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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2

새내기 직장인이 읽어보면 도움 될 만한 비즈니스 교양 도서 5권 11월, 대학 졸업 예정자들의 치열한 취업전쟁이 진행 중인 시즌이다. 그런데 이미 대기업에 채용이 확정이 된 부러운 친구들도 있다. 내가 가르치고 있는 몇몇 학생들도 그렇게 취업이 확정된 상황임에도 학교 수업에 들어오는 친구가 있다. 동기들은 그저 부러운 눈으로 바라보는데, 나 역시도 이런 친구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 어려운 취업 환경에서 말이다. 하지만 앞으로 어떻게 직장생활을 하느냐에 따라서 또 달라질 수 있다.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취업이 되었다면 비즈니스 소양교육부터 배워야 한다. 몸으로 경험으로 배우는 것이 좋겠지만 그래도 책을 통한 간접경험도 좋다. 몇 학생이 추천도서를 요청하는데, 이러한 이들이 많을 것 같아서 신입사원들을 위한 비즈니스 교양 도서 5권을 추천한다. 추천도서 목록은.. 2010. 11. 19.
서평을 남기지 못한다면 최소한 읽은 도서 목록이라도 정리해보자! 자신이 읽은 독서목록 정리하기도 버거울 때가 있다. 사실 나는 책을 읽은 즉시 목록을 정리하는 습관을 들인 탓에 독서목록을 정리하는 것은 비교적 잘 하고 있다. 그러나 읽은 책의 목록과 더불어 서평을 인터넷에 공개하다보니 조심스러울 때가 많다. 독서목록과 더불어 내가 읽은 책의 느낌과 더불어 좋은 정보들도 같이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시간이 몇 달 흘러가버리면 읽은 내용이 기억나지 않을 때도 많기 때문이다. 게다가 바쁘답시고 책을 게을리 읽으니 시간이 조금만 흘러도 어떠한 의미를 가지고 책을 읽었는지 기억나지 않아 안타까울 때가 많다. 일단 몇 권 안 되지만 4월에 읽은 책 목록을 정리해본다. 2010년 4월에 읽은 독서 목록 1. 김진배의 매직 유머화술 2. 나는 왜 눈치를 보는가 3. 책이 저를.. 2010. 7.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