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맷돌순두부1 옛맛과 풍치, 경주 맷돌순두부 고도의 도시 경주에 들려보셨나요. 가족들과 여행으로 종종 방문하기도 하는 곳입니다. 그런데 저는 경남권 대학의 취업 캠프로 인해 방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풍경이 좋은 호텔이나 펜션에서 2박 3일 정도로 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경주에서 마땅하게 식사할만한 곳이 없습니다. 대부분의 맛집이 외곽에 있기 때문에 지리를 모르면 찾기가 힘들죠. 경주의 고풍스러운 멋과 풍치를 즐길 수 있는 맷돌순두부집이 있어서 소개드립니다. (이미지; 경주 맷돌손두부 한 상,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럽다, 계란을 톡 깨어서 먹는다) (각종 방송 언론 매체에 출연된 내용을 간판에 기록해 두었네요) (들어가는 입구에 놓인 커다란 신발장도 고객을 위한 배려가 아닐까 생각들었습니다) (화장실에 있는 두 대의 핸드드라이기도 친절.. 2008. 3.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