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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우리 민속 명절이네요^^ 차례는 지내셨는지요. 저는 잠시후 지낼 예정입니다. 명절에 특집기사를 관련기사를 써야겠으나 오히려 제 이야기가 되네요. 저처럼 되고 싶다는 학생의 메일인데요. 부끄러워서 명절에 사람들이 많이 보지 않을 것 같아서 살짝 송고해봅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복 많이 지으시는 두 번째 새해 맞으시길 바랍니다^^ㅎ

부제: 교수님과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어떻게 하면 될까요?


정철상 교수님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메일을 써보는 것 같네요~교수님에게 도움을 받고자 이렇게 결례를 무릎 쓰고 메일을 보냅니다. 제가 교수님을 알게 된 것은 "심리학이 청춘에게 묻다"라는 책을 읽게 되면서부터입니다.


일단 저에 대해서 먼서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저는 현재 00에 있는 00대학교 관광이벤트경영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여학생입니다. 나이는 22살이구요~


요새 괜히 4학년이 다가와서 그런지ㅡ 마음이 심란할 때였습니다. 내일이 토익시험인데 도서관에서 공부가 안 되서, 심리에 관한 책을 읽고자 책 읽는 곳으로 갔습니다.

(가끔 머리가 복잡할 때  책을 읽으면서 도움을 받기도 하거든요^^)

여러 가지 책을 읽다가 교수님의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혹시나 카리스마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한 제 소개^^;; http://www.careernote.co.kr/notice/138


책을 읽는 순간 교수님께 너무 감사했어요.

제 마음을 다시 다잡는데 큰 도움이 됐거든요~

그리고 한편으로는 교수님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죠^^? 제가 상담 드리고 싶은걸 이제부터 말씀 드릴께요~


저는 1학년 때 학교에서 통기타동아리에 들어서 동아리 활동을 했어요~갑갑한 고등학교생활에서 벗어나 대학교의 그런 동아리 문화가 신기하기만 했죠. 1학년 때 즐겁게 놀고, 2학년 때는 임원이라는 걸 하면서 많은 경험을 했어요~.


3학년 때는 학교를 다닐까 말까 많이 고민을 했어요~.왜 다들 1년씩 휴학하고 외국 나갔다오잖아요~저도 그게 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친언니가 하나 있는데요~언니는 외국경험이 많아요, 교환학생, 어학연수로 영어를 매우 잘하죠. 그런데 언니가 가려면 3학년 끝나고 가는 걸 추천한다고 했죠~경험상 외국 갔다 오면 학교가 적응이 안 된다는 거예요~그래서 저는 휴학하지 않고 현재 3학년2학기에 재학 중입니다.


원래 저의 고등학교 때 꿈은 레스토랑 경영이 꿈이었습니다. 음식에 관심이 있었던 게 아니고, 경영에 관심이 있었던 거죠. 그 계기가 민들레영토의 지승룡 사장님이 쓰신 책을 보면서 부터 그런 꿈을 가졌어요~


그래서 저는 호텔에 들어가 기초를 배우고 나와서 제 가게를 차리자는 생각으로 대학교를 보지 않고 과위주로 모두 관광, 호텔 계열로 넣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곳 00대학교 관광과에 오게 되었어요~


3학년을 쭉 다니다 보니, 여러 가지에 관심이 갔고,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결국엔 이 대학 공부 가지고는 내 가게를 차릴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저의 지방대라는 학력도 무시할 수 없었구요~)


그래서 대학원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조금했던 제 생각이 많은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하면서 "미국 MBA경영대학원"으로 좁혀졌습니다.


하지만 대학원비가 매우 비싸더라구요. 집안이 넉넉한 것도 아니고, 부모님에게 손을 벌리기엔 너무나 큰돈입니다. 장학금을 받는다고 하지만 그러기엔 영어 실력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어머니의 말씀이.. 졸업해서 2년 정도 직장을 다닌 후에 가서 쓸 생활비라도 벌고 가라고 하셨습니다. 저도 그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일단 지금은 영어 공부를 하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학점도 챙기면서요.


그런데 요즘 하나 고민이 생겼는데요~. 경영만 가지고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 때에, 친구들하고 이야기를 할 때였습니다. 친구들이 저에게 너는 누구 상담 해주는 거 하면 잘 하겠다는 애기를 했습니다. 중학교 때부터 가끔씩 들어왔던 애기였습니다.~


그럴 때 마다 조금씩 "아 그런 직업을 가져볼까?"라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상담사라는 직업은 앉아서 소극적으로 활동하는 직업이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돌아다니고 누군가를 리드해보고 싶은 욕망을 가진 저에게는 맞지 않는 직업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상담 심리사에 관한 자격증을 찾아보기도 하는 저였습니다.^^;)


그런데 앞에도 말씀 들렸지만, 교수님 책을 읽으면서 교수님 같은 분이 되고 싶었습니다.

  

1. 그래서 교수님과 같은 분이 되려면, 지금 제가 무엇을 공부해야하는지.

2. 상담사자격증을 따면 상담사가 될 수 있는지.

3. 대학졸업을 해서 취직으로 돈을 어느 정도 벌어야 하는데, 심리 상담과 관련해서 제가 들어가 돈을 벌 수 있는 회사가 있는지.

4. 교수님은 어떻게 이 직업을 가지게 되셨는지.

정도의 4가지 질문과~.앞에 저의 생각들에 대해 교수님의 생각을 말해주시면 정말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P.S.교수님의 책을 읽으면서 체격 있고 편안한(약간은 통통한) 이미지를 상상했는데, 의외로 나이도 젊으신 것 같고 해서 놀랐습니다.^^

지금 까지 제 긴 메일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꼭 늦게라도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장문의 글 아주 잘 읽었습니다. 한 편의 소설을 읽는 느낌이네요^^ 저는 이렇게 드라마틱하면서도 상세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람들이 참 좋습니다. 그 와중에도 저를 닮고 싶다고 하니 감사드립니다^^ 사람들은 저만 보면 하고 싶은 말이 많은가봅니다. ㅋ 그러다보니 문의주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무엇보다도 즉각적으로 답변을 드리지 못하는 것이 미안합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너그러이 양해 부탁드립니다.


보내주신 글 중에는 가슴 아픈 사연들도 많은데요. 그러한 사연과 달리 님처럼 상세한 내용에다가, 제 책까지 읽고 도움이 되었다고 말씀해주시고, 저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말씀까지 해주시며 미래를 그리는 사람들이 간혹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제 어깨가 절로 으쓱해지는데요. 그런 제 모습이 우스꽝스러워 저 혼자 방긋 미소를 짓습니다. 지금 강의 끝나고 고속철로 이동 중인데요. 만일 옆 사람이 저를 봤다면 실없이 웃는 제 모습에 ‘미친놈 아냐’라고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문의주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을 드립니다.


1. 교수님과 같은 분이 되려면, 지금 제가 무엇을 공부해야하는지.

어떤 공부든 다 가능합니다. 저는 전공이 영어인데요. 제가 본 커리어 코치들은 국문학, 경영학, 물리학, 농학 등으로 실로 다양했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래도 유관한 공부를 직접적으로 하는 것이 좋겠죠. 그런데 그 범위도 꽤 넓은데요. 모든 심리학 관련학과와 유관하겠지만 정통심리학 보다는 교육심리, 상담심리, 직업심리, 산업심리, 코칭심리 쪽의 실용심리학이 더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 듭니다. 만일 정통 심리학을 하려면 최소한 석사에서 박사학위 정도는 기본으로 깔고 가줘야 합니다.


교육 쪽도 연관이 있는데 교육심리, 평생교육, 교육 관련학과, 인력개발 관련학과의 공부들이 도움 되겠죠. 인사 쪽으로는 인사관리, 인사조직, 인사노무, HRD, HRM 등의 공부도 있겠습니다.


이러한 정규 개설 과목 이외 다양한 실무 교육도 도움 되겠습니다. 대학이 아니라 사회에서 개별적으로 교육되는 커리어코치, 자기계발, 다양한 비즈니스 역량 개발 등의 실용 교과목들이 도움 되겠죠.


관련글:

대한민국 최고의 강사가 되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www.careernote.co.kr/977
자기계발 전문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www.careernote.co.kr/370  
선생님처럼 꿈을 파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http://www.careernote.co.kr/1253


2. 상담사자격증을 따면 상담사가 될 수 있는지.

요즘 뜨는 자격증 중에 하나가 직업상담사라고 합니다. 저처럼 경력이 있는 사람들은 이런 자격증 자체가 필요 없이도 다양한 프로젝트 작업에도 투입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경력이 없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필요한 자격증인데요. 일단 취득해두는 것이 여러모로 유리해 보입니다.


더불어 민간인 자격증도 취득해두면 좋은데요. 저는 제가 소속한 커리어코치협회의 ‘커리어코치 양성 교육과정’을 들어보시길 권합니다. 더불어 저 같은 전문가들이 운영하고 장기 교육과정에 참여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인재개발 전문가 과정’과 ‘진로전문가’과정을 직접 운영하는데요. 이런 교육에 적극참여해서 그들의 노하우을 최대한 전수받는 것이 좋습니다. 잘 생각해보면 대학원보다 더 저렴한 비용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3. 대학졸업을 해서 취직으로 돈을 어느 정도 벌어야 하는데, 심리 상담과 관련해서 제가 들어가 돈을 벌 수 있는 회사가 있는지.

신입으로 일을 시작하는 사람이 심리 상담으로 돈을 벌 수 있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즉, 당분간은 직장을 다니면서 샐러리맨 생활을 해보는 것이 좋은데요.


물론 유관한 직장을 다니며 유관한 일을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각종 심리, 상담 연구센터 같은 직장이 될 것 같은데요. 소규모인데다 박봉입니다. 일자리까지 찾기 힘든데요. 평소에 이런 분들 연락처를 잘 수집해놓았다가 졸업 전에 입사지원서를 제출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물론 친목까지 쌓아두면 더 좋죠.


유관한 곳으로는 잡코리아, 인크루트, 커리어 같은 취업사이트, 제니엘, 스탭스, 씨큐어넷 같은 인재파견업체, JM 커리어, 라이트 메니져먼트, DBM 같은 아웃플레이스먼트 업체와 각종 헤드헌터 업체들도 다 포함됩니다.


모든 기업들의 인사부서도 유관한데요. 인사부서 중에서도 교육 기획, 교육 운영, 교육 담당 직무가 유관합니다.


관련글: 상담블로거 따뜻한 카리스마와의 인터뷰 - http://careernote.co.kr/1165

4. 교수님은 어떻게 이 직업을 가지게 되셨는지.

저는 정말 재능이 없던 사람이었는데요. 그래서 이 직업 저 직업을 전전긍긍하던 차에 일자리를 찾기 위해 들락거렸는데요. 그 중에 한 곳인 취업사이트에 들어갔습니다. 리크루트라는 회사였는데요. 제가 들어갈 당시만 하더라도 국내에서는 손가락에 들어가는 관련업계에서는 이름난 업체였습니다.


그렇게 들어간 곳이 인연이 되어서 기업 책임자까지 해보고, 대학에서 진로개발 겸임교수로까지 활동하면서 강의와 집필을 하게 됐습니다.


제 자전적 이야기는 <서른 번의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가제)>로 집필 중에 있는데요. 2011년 중에는 발간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조금씩 글을 쓰고 있는 중입니다.


사람마음을 얻도 싶다면 내 마음을 먼저 열어라: http://careernote.co.kr/1085

사실 짧은 지면에 모두 담기 어려운 이야기인데요. 일단 최대한 담아봤습니다. 공짜로만 배우려 하지 마시고, 부지런히 투자하면서 배우고 익히며 나아간다면 반드시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멋진 전문가로서 도약하길 빌겠습니다.


참, 과제물 하나를 드리고 싶습니다. 저 같은 전문 강사의 강의를 듣고 싶다고 대학의 취업정보센터나 경력개발센터로 부탁을 해보십시오. 책을 통해서 알게 된 사연, 블로그를 통해서 알게 된 사연 등을 이야기해보는 거죠.


아래 링크를 통해서 제 프로필 주소를 보실 수도 있겠지만 제 프로필 파일을 첨부합니다. 제 프로필을 출력해서 요청할 수도 있겠죠^^ㅎ

http://careernote.co.kr/notice/138  


강의나 코칭 방식을 통해서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과 같이 들을 수 있는 특강에 초대해보고 싶다고 요청하면 되는데요. 거의 가능합니다. 물론 제 일정이 복잡해서 미리 말씀해주셔야겠지만^^훌륭한 경험이 될 겁니다^^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니라^^

=====

그런데 제가 깜빡하고 처음에 말씀하신 경영대학원 진로 건에 대해서 말씀드리지 않았군요.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것이 꿈이라면 굳이 외국을 가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갈 수 있으면 나름 도움은 되겠죠. 가실 경우에는 부모님 말씀처럼 국내에서 2,3년 정도 사회경험을 쌓으면서 돈도 벌고 유학을 준비하는 것도 좋겠죠. MBA의 경우 사회경험을 쌓은 사람에게 유리한 점수를 주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해외에서 경영대학원을 다닌다는 것은 대단히 이상적으로 들리지만 기회비용 측면에서는 상당히 손실입니다. 저 같으면 차라리 국내에서 직장을 다니면서 경영대학원을 다니고 준비를 하겠습니다.


직접적인 경험을 쌓고 간접적인 지식을 쌓으며 주변 사람들과 네트워킹을 하고 다른 업체와의 차별화 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상담을 배워서 레스토랑에 적용할 수도 있겠죠. 내가 벤치마킹할 대상을 찾아 전혀 다른 이직종에 적용하는 것도 차별화 전략 중에 하나가 될 수도 있겠죠. 그 벤치마킹 대상에 제가 포함된다면 저로서는 감사하죠^^게다가 저를 닮고 싶다까지 말씀해주시니 영광입니다.

하지만 저는 저를 뛰어넘어 더 나아지겠다는 다짐을 하셨으면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엄청 노력해야겠죠^^ 결심을 꾸준하게 결행한다면 분명 그 이상의 일들을 해내실 수 있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젊은이들의 무릎팍도사

따뜻한 카리스마, 정철상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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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각하는돼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교수님처럼 되고 싶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02.03 07:45 신고
  2. 활기충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가득한 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2011.02.03 08:14 신고
  3. 여강여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리스마처럼 되고 싶은 분들
    많을걸요?..ㅎㅎ..
    저 또한..

    2011.02.03 08:23 신고
  4. 탐진강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려깊은 조언이군요.

    신묘년 새해 설날이네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11.02.03 08:25 신고
  5. 노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또 한 명의 카리스마님을 꿈꾸고 잇어요 ㅎㅎ

    2011.02.03 09:05 신고
  6. ★입질의 추억★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듯한 카리스마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명절 나시기 바랍니다^^

    2011.02.03 09:13 신고
  7. HS다비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뜻한카리스마님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저도 되고 싶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새해 복도 많이 받으시고요~^^

    2011.02.03 10:29 신고
  8. Yujin  수정/삭제  댓글쓰기

    답변을 아주 친절하게 해주시니,
    이친구, 한국청년으로 잘 성장 할거 같아요^^

    2011.02.03 10:33 신고
  9. 굄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이상한 추측을 하였네요.
    살집이 있고... 이 대목에서 웃었어요.
    오늘 생각해보니 카리스마님의 닉네임과 이미지가
    어쩌면 그리 절묘하게 잘 어울리는지...

    2011.02.03 14:09 신고
  10. 꽃집아가씨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교수님처럼 뭐든 척척 답해주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새해인데 포스팅까지 하시고 부지런하십니다^^
    그래서 좋은사람이 되신거지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2011.02.03 14:27 신고
  11. 라오니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의 대학교 시절을 생각나게 합니다..
    진로에 관해서 수없이 고민 고민.. 답은 없었구요..
    그 때 따뜻한 카리스마님을 알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2011.02.03 22:00 신고
  12. 저녁노을  수정/삭제  댓글쓰기

    롤모델이 될만하지요.ㅎㅎ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명절되세요.

    2011.02.03 22:06 신고
  13. 솔로몬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저도 사실 필요했던 질문이였는데,,ㅋㅋ
    잘보고 도움 많이 받고 갑니다.
    남은 설 행복하게 보내시구요 ㅋㅋ

    2011.02.04 02:30 신고
  14. 미스터브랜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수님의 직업이니만큼 아주 상세하고 의미있는 답변에
    학생이 만족했을 것 같습니다. 젊음이 좋긴하지만 뭐든
    불확실하기에 두려움이 있는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딱히 정답은 없지만 본인이 생각하는 인생의 골을 설정하고
    그 골을 달성하기 위해 이리저리 부딪쳐보는 방법밖엔 없는데
    말이죠. 즐거운 설 명절 되셨나요.

    2011.02.04 08: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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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상의 커리어노트
책을 좋아하는 독자로서 책 이야기와,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삶과 인생, 서른 번 직업을 바꾸며 성장해온 자전적기록과, 평범한 가장으로 살면서 겪고 느낀 삶의 소소한 에피소드를 전한다. 젊은이들의 고민해결사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데 일조하고픈 커리어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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