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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앞두고 이력서를 처음 작성할 때 어떻게 적어야 할지 답답함을 한 번씩 느껴 보았을 것이다. 이력서도 기업에서 중요한 문서 중의 하나이므로 개인 입장에서는 대충 하나의 양식을 선택, 아주 어렵게 작성했지만 엉망인 이력서를 작성하기 십상이다.

처음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이력서 특성상 가까운 사람들에게 보여 주지 않다 보니 처음으로 작성한 그 이력서를 10~20여 년 동안 그대로 사용한다는 것에는 다소 문제가 있는 것 같다. 누가 그러랴 싶겠지만 내가 본 바에 따르면 70%에 가까운 사람들이 처음 양식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력서 작성을 제대로 하기 위해 아주 기본으로 돌아와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 이야기를 한 번 해 볼까 한다.

▲고리타분한 인사 서식 1호는 과감히 찢어 버려라

예전에는 특별히 이력서 양식을 알려 주는 곳이 없다 보니 으레 문구점에서 판매하는 이력서 양식을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렇게 고리타분한 이력서 양식이 아직도 여전히 사용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사 지원자들은 자신의 양식에 무엇이 잘못됐는지도 모른다.

▲한눈에 들어오는 이력서를 만들어라

그럼 어떤 이력서가 좋은 것인가.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면서 주요 항목별로 내용이 잘 구분돼 상대방이 읽기 쉽도록 잘 정리된 이력서라고 말할 수 있다. 너무 공백이 많아도 안 되고 너무 산문적으로 적어도 안 된다. 전체적인 맵시가 드러나는 이력서가 잘 만든 이력서다.

▲상용화한 워드 프로그램 양식을 써라

대개 이력서 작성을 위한 워드 프로그램으로 상용화한 프로그램은 한글이나 Ms-word가 가장 보편적이다. MS 계열의 엑셀이나 파워포인트 등의 워드 프로그램도 많이 통용되고 있다. 간혹 애크러뱃·로터스 등의 문서 작성 프로그램도 이용되지만 통상 상용화한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업무 능력 중심으로 기술하라

기업에서 이력서를 중시하는 이유를 신중히 생각해 보라. 구구절절한 개인사를 알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모집 중인 직종에 적합한 실무 능력을 갖추고 있는가를 집중적으로 본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이 어떠한 관심을 가지고 공부해 왔으며 어떠한 지식을 축적하고 어떠한 경험을 하고 업적을 세워 현재 일에 얼마나 적합한 인재인가를 보여 주는 것이 중요하다.

▲항목별로 정확히 구분하라

주요 항목을 구분해 인사 담당자가 손쉽게 볼 수 있도록 하라. 통상 인적·학력·교육·경력 사항과 대외 활동·자격 사항·특이 활동 정도로 항목을 구분하고 세부 내용을 해당 항목별로 기입하면 인사 담당자가 보기 쉽다.

▲업무 내용을 상세히 기술하라

만일 본인이 경력이 있거나 수행한 프로젝트가 있다면 해당 근무 기간과 업무 내용을 상세히 적어 제출하라. 그냥 회사명 또는 프로젝트명만 기록돼 있으면 정확히 어떤 업무를 담당했는지 알 수 없다. 본인이 담당한 업무 또는 프로젝트의 목적·성격·환경, 그리고 자신의 업무 참여도와 그에 따른 결과물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술하라.

▲연대기 역순으로 기록하라

학력이든 경력이든 가장 최근의 정보를 가장 상단에 기록하라. 기업에서는 지원자가 가장 최근에 무엇을 했는지 중점적으로 본다. 그만큼 현재 어떤 능력을 갖고 있는가를 중점적으로 보므로 가장 최근의 정보 순으로 내용을 정리하라.

▲최근 학력부터 기재하라

학력 사항에서 초등학교 입학, 초등학교 졸업, 중학교 입학 등으로 졸업연도와 입학연도를 모두 채우는 지원자가 있다. 통상 고등학교 졸업 연도부터 최종 학력까지만 기록하면 된다. 다만 초·중학교를 외국에서 나왔거나 특수학교를 나왔다면 그러한 정보들은 기록해 둬야 도움이 된다.

▲지원한 직종에 대해 사전 분석하라

지원하는 기업이나 직종에 대한 채용 공고를 봤을 때 기존에 만들어 놓은 이력서를 그냥 그대로 보내기보다 그 회사에서 현재 채용하는 인력을 통해 얻고자 하는 일들이 무엇인지에 대해 좀 더 분석한 후 모집 직종의 성격에 맞게 이력서를 작성해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

이력서 작성하기가 그리 만만한 일이 아니다. ‘이력서 한 장 작성하는 데 준비해야 할 일이 왜 이리 많은가’하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에 준비가 필요하다. 그래서 기업 측면에서 제대로 된 이력서를 제출한 사람은 기본적으로 문서 작성 등의 비즈니스를 해 나가는 데 전혀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판단되는 것도 당연하다.

일산의 따뜻한 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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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는 독자로서 책 이야기와,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삶과 인생, 서른 번 직업을 바꾸며 성장해온 자전적기록과, 평범한 가장으로 살면서 겪고 느낀 삶의 소소한 에피소드를 전한다. 젊은이들의 고민해결사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데 일조하고픈 커리어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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