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환 추기경 인간과 종교설파1 인간은 존재 자체만으로도 존엄-故김수환 추기경의 가르침 김 추기경, 유교 통해 인간과 종교 설파 인간존엄성, 어떤 권력으로도 막을 수없어 우연히 이뤄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 김수환 추기경의 선종을 애도하며 살아생전에 그가 강연한 이야기를 담아 보낸다. 종교에 대해서, 우리 인간의 삶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 유교와 그리스도교 양쪽의 인간관을 대비해서 생각해봄으로서 오늘의 우리가 함께 고민해야할 인간관과 가치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한다. 공자는 논어를 통해 인간을 말했고, 삶을 말했다. 공자 자신을 위한 것도 아니고, 인간을 위해서 이야기한 것 그것이 바로 유교(儒敎)가 아닐까 생각한다. 공자는 최상의 덕으로 인(仁)을 손꼽았다. 정치나 경제나 모두 인간을 위해서 있는 것이다. 인간이 없다면 이 세상의 모든 것이 의미가 없다고 .. 2009. 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