냐고 큰 소리만 쳤습니다-_-;;;

      2009/03/24 16:41
  7. -R-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애초에 판매 연령 제한 있는 물품을 판매한 "사업주" 와 그것을 뻔히 사준 "부모" 양쪽 모두 문제입니다.

    위에 "아동에게 칼을 쥐어주지는 않는다" 라고 하신 분.
    네, "아동에게 아동용이 아닌 BB건을 쥐어준 것" 인데, 이것에 대해서는 어찌 생각하십니까?

    원글 쓰신 아이 부모님과 아이에게는 정말 죄송한데.
    BB 건 자체를 금지하자는 분들에게 진짜 개념 좀 탑재하라고 말하고싶네요.
    아니, 모가지 위에 달고 있는 건 "악세사리" 가 아니니까 좀 쓰라고 하고싶군요.

    눈이 있으면 가서 보시기 바랍니다.
    기본적으로 15세 이하에게는 "판매 금지" 라고 떡하니 적혀있습니다.

    2009/03/23 14:11
    • 1234  수정/삭제

      "15세 이하"도 낮게 잡은듯...
      솔직히 고딩들도 통제가 안되는 마당에 15세면 음..

      2009/03/23 15:21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너무 지나친 상술이 우리 아이들을 멍들게 하지 않나 생각들었습니다.

      2009/03/24 16:43
  8. 달팽가족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가 다치고 오면 정말 속상하죠..
    저희 아들도 잘 다치고 와서 수업중에 친구랑 놀다가 지갑을 던진 것에 맞았는데 피가 안 멈춰서 조퇴하고 병원데리고 가라고 전화 받고 가슴이 덜컹... 또 길거리에서 행인의 담배불에 손목이 데어서 ㅠ,ㅠ
    정말 매일매일 걱정입니다. 그래도.. 크게 다치지 않은 걸로 위안을 삼고 아이를 조심시킵니다.
    눈에 안맞아서 정말 다행이네요.... 빨리 낫고, 마음에도 상처가 남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009/03/23 14:25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네, 마음 많이 아프셨겠어요-_-;;;
      이야기만 들어도 끔찍합니다.
      안 다치고 살 수는 없겠지만, 부모된 마음으로서는 늘 안 다치고 아프지 않았으면 하는 욕심이 있나 봅니다.

      2009/03/24 16:44
  9. 위험해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비비탄 너무 위험해요...없어져야 할 장난감같아요....
    예전에 TV에서 비비탄 총알이 종이 뚫고 눈 맞은 아이는 거의 실명까지 갈뻔 한게 나왔었는데.....

    2009/03/23 14:28
    • -R-  수정/삭제

      머리는 악세사리가 아니고, 눈도 악세사리가 아니죠.

      커다랗게 15세 미만 판매 금지라고 되어있는 물품입니다.
      그럼 날붙이, 금속붙이 물품은 세상에서 아예 없애야겠군요.

      2009/03/23 14:36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그냥 단순히 15세 미만 판매 금지로 적어져 있다고 해서 끝나는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것을 단속하는 행정이나 규칙이 없다면 소용없는 일이겠죠.

      2009/03/24 16:46
    • 고글은 장식입니까?  수정/삭제

      고글만 쓰면되는것을 교육의 문제아닙니까?

      2011/03/02 22:52
    • 고글은 장식입니까?  수정/삭제

      고글만 쓰면되는것을 교육의 문제아닙니까?

      2011/03/02 22:52
  10. 어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큰일 날 뻔 했네~ 눈에 맞았으면 어쩔 뻔 했어요...어린애들한테 저런거 왜 갖고 놀게 하는지 모르겠어요..사지도 팔지도 말았으면 좋겠네요..

    2009/03/23 14:46
  11. 무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애 어릴적에 하도 갖고 싶어해서 비비탄알은 빼앗는 조건으로 사준적이 있습니다.시험삼아 와이프 허벅지에 한 발 쏘고는 죽는줄 알았습니다.^^
    아이눈을 안 다친게 천만다행이군요.

    2009/03/23 14:59
  12. 리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어릴때 한참 유행했었는데 남자아이들이 주택 2층 같은 곳에 숨어 사람을 몰래 쏘는 일이 흔했죠. 그런데 장난감치곤 꽤나 통증도 심하고 화도 나는 일인지라 좀 커서 그런 일이 있으면 벨을 누르고서라도 아이 부모님에게 말이라도 합니다....

    2009/03/23 15:32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아, 그런 적이 있었군요. 세상에. 또 다른 피해를 위해서라도 부모님에게 반드시 말하는 것이 올바른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2009/03/24 16:48
  13. ㅇㅅ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어소프트 건의 경우 15세 미만에게 판매하는 건 불법이구요,
    탄속이 일정 이상 넘어가면 20세 미만은 이용 불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엄연히 법적으로 제재되어 있는 사항입니다.
    플라스틱 탄에 플라스틱 총이라 어린이용 장난감처럼 생각해서 팔거나 사거나 하는데,
    에어소프트건은 엄연히 성인용 수집품이며 서바이벌 스포츠용품입니다.
    부모님들이 아이에게 장난감을 사 줄 때 충분히 주의하셔야 할 사항이겠지요.

    2009/03/23 15:34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사실 담배도 미성년에게 판매가 안 된다고 문구가 있었지만 오랫동안 팔려왔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규제가 심해져 거의 판매 안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비비탄도 그렇게 규제를 강화해나간다면 순화가 되어나가지 않을까요.
      그래도 청소년 흡연은 여전하다는 현실이 걸리지만-__--;;;

      2009/03/24 16:50
  14. raonyss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비탄 총이 좀 위험해 보이더니, 결국 일이 났군요
    그래도 눈에 직접적으로 안 맞아 다행입니다.
    장난감이라도 어느정도의 규제는 있어야겠군요...

    2009/03/23 15:45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저도 아이보면서 깜짝 놀랬습니다.
      그래도 정말 눈 맞지 않은 것만이라도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2009/03/24 16:51
  15. 에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미국에서 살고있는데.. 제가 잘 가는 싸이트에 얼마전 한 어머니가 올린 글에 의하면...
    아들이 학교에 비비총을 가져갔었는데.. 그걸 학교교사가 보고 놀라서 경찰 부르고 주의받고(정학) 다음날 학교장면담 잡혔다고 했더니 그 아래 달린 댓글 백이면 백 그 학교에서 퇴학당하니 퇴학당하기전 빨리 다른 사립학교로 옮기라고 하더군요. 미국 몇몇주에서 총기소지를 합법화 하고, 예전 조지아텍 사건 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 우리나라도 조심해야죠..

    2009/03/23 16:12
  16. 사신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을 안맞아서 불행중 다행이네요.
    저는 성격이 냉정하질 못해서 애들 다치고 들어오면 흥분을 해서 일을 크게만드는데 잘대처 하셨네요.
    아무튼 애들 다치고 오면 정말로 눈 뒤집어지죠.

    2009/03/23 16:17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정말 불행중 다행이죠.
      처음에 마음이 다스려지지 않았는데, 그래도 잘 대처한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2009/03/24 16:53
  17. 비비탄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 동네 애들은 고양이를 상대로 사냥연습을 하더라구요.ㅡ.ㅡ
    몰아서 돌로 쳐 죽이고요.
    그런애들이 정서상 어떨가 끔찍하네요.
    그래서 니들 하지 말라고 혼내니깐
    이거 길고양이고 주인없는거니깐 괜찮아요.죽여도..ㅡ.ㅡ헉

    2009/03/23 16:32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아직까지 생명에 대한 중요성을 모르는 아이들이라 그럴 수도 있겠다 싶지만 그래도 너무 끔찍한 이야기군요.
      누가 이런 폭력성을 조장하고 있는지, 반성해봅니다.

      2009/03/24 16:55
  18. 안녕하세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민학교 시절때 많이 가지고 놀았는데. 위험하긴 해요.. 그런데 앞에서 얼굴에다 쏘는
    개념없는 친구는 못봤는데, 요즘은 세상이 흉흉해서 애들까지 흉폭해진것 같기도 하내염.
    이건 눈에 맞으면 실명위험이 있어서 규제해야되요. 애들이 가지고 놀기엔 위험한 물건이죠

    2009/03/23 16:40
  19. 요즘참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합니다.

    애색히들 부모는 너만 살면 되니까 남은 밟아 죽든 말든 상관없다는 쓰레기적 발상을 심어줘서(총갖고 장

    난 하는 것도 니 즐거움 충족을 위해서라면 해도 좋아) 호구 쉬레기화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문방구,

    이건 문방구가 아니라 살인무기도 판매하고 불량식품(작은 종이컵에 라면을 끓여 팔기도 하고)도 판매하고

    무조건 돈이면 장땡이다라는 황금만능주의가 대가리에 제대로 박혀가고 있는것 같아 슬픕니다

    2009/03/23 16:51
  20. 라이너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문구류는 정말 판매 금지시켜야할듯..
    저도 어릴때 아파트를 지나가는데 어떤 애가 비비탄을 쏘던데 어찌나 아프던지..
    그 집 베란다 기억해뒀다가 문열으라고 찾아갔는데 애 어머니가 나와서 도리어
    혼을 내던 기억이나네요^^;

    2009/03/23 16:54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직접 맞으셨던 적이 있으셨군요-__-;;;
      사람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아이들을 초기에 잡지 못하면 사회에 큰 폭력으로 되돌아 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09/03/24 16:57
    • 문구점에서는 판매금지하고 건샵에서만 판매해야한다  수정/삭제

      몰상식한 아이들때문에 서바인들은 죽어나가고있습니다

      2011/03/02 22:55
  21. 눈에 쐈더라면..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새끼 눈에 쏴서 문제 생기면 그새끼 눈알 뽑아 버린다 .

    2009/03/23 18:50
  22. 용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BB탄 총과 관련해서 이웃나라 일본을 비롯한 미국은 엄격한 규제가 있던데요, 잠시 일본과 미국에서 생활해 본 경험이 있어서...BB탄 총은 원래 성인들의 서바이벌 동호회를 위한 물건 아닌가요?..말이 BB탄이지 그 조그마한 플라스틱 총알이 어린이들의 눈에 정통으로 맞는걸 생각해 봐도 정말 아찔합니다.

    이러한 물건들을 도대체 어떠한 규정아래 어린이들이 문구점에서 쉽게 구입 할 수 있는지..정말 어이가 없네요...우리나라 놀이터를 보면 총들을 가지고 다니며 총싸움을 하는 어린이 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겠지만..미국이나 일본에 놀이터에서 총을 들고 총싸움을 하는 애들을 본 적은 없던것 같습니다.

    어른들의 약아빠진 상술들에 어린이들만 다치고, 몸도 마음도 병들게 하는 것 같네요..
    어쨌든..정말 다행입니다. 님의 아들님 사진을 보니 제가 다 열이 받네요..혹시라도 큰일이나 났으면..어쩔뻔 했습니까...어른들인 우리 모두가 안전한 놀이환경을 아이들에게 만들어 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겠다는 반성을 해보면서....님의 자녀분 다른 사고 없이 언제나 건강하게 자라시길 빕니다.

    2009/03/23 19:20
    • ....  수정/삭제

      말씀하신대로 미국과 일본은 규제가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과 일본의 규제보다 훨씬 규제가 강한게 우리나라 이고 ,, 이건 거의 세계유래가 없는 수준입니다. 일본이 규제하는 1J의 파워의 10분의 1인 0.1j이 우리나라의 규제이고 미국은 1j의 파워규제조차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실총과의 혼돈을 방지하기 위한 칼라파트 적용 또한 우리나라가 유일하구요.. 비비탄의 무게 제한 또한 일본의 제한의 절반 무게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2009/03/23 21:48
    • aabbcc  수정/삭제

      미국,일본보다 규제가 강하면 모하요...
      단지 "법적인 부분"만 그럴뿐..
      실제로는 전혀~~ 안지켜지고 있는데..
      어떤 처벌이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고..

      2009/03/23 21:52
    • ....  수정/삭제

      처벌이 없다니요 .. 국내 생산되는 비비탄 총은 모두 모의총기로 분류되어 생산품 검사를 경찰에서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0.1J 이하로 생산하여 국내에 판매하고 외국(일본등) 시장을 겨냥한 수출제품은 따로 제작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 비비탄총의 위험성이 방영된 후에 경찰에서 서바이벌 동호회 or 서바이벌샵의 물건을 모두 압류하고 아스팔트 롤러기로 밀어버린 사건은 아직도 유명합니다. 또한 모의 총포 기준을 어기고 칼라파트를 없앤 비비탄총를 차안에 두었다가 압류당하고 벌금을 물린 사건이 한달전에 있었습니다.

      2009/03/23 22:26
    • 빨프횽  수정/삭제

      서바이벌 규제는 정말 세계 유래가 없을 정도로 가혹 합니다.

      이글에서 문제는 아이들의 돈을 받고 비비건을 판매한사람과 그걸 방치한 부모입니다.

      2009/03/23 22:38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판매 금지는 못하더라도 올바른 규제와 행정조치가 필요할 듯 보입니다.

      2009/03/24 17:26
  23. 소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이지 저 비비탄 총 못 만들게 해야 합니다. 우리 온 부모들이 나서서 전국적으로 서명운동이라도 합시다. 우리 아이는 총알은 버리고 빈총만 갖고 놀게 합니다. 그런데 항상 왜 다른 아이들은 총 쏘는데 나만 빈총 쏘냐고 투덜거립니다.

    2009/03/23 20:53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아이들 총은 그렇게라도 규제해야 할 듯...

      2009/03/24 17:29
    • 고글하나만 좀 씌워주십시오  수정/삭제

      도대체 bb탄총을 탓하지말고 그걸 가지고 노는 사람의
      행동을 비판합시다. 취미로 고글끼고 안전하게하면 도대체 하나도 문제가없는건데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맞아서 실명되지 어른들은 어른들대로 무조건 bb탄 위험하다고 하지 서바인들은 빡쳐서 돌아버릴지경입니다

      2011/03/02 22:57
  24. 비비탄총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들 분이 비비탄 총에 얼굴을 맞고 오셨으면 얼마나 속상하셨을까요.
    그 마음은 이해가 가죠. 아이가 조금만 다쳐도 속상한데..
    그렇지만, 글의 논조가 리플들을 이상한 방향으로 몰고 가게 만드는 것 같아서 한자 적습니다.
    (원래 이런 리플 거의 안적습니다만..)

    비비탄 총을 못만들게 한다는 식으로 리플 논조가 흘러가고 있는데 참 위험한 발상인 듯 싶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불가능한 생각이구요.
    비비탄 총, 이른바 에어건은 하나의 산업이죠. 아이들 뿐만 아니라, 청소년과 일부 어른들도 서바이벌장
    에서 서바이벌 게임등을 하며 즐기는 하나의 놀이기구로 알고 있습니다.
    일본같은 경우는 이 에어건 산업화에 크게 성공해서 큰 기업도 여럿있죠.

    비비탄 총을 금지해야 한다던가, 그런 극단적인 생각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어떻게 안전도구를 착용하게 할것인가(헬멧 등을 필수 착용)를 생각해야겠죠.
    문방구 등에서 안전도구를 판매하는 것을 본적이..있나요?

    무조건 없애라!
    식의 생각이 아니라,
    어째서 아이들이 다치게 되고,
    그러면 그 다치게 되는 원인을 좀더 깊이 고려하셨으면 합니다.

    하나의 산업을 짓뭉개려는...무서운 생각.

    요즘 정부도 참 무섭습니다.
    그러나 그 정부 덕분에 생기는 극단적인 사상들도 지양해야 할 것 같아요..

    2009/03/23 21:24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저도 비비탄이 상처를 줬다고 비비탄 총을 없애자고 한다는 것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지금처럼 거의 제한도 규제도 없이 아이들 손에 손쉽게 흘러들어가도록 하는데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2009/03/24 17:30
  25. 행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이 점잖게 말씀하셔서 그렇지 그 기분 알것 같습니다
    전 여잔데 초등학교 때 동네 남학생들에게 대놓고 비비탄을 맞았죠
    다행히 무릎뒤쪽을 맞아 크게 다치진 않았지만
    그 뒤로는 남학생들 옆을 지나가는 것도 겁이 났더랬습니다

    지금은 서른이나 먹은 교사인데요
    눈이 펑펑내리는 밤에 지나다가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학생들에게
    눈덩이를 맞았습니다.
    제가 겁도 많고 요즘 학생들 무서운 걸 몸소 체득하고 있기 때문에
    왠만하면 참고 넘어가는 편인데 그날은 하마터면 따라갈뻔 했습니다.
    맞은게 억울하거나 아파서가 아니라 너무 슬프더라구요
    절 그렇게 맞혀놓고 막 웃으면서 도망가는 학생들을 보고 있자니....
    눈덩이 하나가지고 웬말이냐 하실수도 있지만
    그날은 정말 눈이 너무 많이 와서 빙판길이되서 ]
    조금만 잘못 걸어도 넘어질 수 있는 날이었습니다
    제가 문제가 아니라 혹시 나이드신 제 어머니가 맞으셨더라면,
    제가 아니라 어린 아이가 지나다가 맞았더라면
    아찔하더라구요
    잡아다가 한마디 해주고 싶었지만
    따라갈수도 없고, 따라간다해도 다큰 아이들이라 어찌할수 없기에
    정말 눈물을 참고 집으로 온적이 있습니다.
    분하기도 하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것이 즐거운 아이들이 슬프기도 하고,
    가정교육이 문제인지 사회가 문제인지
    대체 어디서부터 손을 써야 하는건지
    교사로서 너무 막막하고 안타깝고 슬픕니다.
    가정, 학교, 사회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 하는데
    가정도, 학교도, 사회도, 그리고 개개인 모두도
    노력하려는 사람보다 자기가 살고 싶은대로 살려는 사람이 더 많아
    노력하고 싶은 저같은 사람은 늘상 힘에 부치고 버겁네요.

    제가 너무 말이 길었죠?^^;;
    갑자기 그날일이 생각나서,
    아이가 많이 다치지 않은거라 다행이네요.
    앞으로는 다치거든 제깍제깍 말하라고 잘 말해두셔야겠습니다^^
    그리고 현명한 부모님이신것 같아 마음이 흐뭇하네요.
    그 상대방 어머니도 그나마 좋은 분이셔 다행이구요
    어떤땐 나 모른다, 시치미 딱 떼고 안하무인인 부모님들도 많은데 다행이에요

    2009/03/23 21:32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선생님, 마음이 많이 상하셨겠습니다-_-;;;

      우리 아이들이 힘없는 아이들, 힘없는 여자나 노약자를 괴롭히는 것은 아닐까하는 두려움이 일었습니다.

      약자를 보호할 수 있는 건강한 사람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마음 아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03/24 17:32
  26. Angel Maker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큰일나실뻔 했습니다.
    저도 얼마전 피해를 당해봤기에 얼마나 위험한지 잘알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비비탄을 파는것 자체도 잘못이고 그것이 교육이 제대로 안되어 있기에
    큰 사고를 부를뻔 했습니다.
    큰 사고가 없었다는것 정말 다행입니다

    2009/03/23 22:28
  27. 빨프횽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비탄총을 왜 파는지 속상하다구요? 어른들 가지고 놀라고 파는겁니다.
    저는 BB탄 총을 가지고 노는 30살 남자구요.

    그리고 규정을 마련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우리나라 모형총기에 관한 법률은 세계 유래를 찾을 수 없을만큼 복잡하고 엄격합니다.

    BB건을 즐기는 사람으서 님의 아드님같은 경우 잘못을 짚으라고 한다면
    쏜 아이의 부모와 BB건을 아이애게 판매한 사람이군요.

    BB건은 18세 미만이 가질 없는 장난감이고
    혹시나 그런 경우가 생긴다면 지도편달을 해야 하는게 어른의 할일입니다.

    뭐 저도 이야기가 이상하게 흘러가지만
    여기 달리고 있는 비비탄총을 금지해야 한다느니.. 이런 리플들을 보면 어이가 없어집니다.
    위험하니 없에야 한다면 매일 수많은 사람을 죽이는 자동차는 왜 안 없에나요?
    필요하니까 그렇다구요? 그냥 즐기는 거니까 없에도 된다구요?
    수많은 사람이 그냥 즐기는 담배와 술때문에 죽습니다...

    관리의 잘못을 가지고 물건을 없에야 되니 마네 하는 논조가

    안 그래도 힘든 모형총기시장에 물을 제대로 끼얹습니다.

    2009/03/23 22:35
  28. 페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 애들이 좀 많이 잔인해져서... 고의적으로 그러는 아이들도 참 많더라구요.^^
    가정교육에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어떻게 애들을 그딴 식으로 키우는지, 참..
    애를 쓰레기로 만들어 놓네요 .

    2009/03/23 23:13
  29. atoms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프횽님//그러니까, 원래 글에서의 문제는 '관리안되고 어린이용으로 사고 팔리는 모형총류'에 대한 지적이 주가 되어야 하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총가지고 노는 어른들은 안그래요!'라고 하는 것은 그다지 믿기 어렵네요. '저는 달라요~'라면 모르겠습니다만.

    한국 모형총 업계가 어려운 것은 '규제만 가득, 관리는 없이 방치'된 상황 때문인 것을 압니다만, 일반인들의 인식을 보면 앞으로도 그다지 개선이 될 거 같지는 않네요. 당장 이 글에 달리는 댓글들만 봐도 그렇잖습니까.

    2009/03/23 23:20
  30. atoms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프횽님//아이들 대상으로 비비탄의 판매가 마구잡이로 이뤄질 정도로, 법은 있으나 관리가 아예 안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죠.
    그런데, 어른들 놀이로 한다는 비비탄도 정확하게 말하면 제대로 관리되고 있지 않은 현실이잖아요? 어른용 총 이야기를 한다고해서 면죄가 되는 것도 아닌데요.많은 게이머들이 법에서 정해진 규격보다 고성능으로 개조하죠? 공기압 높이는 정도야 정말 기본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거기다, 산에서 게임이라도 했다 치면, 그 비비탄들 수거에 대해서는 고려하십니까? 한국에서 그런 점까지 고려하면서 '정말 누가봐도 한점 꺼리낌이 없는 게이머'는 드물텐데요.

    2009/03/23 23:21
    • ㅋㅌㅊ  수정/삭제

      그래서 비비탄중 세미바이오나 바이오탄이라는게 있습니다. 석회물질로 만들어 비에 녹게 만들거나 녹말이나 전분으로 만들어서 분해가 되게 만듭니다. 물론 대중화되지 않았지만 규정으로 하는 팀도 있답니다. 서바이벌계에서도 좋은 바이오비비탄은 나름 팔립니다.

      2009/03/23 23:27
    • 게임용으로는 개조가 불가피합니다  수정/삭제

      0.2j 로 게임한번 뛰어보시겠습니까? 가다가 툭 떨어집니다.

      2011/03/02 22:59
  31.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는, 15세미만 사용금지라고 대문짝만하게 써있어도 애들에게 팔린다는 겁니다.
    판매한 어른이나, 아무데나 쏴대도록 방치한 부모나 모두 문제...
    비비탄 팔았다고 해서 문방구 영업정지 먹었다는 얘기도 못들어봤으니..
    법만 만들어놓고 '관리'가 제대로 안된다고 생각할 만도 하고요
    우리나라의 규제가 세계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만큼 강한 규제라면서
    이런 사고가 계속 생기는건 그야말로 엉망진창 관리가 제대로 안되고 있다는 증거 아닌가요?
    모형총기는 잘 몰라서 시장 규모가 얼마나 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숨어서 몰래 총알 쏘는 장난에 맞아본 기억 한두번쯤은 다들 갖고있고, 잘못맞으면 평생을 실명속에 살아야 하는데
    판매금지 해버리면 좋겠다는 말이 나오는 것도 무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걸 개념좀 탑재하라 소리 들을만큼 "무개념"한 발언도 아니라고 생각하구요

    2009/03/23 23:28
  32. ㅋㅌㅊ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에 규제는 많아도 관리가 안되는데에는 다 벌금으로 먹고 사시는 경찰분들이 계시기때문입니다,.

    사실 경찰쪽에서 일하는사람한테 이야기들어보면 한번 걸린놈은 어떻게든 깊게 파고들어서 벌금을 씌우든해서 성과급올리기 급급하거든요.(실제로 그렇습니다. 비비탄총가지고 경찰서가신분들 너무나 많구요...불법루트로 들어온줄모르고 샀다가 경찰서가서 항의해도 들어주지도 않습니다. 힘들게 근무하는 경찰들은 성과를 놓지려 하지 않거든요)


    특히나 요즘은 관리보다 규제를 강하게 해서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식으로 잡아서 경찰분들 주머니 채우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아 물론 길에서 아이들이 비비탄총가지고 놀아도 잡진 않죠. 돈을 크게 뜯을수 있어보이지 않으니까요

    2009/03/23 23:30
  33. ㅋㅌㅊ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러한 비비탄총관련 아동사고를 막을방법은

    문구점`따위`에서 비비탄총과 같은 것의 판매를 금지시켜야 합니다.

    사실 이점에서 국내 제조사들 문제도 있습니다. 국내제조사들 보면 정말 돈없는데 힘들게 금형투자해서 생산하시는 분들이기에 문구점에서 수익올리는 회사도 있답니다. 아카XX, 알라X XX, 등등....


    그리고 부모의 문제.



    지금 부모이신분들 꼭 세겨들으세요. 아이들에게 비비탄총을 사주지 마시구요, 비비탄총에 대한 접근을 막하주세요. 여러분의 자녀가 중학생이상이 되기전까지 비비탄총을 가지고 놀게 하지 않게해주세요.

    현재 국내판매비비탄총엔 전부 14세미만사용금지라는 딱지가 엄연히 붙어있습니다. 근데 정작 이런 설명서는 안봐놓고 제조사를 찾아가서 항의하시더군요.

    판매자탓은 못하시나봐요 ㅋㅋ

    부모에게 문제가 60%문제가 있는 이유에 제가 확신을 하는 이유는

    언제 일본제 비비탄총(가격이 20만원대에서 60만원대입니다)을 가지고 노는 아이들이 있다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있다는걸 듣고나서부터입니다.

    무슨정신이죠? 당신네 아이들은 방아쇠만 당시면 1초에 15발씩이나 나가는 비비탄총을 아이들에게 쥐어줘놓고, 정작 아이가 사고치거나 나면 제조사나 비비탄총을 탓하더군요



    부모여러분들 제발 비비탄총좀 애들에게 쥐어주지 마시구요, 문구점을 상대로 비비탄총을 판매시키지말라고 항의해주세요.

    2009/03/23 23:35
  34. ㅋㅌㅊ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분들의 아이들이 어떤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어떤 것을 보고 사는지 제발 관심좀 가지세요.


    당신네 아이들은 친구들에 휩쓸리고 TV나 인터넷에 휩쓸려 위험한걸 가지고 놀기도 한답니다.


    특히나 애한테 비비탄총을 쥐어주는 부모들은 개념이 없습니다.

    개념없는 부모들때문에 성인동호회나 청소년동호회들은 언제나 음지에서 비비탄총을 가지고 놀게되고 비비탄총을 잘못가지고 놀다가 범죄자딱지붙어 버리는 경우도 심심탆게 있답니다.

    경찰들은 또 비비타총에 대해서 그런 여부보다 성과를 올리고 언론에서 홍보가 오면 비비탄총에 대한 위험을 과장시켜(사과나 과일은 쉽게 박살내도 굵은 우유병이나 화분을 깰정도의 비비탄총은 중국제나 개조된 제품이 아닌한 없습니다.) 언론에 자신들의 업적을 기리고 ..
    규제로 인해 서바이벌게이머들은 불법적으로 파워에 손댈수밖에 없는 악순환...


    결론은 부모여러분들이 스스로 아이들을 지키세요. 아이들에게 무분별하게 비비탄총을 쥐어주는 판매자들에게 항의하시구요.

    2009/03/23 23:40
  35. VISUS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 정말.. 다른 분들도 말씀하셨지만.. 정말 눈에 안 맞아서 천만다행입니다. - -;
    이렇게 글로 보는 것만으로도 안타까운데.. 부모님 심정이 얼마나 화가 나시겠어요.

    정말 비비탄 총같은 것은 어린애들이 마음대로 살 수 있는 동네 문구점 말고
    전문 프라모델 판매점 같은 곳에서 손님을 가려 팔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09/03/24 00:39
  36. 에휴 남일같지 않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도 우리집 아이가 그때 당시 8살이었는데 집앞에서 놀고 있는데 4학년 형아들이 우리 아들과 같이 놀고 이는아이들 3명정도를 표적으로 삼고 비비탄 총을 너무 많이 쏴서 우리집 아이는 한 3발 정도 맞아서 집으로 들어와서 저에게 말하길래 너무 놀라 밖에 나가보니 우리 아들 친구2명은 계속 비비탄 총을 맞고 있는 상태여서 제가 나가자 마자 그 두놈을 잡아서 엄청 혼내고 집까지 쫒아가서 그집 애 엄마랑 싸운 기억이 있네요.. 이마에 맞아서 애가 퉁퉁 부었거든요. 우리 아들과 친구아이들은 놀라서 잠바를 벗어 뒤집어 쓰고 있더라구요. ㅡㅡ;; 얼마나 쏴댔으면 아이들이 잠바를 벗어서 쓰고 있었을까요.. 정말 그런 총을 왜 사주는지.. 아니면 사주더라도 사람을 향해 쏘거나 동물을 향해 쏘면 안됀다고 왜 주의를 시키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아들은 총사달라고 하면 백화점에서 소리만 나는 총만 사줘봤지 비비탄 총은 살 생각도 못하고 있는데 말이죠.. 지금생각해도 아찔해요..정말 눈이라도 맞았으면 어쩔뻔 했어요... 휴...

    2009/03/24 10:30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직접 목격하셨으니 더 마음 상하셨겠습니다.
      만일 저도 직접 봤다면 그 아이들을 혼냈을 것 같습니다.

      2009/03/27 21:07
  37. 피똥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속상하셨겠어요...
    저도 가끔 길가다가 비비탄 가지고 노는 얘들 가끔 보는데 맞을까봐 요리조리 피해서 다닙니다..;;
    아무리 실탄이아니라도, 날아가는 속도가붙어서 맞으면 타박상을 입힐수있는 것을 장난감으로 놀고있는 모습이 참... 안타깝네요..

    2009/03/25 18:35
  38. 복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휴.....
    아이들 키우다 보면..이상하게 안타까운일이 더 많은거 같아요...^^

    그래도...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09/03/27 13:51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아이들 키우다보면 별의 별일이 다 있는 것 같습니다.
      참 쉽지 않은 일이 아이들 키우는 일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3/27 21:09
  39. Julie.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동네에서 창문을 쪼끔 열어놓고 지나가는 사람에게 비비탄을 쏴댄 청년을 봤습니다. -_-;;;
    점심때쯤 약속이 있어서 나가는데 어디선가 비비탄 총알이 파팍 튀더라구요 다행이 맞지는 않았지만.
    땅에서 톡톡 튀길래 어디서 날라오나 두리번 거렸는데 겨울이었는데 어느집 창문이 쪼꼼 열려있더라구요.
    거기만 주시하고 있었더니 사람머리가 쏙 나오더니 총을 한번 쏘고는 다시 숨더라구요. (다른곳에)
    당연 어린아이일줄 알고 지금 찾아가면 부모는 없겠거니 하고 저녁때쯤 문을 두드렸습니다.
    참나. 부모님이 나와서 우리집엔 어린애없다. 이러시면서 제 나이(26) 비슷해보이는 사람한테 니가 총쐇냐 이러면서 머라 하시니 나와서 죄송하다고 하더라구요.
    참 황당한 경험이었어요.

    2009/04/01 04:03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정말 어이없으셨겠습니다.
      총 맞지 않아서 천만다행이셨습니다.
      그래도 용기있게 잘못을 잡기 위해서 시정하려는 용기가 대단하십니다^^ㅎ

      2009/04/01 20:38
  40. 아는분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주에 비비탄총 몰래 숨겨들어갔었어요. 그 집 애가 호주에서 다니는 학교에 가지고 가서 자랑했는데 집에 경찰이 수색나오고 난리도 아니었대요. 총기류 장난감 자체가 불법이랍니다. 부럽더군요.

    2009/04/08 15:37
  41. 애 키워보셨나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비비탄 사용금지해야 한다는 것은 무리인 것은 알고 있습니다.. 저도 서바이벌 좋아라 하구요.. 그런데 아이 가진 부모 입장에서 그런말 나오는 것은 당연한거 아닌가요?저야 총각이고 애도 없지만.... 쪼그만 사촌 동생있는 입장으로 그딴거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애 키워 보셨어요?? 아니면 말을 하지 마세요... 좀 없애면 안되나라는 말 할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혼나서 우는 것 보는 것도 마음 아픈 판국에..

    그냥 서바이벌인지 뭔지 다 없애버립시다.. 이러면 또 댓글 달리겠지만..

    2009/05/07 15:08
  42. 맞아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에는 학원버스 타고 다니는 애들이 창문 열고 지나가는 사람 쏘더라구요.
    정신이 있는건지-
    장난감 총 다 없애버렸으면 좋겠습니다.
    그 아이들은 지나가는 사람 맞춰서 당황하거나 아파하면 지네들끼리 내기하고 좋아하는 거 같더라구요.
    정작 그렇게 맞은 사람만 억울한겁니다.

    2009/06/29 17:17
  43.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님... 장난감 총 다 없어애버려 보세요. 하지만 여전히 즐기고 있는 사람들은 무엇일까요?? 님같이 생각하면서도 비비탄총을 샀는데 안전하게 갇고 놀도록 지도 하지않는 여러 부모들의 잘못입니다 이해 가셨습니까? 그 녀석도 분명 보안경 안쓰것입니다. 썻다면 왜 저 부분에 맞습니까? 보안경을 끼고 놀라고 주의 설명까지 하는데도 깡그리 무시합니다. 전 비비탄총이 꼭 나쁘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2010/01/05 12:58
    • ??  수정/삭제

      저애는 지금 비비탄총 있는 아이들이랑 놀다가 다친게 아니고 그냥 놀고 있는데 와서 쏜거잖아요 ㅋ 그럼 저 아이 맞은 부위랑 보안경이랑은 상관 없는거 아님?

      2010/09/19 17:43
  44.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애 키워보셨나요.. 이님도 문제군요... 분명히 말하지만 님이 혹시 보안경 끼라고 자주 말하시나요? 그것을 무시하니까 저런 사태가 벌어지는 것 아니나요?? 그리고 님말대로 되면 몇몇사람들은 취미고 뭐고 다 사라집니다. 님 하나로 여러사람이 피해보는 것 자채가 문제입니다. 님 입장으로만 보지말고 여러사람도 좀 보세요.

    2010/01/05 13:00
  45.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야구방망이는 어떻게 하실건가요?? 멀리 새게 치다가 뇌진탕걸리거나 즉사가 대부분인데요? 또 스포츠 용품이며 아이들손에도 몇몇 쥐어져 있지 않나요? 농구도 하다 손가락 삐여지는 경우가 있고 축구도 잘못해서 공맞을때의 위력은 비비탄총의 몇배 더합니다. 이렇듯 스포츠는 여러 위험상황을 고려해서 하는것입니다. 허물면 비비탄총은 위험하니까 사라져야 되고 모든 스포츠는 사라져야 마땅합니까? 또 우리나라규제가 그래 약해 보입니까?? 너무 강해서 미칠 지경인데 지금 뭐라 지껄어서 될일입니까? 허물면 님말대로 더 강화 시키자 할빠에 그냥 솔직히 비비탄총 없애자고 말하새요. 어짜피 지금 이상태에서 더 강화시킨다는 것은 거의 가지지 말자 이뜻 입니다. 지금 규제만 좀 바껴도 비비탄총수출 세계 1위 될 법한 나라가 우리나라인데 지금 규제가 엄격해서 이러고 있습니다. 또한 20세용이든 뭐든 간에 보안경에 핼맷정도만 껴도 안전한 것인데 그것을 깡그리 무시하는게 문제 아닙니까? 님들같이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때문에 죄도없는사람이 100만원이라는 벌금을 물어야 했던 서바이벌 즐기는 사람으로선 가슴아픈 96대란이 님들때문에 또다시 일어납니다. 제발 무엇이라 조금만 더 알고 말합시다.

    2010/01/05 13:18
  46.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아무리 부모가 자식을 생각하는 마음이 크다해도 앞뒤 생각 없이 무조건 비비탄총 없애자 하면 저로서도 개념을 상실 한것 같습니다. 서바이벌 동호회 사람들은 비비탄총 그것도 위험하다던 20세용 총으로 서바이벌을 즐기는데도 상처나 그런거 찾아 보기도 어렵습니다. 왠지 아십니까? 총을 쏠때도 목위로는 물론 다치면 큰일날 부분은 꼭 제외하고 쏩니다. 또 사격할때도 지나가는 사람이 보이면 사격을 중지시키고 되도록이면 사람이 잘 지나가지 않을 만한 곳에서 사격을 합니다. 부모는 그것을 아이들에게 알려야 할탠데 왜 안알려 주나요? 그것자체가 궁금합니다. 물론 알려줬다면 제가 잘못한 거지만 몇몇 부모들이 위험하다 하면서도 보안경 사주거나 착용 하라 하지 않습니다. 그저 돈 아깝다거나 아예 위험하단 것을 알아도 그런것에는 무관심 해서 아닙니까? 위험하다 하기전에 자신이 먼저 아이들이 안전하게 갖고 놀수있도록 지도를 해주어야 합니다.

    2010/01/05 13:25
    • ??  수정/삭제

      이렇게 해라 하면 100퍼센트 네 알겠습니다 하고 받아들이는게 사람이라면 세상이 왜 이렇겠습니까 ㅋ 꼭 그중에 아무리 경고를 줘도 무시하는 애들이 있습니다. 어느정도 이성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나이가 되면 얼굴 바로 앞에다 대고 비비탄을 쏘는 개념없는 짓은 안하겠지만 초등2학년 정도 남자 아이의 뇌에는 총은 세고 좋은 것, 이것만 있으면 난 다 이길수 있어 보통 이런 생각을 하지 않을까요?

      2010/09/19 17:51
  47.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한 넘버원이나 각종 kbs에서 비비탄총에 대해 나오는데 너무 과장 아닙니까? 사람을 죽일 정도로 강력하게 개조를 할려면 300% 풀파워 개조 해야하는데 그럼 총기 박살나고 장전하는데에 큰 무리가 갑니다. 제가 봤는데 총알이 플라스틱이 아니라 쇠구술탄인데 이걸 뭐라 설명하실것인가요??

    2010/01/05 13:28
  48. 진짜..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하시네요. 이런 글들이 국내 에어건 시장을 죽이는 격입니다.
    현x차 순 이익이 일본 에어건 회사 마xx 보다 떨어지는것 아시나요? 그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대표 수출품보다 더 큰 이익을 올린단 말입니다. 어떤분이 문구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 비비탄 총은 위험하지만 야구공이나 배트는 위험하지 않아서 팔아도 된다 라는 그런식의 주장을 하셨는데.. 배트로 머리 맞아보셨나요? 안맞아보셨죠? 그러면 말하지 마세요. 맞아본 사람으로써 말하는겁니다. 실제 서바이벌 뛰어보셨나요? 완전히 복장 갖추고요. 안뛰어보셨죠? 그러면 욕하지 마세요. 제일 나쁜것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욕하는 사람입니다. 단지 자신의 자식이 위험에 빠졌다고 해서 비비탄총을 사장시키자는건 자기 자식이 음주운전자에게 뺑소니 당해서 죽을뻔하자 음주 판매 금지, 자동차 운전 금지를 주장하는것과 마찬가지 아닐까요? 비비탄 총은 엄연히 스포츠 용품입니다. 저는 스포츠 용품을 그것도 최소 나이 연령이 만 14세 이상인 비비탄총을 자기 자식에게 쥐여줬고, 고글도 안씌였으며, 수칙도 가르쳐주지 않으신 필자분을 욕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자기 자신의 잘못에 대한 반성은 없고 그것이 존재했기 때문에 이렇게 됬다 라는 식의 사고는 모순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또 비비탄총, 말씀하신 유리병 박살내고 이런건 엄연히 불법이죠. 그렇기에 법이 있는것이구요. 물론 서바이벌 게이머들은 다 범법자입니다. 게임 적정 탄속에 맞추려면 어쩔수 없이 불법 튜닝을 해야하거든요. 그래도 위험하지 않을 정도의 테두리에서만 튜닝을 합니다. 왠지 아세요? 우리나라만 특정 스포츠를 불법으로 몰고, 이상한 제한을 걸었기 때문입니다. 불법 튜닝도 별거없습니다. 해외 스포츠 용품에 파워 브레이크를 걸어서 수입을 하는데 그냥 그 브레이크를 제거하는것 뿐입니다.

    2010/10/16 17:22
  49. 진짜..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긴 나라입니다. 정말 우리나라는 더 이상의 발전이 없을것같아요. 해외에서는 버젓이 팔리고 인기있는 레포츠가 불법이고.. 규제는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제일 심한데 안전사고는 제일 많은.. 그런데 대부분이 어린이들이고 정말 가끔씩 이런 대한민국 국민이라는게 쪽팔립니다. 안전 의식, 선진 의식 등등 너무 떨어집니다.

    2010/10/16 17:27
  50. 아기들참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에 맞지도않고 연령도안되면 좀안전하게 고글착용하고
    다른사람 , 자동차 , 유리 , 사람 , 생명체 (해충제외) 들에게 쏘지않도록
    교육을 부모가 해줘야되는데
    정작 총 사주고 그냥 놀아라 냅두는식 저러니까
    우리나라 96대란 일어나고 그러지 않습니까.. 저런 아이들과 교육을 가르치지 않는 부모덕에 애꿎은
    애만 비비탄맞았네요.. 만14세용 bb탄총 기준으로 사진에보이는 저정도면 근거리 사격인데 이거참 못난녀석이네요 비비탄총 발사한녀석은
    윗분말대로 한국 선진의식 안전의식 뒤떨어집니다.
    도대체 얼굴에다 쏠정도면 초등학교 저하년이면 생각은 나름있을텐데 생각이나 있는아이인지 심히 의심되네요
    요즘세상참..ㅎㅎ

    2011/01/12 22:53
  51. 어이가없습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옛날에는 초딩으로써 총을 장난감으로만 생각하고 놀다가 눈바로 밑에 총알을 맞고 그때부터 서바이벌 안한 기억이있습니다.

    요즘은 서바이벌 청소년 팀원으로써 활동하고있지만

    정작 안전설명서에 다 적혀있고 고글도 팔고 그러는데 그걸 그냥 버리게끔 교육을 하나도 안시킨 부모 잘못이아닌가요?

    저희는 고글쓰며 절대로 게임중에는 못벗게되있습니다

    안전수칙만 잘지키면 올바른 레저스포츠가됩니다

    하지만 언젠가 부터 "총"이라는것은 장난감으로만 인식되었고 그런사람들을 유치하게 생각합니다

    야구를 하는데 야구공을 맞아서 뇌진탕에 걸렸습니다

    야구를 폐지해야죠? 그딴 야구하는데 비싼 글러브는 뭐하로 산답니까? 이렇게 말씀하면 야구팬들이

    분명 화를 내시겠죠 우리도 마찬가집니다. 초딩들이 그런거 가지고 노는거 우리는 실제로 상관없습니다

    그런데 그런 몰지각한 놈들 때문에 우리가 피해입는게 어이가없습니다

    이런 빌어먹을 한국의 쳬계란 실적만올리려고 출동하는 경찰과 정부에있습니다

    물론 언론도 한 값하고요

    이거 쓰다보니 삼천포로 글이 빠진것 같은데 어쨌든 저의 경험으로써 빨리 낫길 바랍니다 ...

    2011/03/02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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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상의 커리어노트
책을 좋아하는 독자로서 책 이야기와,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삶과 인생, 서른 번 직업을 바꾸며 성장해온 자전적기록과, 평범한 가장으로 살면서 겪고 느낀 삶의 소소한 에피소드를 전한다. 젊은이들의 고민해결사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데 일조하고픈 인재개발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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